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12월 27일 오는 2025년 1월 1일자 발령 상반기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결과는 아래의 참고자료를 열어 확인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12월 27일 오는 2025년 1월 1일자 발령 상반기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결과는 아래의 참고자료를 열어 확인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12월 27일 오는 2025년 1월 1일자 발령 4급이하 상반기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결관는 아래와 같다 경산시 인사이동조서( 2025. 1. 1.자 ) 4급 전보 : 2명 △기획조정국장 김동필, △건설안전국장 채종덕 5급 전보 및 직무대리 : 22명 △기획예산과장 최순환 △차량등록사업소장 이종하 △중앙동장 이남진 △서부1동장 안근상 △서부2동장 이상훈 △(재)경산문화관광재단 파견 김정기 △복지정책과장 전현옥 △어르신복지과장 서은주 △아동청소년과장 정성희 △총무과 박길로 △축산진흥과장 김인택 △압량읍장 이성림 △건설과장 장동훈 △도로철도과장 권오태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김수희 △경산시의회 전문위원 직무대리 김창남 △식품의약과장 직무대리 서춘열 △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채은주 △교통행정과장 직무대리 서진교 △삼성현역사문화관장 직무대리 이경식 △허가과장 직무대리 박득규 △자인면장 직무대리 박수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 지역 병원 사회복지사들의 자선바자회로 이루어진 특별한 송년회를 12월 26일 구미역에서 개최하였다. 참여한 기관은 강동병원 호스피스병동, 구미강동요양병원, 갑을구미병원, 구미으뜸병원, 구미아성 요양병원, 순천향대 구미병원, 큰사랑 요양병원, 해피위드, 햇살아이지원센터 등이다. 바자회는 병원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모은 생필품, 가전, 의류 등의 물품으로 이뤄졌으며 수익금으로 모금한 기부금 100여만원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병원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는 1인 근무자가 많아 직무 스트레스 및 심리적 소진 매우 높은데 이를 예방하고 병원 사회복지사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에 미쉐링(美sharing) 병원 사회복지사 단체를 만들었다. 한 해 동안 각 병원 간 사회복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참여하면서 소통을 통한 역량을 강화하였고 자선바자회를 펼치면서 사회 공헌 실천에 앞장서기 위함이다. 미쉐링 대표인 순천향대 구미병원 변정숙 의료사회복지사는 “앞으로도 병원사회복지사 모임을 발전시켜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2025시즌을 위한 담금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025시즌을 대비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프로선수단은 12월 27일 1차 전훈 장소인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이미 이달 16일부터 국군체육부대 내에서 훈련을 시작했던 선수단은 내달 21일까지 베트남에서 2025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구슬땀을 흘린다. 국내 훈련을 통해 기본적인 컨디션 점검을 마친 선수단은 베트남에서 실전 체력 향상에 집중한다. 동시에 2024시즌 아쉬웠던 점을 바탕으로 공격 및 부분 전술, 수비 조직 등을 다지고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정용 감독은 “전지훈련을 통해 지난 시즌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자 한다. 또한 여러 부분 전술을 포함해 공격 전술과 수비 조직을 가다듬을 예정”이라는 계획을 말했다. 이어 정 감독은 “가장 큰 목표는 부상 없이 1차 전지훈련을 마치는 것이다. 특별히 선수들이 군인인 만큼 본분을 다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전지훈련은 ‘완전체’로 시작되는 점에서 특별하다. 심정현 피지컬코치도 이 점을 주목했다. 심 코치는 “지난 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시 남구청은 12월 27일 오는 2025년 1월 1일자 발령 상반기 인사를 단행하고 그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결과는 아래와 같다. 대구 남구청 인사발령(2025.1.1.자) <3급 전입> ◆ 부구청장 김옥흔 <승진 및 전보> ◆ 4급 승진 ▷인구정책국장 민상호 ▷복지환경국장 배순일 ◆ 4급 전보 ▷행정국장 김봉수 ◆ 5급 승진 ▷대덕문화전당 김정아 ▷대명1동 조경진 ▷교통과 심쌍욱 ▷대명11동 이윤정 ▷대명4동 이정교 ▷행복정책과 이미향 ▷복지지원과 최영광 ◆ 5급 전보 ▷행복민원과 박덕수 ▷세무1과 박선희 ▷문화관광과 남후자 ▷생활보장과 장경영 ▷녹색환경과 최규완 ◆ 6급 승진 ▷행정지원과 나선혜 ▷평생교육과 박은희 ▷행복정책과 이지윤 ▷보건행정과 은서영 ◆ 6급 전보 ▷행복민원과 신상미 ▷행복민원과 김현주 ▷행복민원과 권진경 ▷홍보미디어과 은석홍 ▷세무1과 공일희 ▷세무1과 박영미 ▷세무2과 박희진 ▷세무2과 김민주 ▷인구총괄과 차명아 ▷인구총괄과 장민영 ▷경제일자리과 조경희 ▷경제일자리과 김대호 ▷문화관광과 김태훈 ▷문화관광과 김정화 ▷행복정책과 강재국 ▷행복정책과 이진영 ▷행복정책과 성명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국회가 12월 26일 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의결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혼란과 교육 기회의 불균형 등으로 인해 교육격차가 우려된다고 했다. AI 디지털교과서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필요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디지털 기반 교과서로 개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시대 및 디지털 대전환의 불확실한 시대에 학생들의 교육격차가 심화되고 있어 공교육에서 AI 디지털교과서의 