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청도읍 이장협의회(회장 박정진)회원 일동은 2월 15일 최근 지진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를 돕기 위한 성금 1백만원을 청도읍에 기탁했다. 박정진 이장협의회장은 “막대한 피해로 힘든 삶을 보내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의 모습을 보고 매우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피해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부 청도읍장은 “나눔문화 확산을 솔선수범해 주신 청도읍 이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튀르키예·시리아의 대형재난이 조속히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기탁 하신 성금은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생활개선청도군연합회(회장 한복희)는 2월 14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쌀소비 촉진과 함께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기금마련 행사를 전개햇다. 생활개선청도군연합회와 쌀소비촉진 협약을 맺은 ㈜코바식품 회사에서 생산한 제품인 쌀국수, 떡국, 냉면 등 약 300박스를 생활개선회원들에게 보급하여 쌀소비를 촉진했다. 또한, 생활개선청도군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사랑 나눔의 기금을 조성했다. 생활개선청도군연합회는 해마다 청도군 인재육성장학금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쌀나눔 행사 등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여 생활개선회 중심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생활개선청도군연합회가 앞으로도 쌀소비촉진과 더불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 발전과 희망이 넘치는 청도군의 미래를 이끄는 단체가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3년 과수전정교육(복숭아, 청도반시)을 2월 9일부터 14일까지 3회에 걸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과수전정 이론교육과 직접 실시해보는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하여 과수재배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수전정교육은 일조와 통풍 조절을 통해 병해충을 경감시키고, 수세와 생산량을 조절하여 청도군 주요과수인 복숭아, 청도반시의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현장 밀착형 실습교육이다. 특히, 전정실습교육 강사들을 최고의 기술과 이론을 겸비한 자체 강사 및 선도농가들로 구성하여 강사들이 가진 지식을 공유하여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춰 실시한 교육에 매우 만족감을 느끼며 고품질 과실 생산에 많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과수전정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의 열기에 놀랐다.”며 “농업인 스스로가 고소득 과수재배의 길을 찾도록 앞으로 더욱 더 농업기술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은 2월 14일 각남면 면민회관에서 청도행복헌장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각남면 직원 및 이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개인이 행복창조와 행복주권을 실천하는 주체임을 선언하고, 군민들의 권리와 책무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태수 각남면장은 “이번 청도행복헌장 실천 결의대회 개최를 계기로 군민들의 의식을 선진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행복하고 살기 좋은 각남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인구감소 위기에 지역민과 공동대응 하기 위해 2월 1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민간 자문단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지역 실정을 잘 알고 다양한 경험과 학식을 보유한 보육교육, 청소년청년, 산업일자리, 귀농귀촌, 생활인구 7개 분야 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며, 인구감소 위기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싱크탱크(Think tank)로서 민간의 시각에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올 1월부터 시행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은 인구 활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특화된 발전전략을 수립하여야 한다. 청도군은 자문단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향후 주민 설문조사, 대군민 토론회 등으로 민간부문의 의견수렴과 참여를 더욱 확대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인구문제는 지역 성장동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근본적 원인이기에 인구변화를 예측하여 미래를 기획하는 것이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이라며, “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청도군은 2월 14일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재난구호 성금 1천만원을 식량과 의약품, 의류 등 구호물자 지원과 피해지역 재건 등에 써달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진피해 국가에 전달키로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피해를 극복해나가는 길에 청도군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청도군은 2017년 포항 지진피해지원, 2020년 코로나19 극복가구지원, 2022년 울진 산불피해지원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재난구호 성금을 모금하여 피해지역에 구호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청도읍에 소재한 꽃집, “쉼,꽃”(대표 손보은)은 2월 10일 초등학교 졸업식을 맞이하여 드림스타트 아동 19명에게 꽃다발을 기증했다. 꽃다발마다 웃는 모습을 한 스마일 문양(일명 졸귀퐁)을 넣는 등 섬세한 정성을 다한 손보은 대표는 “밝게 자라야 할 학생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기 위해 준비했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한 후원이라 더 보람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청도 시화라이온스클럽(회장 이옥남)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침대, 책상, 의자, 침구 등의 가구를 후원하는 ‘꿈꾸는 공부방 지원’ 행사를 가졌다. 아동과 함께 발품 팔며, 아동이 원하는 가구 구입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다 한 이옥남 회장은 “새로 꾸며진 공부방을 보며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아동의 모습에 저와 회원들 모두는 그 어느 때보다 보람차며, 앞으로도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보여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동들의 밝은 미소와 웃음이 가득한 청도군을 위해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과 ㈜에이트테크(대표 박태형)는 2월 13일 생활폐기물 중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AI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AI로봇 개발 관련 내용을 담고 있어, 사람이 직접 손으로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재활용품 선별 AI로봇은 컨베이어벨트 위를 지나가는 재활용품을 카메라로 인식해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이를 자동 선별 및 분류하는 장치이다. 박태형 대표는 “AI로봇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미분리되어 버려지지 않도록 청도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생활폐기물 중 재활용품이 선별되지 못해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어 환경오염을 발생시켰으나, AI로봇 활용으로 재활용률 제고와 3D업종으로 인한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과 ㈜에이트테크는 청도환경관리센터 생활자원회수시설 자원 선별라인 자동화에 필요한 추가 설비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지원하고 청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최희영)에서 시행하는 2023년도 청도 청년 농장주 프로그램인 파밍랩#봄이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각북면 농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청도 청년 농장주프로그램, 파밍랩”은 청도 인근 도시 청년들에게 농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청도군에서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토지 매칭과 영농기술을 익힐 수 있는 교육 또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청도군에 소재한 농장에서 실습 중심의 농장 운영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1~2월에 가장 필요한 농작업인 전지 작업에 관한 것으로, 전지의 이유 및 요령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과 과수농장을 가꾸는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대상은 만 20세 이상 39세 미만의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 10명 내외로 진행되며, 농장주에 대한 꿈을 가진 청년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최희영 청도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은 “이번 2023년 청년 농장주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농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며, 이를 통해 청도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도시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기를 희망한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사회적경제협의회는 2월 11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사회적경제협의회와 함께하는 돈을 “쓰”고 가치를 “담”고라는 슬로건으로 “쓰담쓰담 가치마켓”을 열었다. 