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3월 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4일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3월 3일 확진자(구미#37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월 1일 확진자(구미#36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청송군에서는 2월 26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3월 3일 확진자(포항#48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3월 2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5.3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72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292명) *( )해외유입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37명 1일평균 5.3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06명, 1일평균 7.6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