도입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가 교육자료로 규정되더라도 학교장이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부와 함께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1인 1기기 보급이 완료되었고, 22개 교육지원청에 테크센터(디지털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안정적 학내무선망 구축과 수업 지원 등 디지털 인프라 조성과 수업 지원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25년 적용 교과 교사에 대한 연수를 25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메디컬IT융합공학과 임기무 교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는 연구개발 우수성과에서 독성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임기무 교수는 ‘심부정맥 예측 in silico 모델 구축 및 상용화 연구(2022~2024)’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n silico(인 실리코) 모델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질병 또는 약물의 효능/독성을 미리 예측하고 이를 통해 예방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중요한 연구방식이다. 환자 맞춤형 치료 등에 기여할 수 있어 의료 분야에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임기무 교수는 약물의 심부정맥 유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in silico 심장 안전성 평가법 프로토콜’을 비롯해 신약 개발의 가장 큰 난제 가운데 하나인 심장 독성(Cardiotoxicity)을 평가할 수 있는 ‘카디오심(CardioSim)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심장 독성은 신약의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이 되기도 하는데, 임기무 교수는 정밀한 in silico 모델을 통해 기존 심장독성 평가법을 대체할 수 있는 평가법을 제시했다. 불필요한 동물실험을 줄이고 심장 독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아버지의 마음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지역수호병(상근예비역)을 도운 예비군지휘관의 선행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선행의 주인공은 김천ㆍ상주대대 소속 이태성 예비군지휘관(5급, 지좌농소면대장)이다. 이태성 지좌농소면대장은 지난 4월, 함께 복무하고 있는 지역수호병들을 관리하기 위해 면담과 가정방문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권진원 상병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이 면대장은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백방으로 수소문한 끝에, 지자체 및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총 1,000여 만원 상당의 후원을 받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계지원비를 지원하는 등 아버지의 마음으로 지원과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전 권 상병의 집은 우천 시 지붕에서 비가 누수되어 현관 천장이 내려앉고 곰팡이가 발생해있었으며, 싱크대 주변 하수도로 쥐가 돌아다니는 등 매우 열악했다. 이 면대장의 노력으로 지붕 및 출입문, 하수도를 보수하고 혹시 모를 안전 위해요소를 제거하여 쾌적한 환경으로 변모시켰다. 아울러, 신체적ㆍ정신적 건강관리를 위해 월 단위 아토피 치료를 지원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지부장 김나영)는 12월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울릉군에 기탁했다. 성금은 울릉군 공무직근로자로 구성된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김나영 지부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조합원들이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무직 노동조합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금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수토역사전시관은 울릉교육지원청 및 울릉문화유산지킴이와 공동으로 2024년 12월 26일부터 2025년 5월 51일까지 수토역사전시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울릉도 교육의 역사 및 학교의 문화사를 주제로 한“울릉도, 학교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공동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 수토역사전시관이 개관한 이후 첫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는 전시를 모토로 기획되어, 울릉도의 기관단체와 지역민들이 전시 기획에 참여했다. 공동주최기관인 울릉교육지원청은 울릉도 교육의 문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 32점을 대여해주었으며, 울릉도의 민간 단체인 울릉문화유산지킴이는 자료 수집 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하면서 전시를 지원했다. 이번 전시에는 울릉도 교육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1883년 울릉도 개척령 이후 개척민들은 교육에 큰 관심을 가져 아이들이 3~4명만 모여도 초당을 만들어 교육하였으며, 이는 서당으로 확대되며 울릉도 교육의 시발점이 됐다. 이후 1908년 관어학교를 시작으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학교들이 생겨났으며, 이곳에서 울릉도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양성하였다. 