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가족센터(센터장 송근진)는 6월 21일 2인 이상 청도 가족 40여 명과 함께 여성회관 4층 종합교육장에서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실천 방향과 플리스틱 프리(free) 실천을 배우는 ‘가족사랑의 날’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생활 속 플라스틱 프리 실천을 배우고, 아로마를 활용한 샴푸바를 가족과 함께 만들어봄으로써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사랑의 날은 평일 야간 시간대를 활용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정시퇴근, 일 가정 양립문화를 확산하고자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2023년에는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분기별 1회씩 진행되고 있다. 송근진 청도군가족센터장은 “제로-웨이스트 주제인 만큼 ‘가족사랑의 날’에 참여한 가족구성원 모두가 지구의 건강한 순환구조를 생각하며 재활용, 재사용, 쓰레기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청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지적을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밀 측량을 통해 디지털지적으로 전환 구축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실제 현황대로 조사ㆍ측량하여 지적공부를 정리하는 사업이다. 국비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적측량비 등 토지소유자의 비용 부담 없이, 토지의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형화하여 경계를 확정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토지활용도를 증가시키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청도읍 덕암1지구(덕암리 210번지 일대)는 지난 2021년 11월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시작으로 토지 현황ㆍ경계조사와 토지소유자 협의를 거쳐 지적재조사 측량을 시작했다. 이후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해 이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16일 덕암1지구 843필, 478,951.7㎡ 토지에 대한 지적공부를 새로이 작성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남산1지구(남산리 일대)는 사업지구 지정 이후 토지현황 및 경계조사를 거쳐 지적재조사측량 중으로, 2024년 사업 완료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덕암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원만히 완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회장 조인제)는 6월 22일 모계중학교 일원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6.25 전쟁 음식 체험 시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당시의 음식 등을 함께 나누며 전쟁의 참혹함을 다시 상기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전쟁 당시의 음식이었던 보리주먹밥, 찐감자, 보리건빵, 보리떡 등을 체험 시식해보고, 전시된 당시 사진을 보며 전쟁의 참상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됐다. 조인제 청도군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6.25 전쟁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안보 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올해 드림스타트 서비스가 종료되는 아동들과 함께 ’제주·우도 문화탐방 순례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도 등 여러 관광명소를 방문해 제주도의 역사·문화에 대한 공부와 함께 차귀도 배낚시 체험, 낙타 체험과 메이즈랜드 등 다양한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제주도를 처음 방문해 본 한 참가자는 “제주도의 자연환경이 너무 이색적이고 신기했으며, 청도의 자연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했다. 유경미 주민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의 목표인 ‘출발에서의 공평한 기회 제공’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었으며, 부모와 떨어져 2박 3일의 일정을 무사히 소화해 준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사장 김하수 청도군수)은 6월 17일~18일 양일간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친환경 캠핑 관광프로그램 ‘캠린이 청도 왔는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상북도와 청도군 주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캠핑에 대한 여가문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친환경 캠핑 문화를 전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첫날은 어린이 친환경 공예체험과 우드 드로잉 기법을 활용한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은 캠핑 텐트 문패 제작 시간을 가졌다. 또한, 초여름 더위를 피해 야간에 진행된 방탈출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이 미션용 어플을 활용하여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 숨겨진 다양한 장소를 찾고 함께 미션을 해결해야 방을 나갈 수 있는데, 만족도가 제일 높았다. 이튿날은 캠핑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과 버려진 장난감들을 활용해 나만의 장난감으로 재탄생시키는 장난감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이 온라인 친환경 다짐 플랫폼에 분리수거, 다회용기 쓰기, 개인 컵 사용 등 캠핑하는 동안 실천한 친환경 캠핑 사례를 사진과 함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화양읍 생활개선회(회장 장미련) 회원 25명은 6월 20일 합천 삼거리 100여 평 꽃밭에서 풀메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도변 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꽃밭(꽃잔디) 풀메기를 통하여 아름답고 볼거리가 있는 가로 환경을 만드는 데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앞장서 힘을 보탰다. 화양읍 장미련 생활개선회 회장은 “이번 꽃밭 풀메기 작업을 통해 회원들의 단합된 협동심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다. 꽃밭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황선필 화양읍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아름다운 꽃밭 조성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깨끗한 화양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혁신센터(센터장 우장한)는 6월 16일 카페 다로리에서 2023년 6월 ‘로컬 임팩트 포럼 - 천천히, 참한 지역살이’ 2회차 포럼 ‘참한 서하에 살다’를 개최했다. 지역의 흐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안하고, 로컬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023년 로컬 임팩트 포럼 - 천천히, 참한 지역살이’를 진행한다. 