(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8월 12일 영순면 사근1리와 달지2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고령화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 올해 16번째 운영 중인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문경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구성해 토지이동 분야의 지목변경, 토지합병, 지적현황 등 지금까지 총 46건 80필을 상담․처리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마을에서 즉시 민원을 상담·처리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했으며, 현장에서 해결되는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오는 9월에는 산북면을 방문할 예정이며,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적 민원 현장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올해 남은 일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8월 12일 안동 풍천중학교을 방문하여 2025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문경시 청소년 30명에게 이동버스 지원 및 간식, 도시락 등을 나눠주며 합격을 응원했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습 및 학력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꿈을 찾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1:1 학습 멘토링, 공부방 운영, 교재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을 돕는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자퇴한 이후 검정고시 공부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막막했는데, 꿈드림 센터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고, 학습멘토링 수업까지 지원받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서옥자 센터장은“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8월 12일 문경시 마을교사 및 공무원 14명이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된 경북미래교육지구 마을교사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을 말한다. 문경은 2023년 지정되어 2026년까지 4년간 총 16억 원을 지원하여 지역 특색 교육과정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민·관·학이 함께하는 마을학교 가은읍 ‘가까운 놀이터’등 7개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경북 내 지역 마을학교에서 힘써온 마을교사들을 격려하고 지구별 마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발전적인 마을학교 운영을 통한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 학생들을 위해 힘써주신 마을 교사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교육청과 상시 협의하여 문경교육이 경쟁력을 갖추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드림스타트는 8월 11일 14가구를 대상으로 ‘직업 체험 DREAM JOB!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도시에 비해 직업 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일원의 한국잡월드에서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다양한 직업 체험과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에 궁금했던 여러 직업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더욱 구체화하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전통 찻사발의 본고장으로서 전통 도자 문화예술을 계승하고 문경시 도자기 발전에 공헌한 도예인을 명장으로 선정하고자 8월 14일 공고할 예정이다. 명장 후보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24일간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은 문경에서 10년 이상 거주 및 도예 산업 현장에서 20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주민등록법상 50세 이상인 도예인으로, 소재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시청 관광진흥과로 접수하면 된다. 후보자 접수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로, 신청자에 대하여 10월 중 명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 및 현장 심사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 명장으로 선정되면 11월에 명장 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2017년부터 선정된 도자기 명장은 월봉요 오정택, 황담요 김억주, 방문요 유태근, 도광요 김경선, 관문요 김종필, 가은요 박연태로 총 6명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번거롭고 힘들지만 문경에서 전통을 이어가는 유능한 도예 작가가 새로운 도자기 명장으로 선정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문경 도자기의 우수성 홍보 및 도예 산업의 더 큰 발전을 기대한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지회장 김선식)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2일 문경읍 전통시장 일대에서 신현국 문경시장과 자유총연맹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가정용 태극기 600여 개를 나눠주며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자유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민의 행복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식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장은 “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로 시민 모두가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광복절의 정신을 기리고 집집마다 휘날리는 태극기로 국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다가오는 광복절에는 조국의 독립과 애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마음으로 우리 문경 곳곳이 태극기 물결로 물들기를 바라며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오는 8월 16일 경상북도·문경시가 후원하고 대구한국일보가 주최하는‘오감만족 2025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이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맨발페스티벌은 제1관문(주흘관)과 제2관문(조곡관)을 거쳐 제3관문(조령관)을 돌아오는 왕복 13㎞의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가족, 연인, 친구들이 건강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힐링 축제로,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행사로 문경새재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행사는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간별 미션(게임)을 진행하여 한층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일반인 노래자랑이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는 야외공연장에서 20주년 기념‘OBS 대한민국 힐링콘서트’가 시작된다. 이 콘서트에는 신인선, 지원이, 박성온, 황민호, 황민우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여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맑은 공기와 발끝을 자극하는 부드러운 흙길을 품고 있는 문경새재에서 많은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20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문경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소중한 관광자원을 대표하는 기념품 발굴을 위해‘2025년 제12회 문경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운영 중이다. 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29일까지이며 공모 대상은 3만 원 이하의 완제품으로 문경의 문화 또는 관광지의 특성을 모티브로 한 공예품, 공산품 등 문경 관광을 홍보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출품은 문경관광공사 문화사업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택배)을 이용한 접수도 가능하다. 