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12일 경산시 압량면 백안리에 위치한 김운태 농가의 시설하우스 복숭아나무에 복사꽃이 한껏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이날 한 가족이 복사꽃을 구경하며 이른 봄을 마중하고 있다. 이 농장은 4월 초순에 첫 복숭아를 맺을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12일 경산시 압량면 백안리에 위치한 김운태 농가의 시설하우스 복숭아나무에 복사꽃이 한껏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이날 한 가족이 복사꽃을 구경하며 이른 봄을 마중하고 있다. 이 농장은 4월 초순에 첫 복숭아를 맺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