현재 울릉도에는 학생 수의 감소로 인하여 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 한마음 장난감 도서관 꿈터(군수 남한권)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관내 영유아 및 아동들을 위해 12월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여명의 아이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캐럴과 함께하는 산타의 보물찾기, 크리스마스 포토존, 크리스마스 비즈공예와 2025년 우드탁상 달력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과 꿈터를 나설 때는 두 손 가득 서프라이즈 선물을 들고 갈 수 있도록 준비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울릉군의 유일한 실내 놀이시설인 꿈터는 추운 겨울날 갈 곳 없는 관내 영유아와 아동들을 위하여 매년 크리스마스 프로그램과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과 놀이환경을 제공하며 자녀 양육과 생활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꿈터를 찾아 온 아이들을 위해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준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의 자라나는 새싹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갔길 바란다”며 “한마음 꿈터가 아이들의 놀이 공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12월 27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방사선관리업체 및 방사성폐기물 처리 전문업체 등 31개 기업,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처분 제도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행 용역체계 개편, 실증시험·인허가 시스템 고도화, 기업 지원방안 등 제도개선과 관련해 산업계 전반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방사성폐기물 처리 전문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한수원은 지난 3월부터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처분 마스터플랜’을 수립, 방사성폐기물 처리기술 개발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산업계와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영석 한수원 방사선환경처장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마스터플랜의 성공적 사업화를 위해서는 방사성폐기물 산업계 육성이 필수”라며, “생태계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해 관련 기업들과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박용선 경북도의원(포항5, 국민의힘)이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 이후, 경북 지역 사회는 이 사업을 향한 열망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용선 도의원은 지난 12월 17일,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단순한 자원 탐사가 아니라, 에너지 주권을 확보하고, 국가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이라며 경북도가 이 사업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동해 심해에서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을 탐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대한민국을 에너지 독립국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역사적 과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출한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시추를 위한 예산 497억 원 전액이 삭감되면서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이와 관련해 박용선 도의원은 단순히 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한 데 그치지 않고,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도민 펀드 조성, SPC(특수목적법인) 설립, 지역 기업 참여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박용선 도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월 26일 울진군에 있는 덕구온천호텔에서 직속기관 부‧관장(교육연구관)과 교육지원청 국‧과‧관장, 본청 장학관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북교육 리더 그룹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인성교육 내실화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 확대 △교육공동체 실현 △디지털 전환 가속화 △학령인구 감소 대응 교육 △세계교육 표준 실현 등 2025년 경북교육의 6가지 중점 과제가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하고, 기관별 실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실천 전략 수립을 위하여 경북교육 리더를 기관의 성격과 위치한 지역, 파급 범위 등을 고려하여 8개의 소그룹으로 나눠 집중 토론하고, 소그룹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토의를 진행했다. 소그룹 토론에서는 6가지 중점 과제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에 대한 토의와 예상되는 장애 요인, 해결 방안을 토론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대안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합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 이후에는 2025년 경북교육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교육국과 정책국의 주요 중점 사업에 대한 안내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