출품된 작품들은 대상(200만 원), 금상(150만 원), 은상(100만 원) 각 1점씩, 동상(80만 원) 2점, 장려상(40만 원) 3점 총 8점을 선정하여 10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수상작 일부를 문경시 관광기념품으로 다량 제작하여 각종 박람회 및 축제 행사에서 활용할 예정이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청 및 문경관광공사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문경의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기념품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 그리고 전국의 창작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8월 16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야간 축제‘좀비워터나이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예매 시 50% 할인된 5,000원(현장예매 시 10,000원)으로 에코월드 입장과 다양한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기회로, 무더운 여름밤을 짜릿하게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좀비들과 함께하는 생존 탈출 미션 ‘사택촌 미션 체험’ ▲공포감을 극대화한 ‘호러 미로탈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드존’과 ‘피크닉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해피준’의‘벌룬매직쇼’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브랜뉴걸’, ‘딴따라 패밀리’, ‘비스타’의 ‘워터쇼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야간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본 행사는 포스터의 QR코드 스캔하거나 문경관광공사 홈페이지(mgtpcr.or.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특히, 같은 날 낮에는 ‘로보카폴리’ 싱어롱 캐릭터쇼가 예정되어 있어, 사전예매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행사 시작 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입장하여 캐릭터 공연은 물론, 야외 물놀이 시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9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오션어드벤처 워터파크에서 주말체험 프로그램 ‘COOL한 꿈터의 여름!’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청소년들은 다양한 워터슬라이드와 파도풀 등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친구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사회성과 자율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며 정말 행복했고, 평소보다 더 많이 웃음이 나오는 하루였다”며 “다음 체험활동도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에서 지원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교과학습보충, 면담, 가족체험 등)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초등 4학년부터 6학년까지 40명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현재 참가 청소년 모집 중)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워터파크 체험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청소년들의 심신 회복과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여름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지난 8월 3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일원에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하여 2천여 명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회차로 나누어 운영했고 아이언맨 슬라이드, 기린 슬라이드, 풀장 3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함께 몽골 천막, 그늘막, 테이블 등 휴게 공간이 마련돼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어린이 안전을 고려한 바닥 보호매트, 충격완화 장비 등도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운영 기간 동안 대부분의 날씨가 맑아 전 회차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문경시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까지 발걸음을 더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올여름 문경새재 물놀이장이 시민 여러분의 무더위를 식히는 작은 쉼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운영 기간을 20일 정도로 늘리고, 운영 장소를 제2주차장으로 옮겨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단장 신현국 문경시장)은 8월 8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민관협력 사례 회의를 열어 복합 위기를 겪고 있는 고립 가구가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은둔·고립·저장 강박으로 집안 내·외부에 산적한 쓰레기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의 마찰과 지속적인 고립 생활을 하고 있어 고독사의 위험에 놓여 있는 가구의 정신 건강 회복, 생활 안정, 지역 사회와의 소통 방안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 분담과 사례관리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존재한다”며 “문경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우리 시의 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8월 8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문경시는 2023년 금상, 2024년 금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무궁화 도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품평회는 무궁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나라 사랑 정신 함양 및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 강화에 기여하고자 열렸으며, 외부 무궁화 전문가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 대표성을 고려해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문경시의 이번 출품작은 가은읍 상괴리에 거주하는 (사)무궁화연대 무궁화 관리지도사 장우관·이선홍 부부의 작품으로 시에서는 백단심계(선덕) 2점, 홍단심계(칠보) 2점 등 총 7점의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다, 지성환 문경시 산림녹지과장은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으로, 문경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보급과 관리에 힘써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문경새재에서 사기장의 길을 걷다’, ‘문경새재 옛길에서 만나는 국가유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7월까지 ▲22회 운영 ▲외국인 235명, 일반 국민 330명 참여 등 집계되는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경새재, 조령관문, 사기장, 한지장, 유기장 등 문경의 주요 국가유산을 만화 교재로 배우는 ‘문경새재에서 배우는 국가유산 이야기’를 비롯해, 물레 체험 ‘문경새재 생생물레’, 찻사발 만들기 ‘문경새재 찻사발 배움터’, 전통 한옥에서 커피 ‘가베’ 체험 ‘문경새재 가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참가자는 도자기를 직접 만들고, 완성된 작품은 소성 후 택배로 받을 수 있고, 국가유산 퀴즈 참여 시에는 배송비도 지원한다. 도자기 체험은 오픈세트장에서 현장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bh_mgvivid)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주관 단체인 ㈜백산헤리티지 김남희 대표는 “문경의 국가유산을 보다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자연환경 문경사랑회(회장 조성규)가 맑은 문경의 수산자원 보호와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한 강력한 불법어업 단속에 나선다. 자연환경 문경사랑회는 8월 8일 문경시청 관계자 및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수면 불법어업 단속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내수면 불법어업에 대한 집중 단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근 문경 지역 내수면에서 뚜렷이 증가하는 불법어업은 단순한 위법 행위를 넘어 심각한 환경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8월에서 10월에 집중되는 불법 고성능 전류어기 사용 등은 지역 수산자원을 급속히 고갈시키고, 취약한 내수면 생태계 교란을 유발해 맑은 문경의 자연환경을 위협하고 있다. 조성규 회장은 발대식에서 “불법어업은 개인의 이익을 위한 행위가 아니라 우리 지역의 소중한 수산 자원을 고갈시키고 생태계 파괴로 이어지는 중대한 범죄”라고 지적하며, “강력한 단속 활동을 통해 불법어업 근절과 건전한 어업 질서 확립에 앞장서 문경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연환경 문경사랑회는 이번 집중 단속 기간 동안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어업 행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