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신축년 새해를 맞아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이 1월 6일 언택트 명소인 영남과 기호지방을 잇던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인 문경 관음리와 충주 미륵리에 위치한 하늘재, 퇴계 이황이 유숙하며 시를 남긴 관음원 인근 문경 관음정사를 방문해 차분한 비대면 관광을 지역 청년들과 함께 구상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신축년 새해를 맞아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이 1월 6일 언택트 명소인 영남과 기호지방을 잇던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인 문경 관음리와 충주 미륵리에 위치한 하늘재, 퇴계 이황이 유숙하며 시를 남긴 관음원 인근 문경 관음정사를 방문해 차분한 비대면 관광을 지역 청년들과 함께 구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