본 포럼은 총 8회차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진행 중인 로컬 지향적 지역살이의 사례를 깊이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포럼 2회차인 이번 강연은 경남 함양에서 활동하는 김찬두 빈둥협동조합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빈둥협동조합은 문화, 농사,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예술로 삶을 풍성하게 하는 등 청년과 지역, 도시와 농촌 간의 연결고리를 제공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김찬두 대표는 ‘참한 서하에 살다’라는 주제로 함양군 인구댐(유출저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서하다움 청년레지던스 플랫폼과 서하초 아이토피아 임대주택 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과 자발적인 지역민의 움직임이 만들어 내는 시너지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도모를 위해 6월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주 1회)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정신질환자는 퇴원 이후 질환에 대한 정보 부족, 지지체계 미흡 등으로 재발 위험성 높아지거나 지역사회 적응이 힘든 경우가 많아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병식 향상과 재발 방지, 긍정적 사회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증상관리·약물관리·재발방지를 위한 정신건강교육, 심신 안정을 위한 음악요법,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요리요법, 자존감 향상을 위한 미술요법, 정서환기 및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외부활동(영화관람, 관광지 및 문화시설 탐방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북면은 6월 16일 각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임기가 만료된 임원 및 위원 정비와 2023년 각북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선정을 위해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민자치 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문인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심양면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늘 감사함을 느끼며, 여러분들과 함께 상호 협력하여 각북면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김상옥 각북면장은 “각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식의 대전환을 가져오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역동적인 지역사회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화양읍(읍장 황선필)은 6월 19일, 동천리, 동상리, 합천리, 교촌리 시가지에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화양읍 전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시가지와 식당 주변 등 쓰레기 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했다. 황선필 화양읍장은 “군민들에게 보다 살기 좋고 쾌적한 삶의 터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으며, 주민편의를 위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6월 16일 청도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직접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다. 행정·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충·불편 민원을 겪고 있거나 법률상담, 각종 건의사항 등을 원하는 군민들이 군청을 방문하여 18명의 상담관에게 자유롭게 상담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접수된 민원 중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선 상담반이 이를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장상열 청도부군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그동안 해결이 어려웠던 고충민원들이 적극적으로 해결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원활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소비자교육중앙회 청도군지회(회장 변소영)는 6월 17일 청도군자원봉사센터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성가득 담은 여름김치 나눔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됐다. ㈜농업회사법인그린유통(대표 김종철)의 배추김치 100포기 후원으로 담근 김치와 떡, 식혜를 관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홍봉옥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정성이 듬뿍 들어간 김치가 취약계층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봉사활동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사랑을 전하는 여러분이 있어 청도의 미래가 밝다.”며,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청도군지회 봉사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박진우) 소망봉사단이 6월 14일 청도군 각북면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대상 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 청소 등의 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고, 각북면(면장 김상옥)에서는 대상 가구에 쌀을 지원하며 활동에 동참했다. 이 활동은 소망봉사단이 청도군 내 9개 읍·면 전체를 순회하며 어려운 이웃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작년 6월부터 시작한 것으로 이번이 9번째이다. 소망봉사단 관계자는 “9개 읍·면을 돌면서 봉사한다는 게 쉽지는 않지만 대상 가구가 깨끗하게 정비된 모습을 보면 뿌듯했고, 대상자가 기뻐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박진우 공사 사장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임직원 봉사단을 새롭게 정비한 후 청도군 9개 읍‧면에서 진행한 사업인데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더욱 뜻깊었다. 앞으로 새로운 사업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공영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6월 15일 청도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4학년 90여 명이 참여하는 놀이터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3월 매전면 관하리에 있는 구. 관하초등학교 운동장 공간을 활용한 어린이 놀이터 조성을 위해 2023년 유휴자원활용 지역활력사업으로 공모 선정돼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 공간을 실제로 이용할 주요 고객이 참여하는 설계를 기획하기 위해 이런 기회를 만들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놀고 싶은 놀이터, 함께하고 싶은 놀이터, 편견이 사라지는 놀이터 설계를 통해 어린이의 놀 권리 및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을 일깨우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실제로 어린이들이 기획한 아이디어 및 이름을 실시설계에 반영하여 청도 어린이들의 자부심을 높일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어린이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한 놀이터를 만들어 지역 거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직접 살고 싶은 청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6월 2일부터 16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4개소를 대상으로 학부모 및 재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군은 대학 입시 정보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군 단위 농촌 지역의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적극 지원햇다. 대구경북지역 입시 전문가인 명강사를 초빙하여 ‘2024학년도 성공적 대입 전형별 지원전략’과 ‘나에게 맞는 수시모집 대비와 면접 준비’라는 주제의 강의와 입시 전반에 궁금한 사항을 질의 응답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은 그 어느 곳보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 지역으로 무궁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의 잠재의식을 깨워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공부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을 적극 개선해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가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