이번 플리마켓 행사는 청도의 사회적경제 대표들이 모여 직접 기획·참여하여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여 로컬푸드, 농·특산물, 목공예품, 음료·디저트, 중고물품 등을 판매하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 플리마켓도 함께 진행하여 가족 단위의 1천여명이 넘는 지역 주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청도군 사회적경제 조직으로는 사회적기업이 8개소, 마을기업 1개소, 협동조합 29개소, 자활기업 1개소가 조직되어 공동체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올해 청도에서 처음 개최된 이 행사를 통하여 지역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힘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여 지역민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가치에 대해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청도군 사회적경제협의회에서는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청도군 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2백만원을 기탁하며 기탁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전 메뉴 1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먹거리를 판매하여 1백20만원 가량의 수익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청도읍은 2월 7일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관내 감시탑 3개소를 방문․격려했다. 입춘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봄철 산불비상 근무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청도읍장 외 산업팀 직원 2명은 감시탑을 방문하여 근무자를 격려하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는 산불감시원을 전진 배치하여 농산업 폐기물 소각행위, 등산객 인화물질 반입금지 등 산불예방 지도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김용부 청도읍장은 “올봄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불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준비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월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농업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청도군 친환경농업협회 정기총회 및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 주요 내용은 친환경 농산물 다품목 생산 확대 유도를 위한 품목 다양화 사업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가공 관련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기반 구축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토의하고, 청도군 친환경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유통·소비 마케팅 지원, 대도시 소비 확대를 위한 친환경 가공식품 판로 확대, 그리고 친환경 인증농가 부담 경감 지원 등 친환경농업을 하고 있는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태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농법을 실천함으로써 안전한 농산물 확보의 선구자 역할을 하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농가들을 지원하고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월 10일 맛과 향이 뛰어난 봄의 전령 “청도 한재 미나리”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청도읍 음지리 소재 친환경 미나리밭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청도 한재 미나리는 청도읍 한재골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미나리로 1985년 무렵 청도시장 출하를 시작으로, 1994년 무농약재배로 친환경 인증을 받아 현재는 청도 한재골에서 46ha에 이르는 120여 개 농가에서 110억원 정도 소득을 올리고 있는 청도의 효자 특산물이다. 매년 봄철, 한재골에는 미나리와 삼겹살의 조합으로 입맛을 돋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특히, 한재 미나리는 비타민A와 칼륨, 칼슘이 풍부하다는 점과 줄기가 연하여 생(生)으로 먹을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오래전부터 청도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아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본격적인 청도 한재 미나리 출하 시기인 만큼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힘든 경제 시기에 이곳 청도 한재골을 방문하여 맛난 미나리를 드시면서 함께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월 7일 경청회(경북도청 청도출신 공무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군정업무 추진 및 군정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8기 핵심사업인 청도역세권 환경개선사업, 산림치유힐링센터 건립, 금천 박곡~울주 언양 간 터널 개선사업, 도시 광역철도망 연장 등 주요 군정 정책에 대한 당위성과 추진현황을 상호 공유하고, 국·도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남다른 애향심을 가지고 경상북도 주요부처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경청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청도군은 군정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향우회 공직자와 더욱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경청회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금사백만원)을 기탁하면서,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어 어려운 지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라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지원하고 청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최희영)에서 시행하는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 기초과정이 2월 14일부터 3월 7일까지 매주 화, 목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청도군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청도 내 창업ㆍ사업을 희망하는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이며,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농업, 문화, 농촌, 예술 등 각종 분야에서 주민주도 활동 및 민간 영역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도군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대한 이해 및 교육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2회차 ~ 6회차에서는 대구ㆍ경북 지역의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자리를 도모할 예정이다. 매회 토크쇼를 병행하여 참가자들끼리 적극적인 교류와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생각의 폭을 확장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7회차에서는 활동 소감 발표 및 수료식으로 이루어진다. 신활력아카데미 기초과정에는 기존의 조직을 활성화하고 싶거나 청도의 자원을 활용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싶은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기초과정 수료 시, 액션그룹으로 등록하여 공모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