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5 (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현국 봉화군수는 9월 2일(화) 오후 1시 물야면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열리는 ‘물야면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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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9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미국 내 유일의 우라늄 변환시설 운영사인 컨버다인(ConverDyn)과 변환우라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양국 간 원자력 협력을 한층 구체화하는 성과로, 한미 원자력 협력관계의 심화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우라늄 변환(Conversion) 공정은 채굴·정련*된 우라늄 정광을 농축공정에 투입 가능한 육불화우라늄(UF₆) 형태로 만드는 필수 단계다. 컨버다인은 미국 내에서 상업 목적의 변환시설을 운영하는 유일한 회사다.(* 정련: 채광한 우라늄 성분을 분리하는 과정) 한수원은 이번 계약이 단순한 변환우라늄 확보를 넘어, 한미 간 원자력 협력의 협력의 연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의 원전 부흥정책 추진과 더불어 최근 한미 정상외교 및 센트루스와의 협력 성과와 맞물려, 양국 간 신뢰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북미 지역에 우라늄 원료를 안전하게 보관·관리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미국 내 시설에서 농축우라늄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원료를 미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9월 4일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드론아이즈(대표 김봉수)와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 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을 활용해 민간의 물류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으로 스마트 물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한국도로공사는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드론아이즈에 2년간(필요시 1년 연장) 드론 이·착륙장 및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개발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를 지원한다. ‘24년 5월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 운영개시와 함께 물류센터에 물류기업 1개社(KC네트웍스)와 테스트베드에 기술개발기업 2개社(니나노컴퍼니, 경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하였고,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개발기업이 총 3개사로 늘게 됐다. 박중규 한국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국내 물류기술 성장과 지방 물류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의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물류기술의 국가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9월 3일 공사 중회의실에서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APEC 관련사업 중간점검 2차 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김일곤 경영개발본부장 주재로 실무 부서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사는 △보문관광단지 야간경관 개선사업 △도로·주차장 정비 △회의장 주변 환경정비 등 총 23건, 약 269억 원 규모의 사업을 점검하며, APEC 정상회의까지 차질 없는 준공과 운영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하여 주요 핵심 사업인 보문관광단지 야간경관 개선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9월 말까지 준공 및 테스트를 완료하기 위한 내부 논의를 마쳤다. △보문관광단지 야간경관 개선사업으로는 신라왕조 탄생신화를 모티브로 하는 APEC 상징조형물 조성(공정률 55%), 국내 최초의 국제컨벤션센터인 육부촌 일원에 조성되는 미디어아트&빛광장 조성(공정률 51%), PRS(정상급 숙소) 주변 도로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PRS 가로조명 개선(공정률 50%), 호반광장 인근 첨단 프로젝터를 활용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업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융복합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자율형 공모사업으로, 개소당 1억원(자부담 3천만원 포함)이 지원된다.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39세이하(1986년 이후 출생자) 청년농업인으로, 직접 영농에 종사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사람은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사업신청서 및 관련 자료를 거주지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군은 자체심사를 거쳐 10월 15일까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추천하며, 이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추진 타당성, 사업자 역량 등을 평가해 오는 12월경 15명 정도를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성공모델을 구축해 영농 조기정착과 청년층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16년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올해까지 도내 청년농업인 193명을 지원했다. 2021~2023년 지원을 받은 44명을 대상으로 경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평균소득은 1억 7천5백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9월 3일 경상북도 방위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지역 방산 선도 기업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업 현장 방문은 방위산업을 경북의 미래 신산업으로 지속 성장시키기 위해 기업의 요구사항을 자세히 파악고자 마련됐으며, 정성현 구미 부시장도 동행해 LIG넥스원 구미하우스,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현장 소통에서 다양한 애로사항이 제기됐으며, 특히 미래 전장환경에 대비한, 유무인 복합체계 개발 테스트를 위한 기반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기업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 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현 정부에서는 방위산업을 글로벌 4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K-방위산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범정부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경상북도는 유무인 복합체계 중심의 방산 혁신 클러스터 조성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방위산업은 경북 산업의 미래를 새롭게 그릴 핵심 산업이며, 인공지능·반도체 산업 기반과의 융합을 통해 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산불피해지의 산림생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9월 4일부터 10월 15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시드볼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직원들의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산불로 인한 숲의 피해를 국민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드볼(Seed ball)은 흙과 점토, 퇴비에 여러 수종의 씨앗을 섞어 만든 작은 흙공으로, 빗물과 자연환경을 만나 발아해 토양 유실 방지와 식생 복원을 돕는 친환경 활동이다. 시드볼 5만개 제작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시드볼 제작 체험 프로그램’은 ▲산불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숲 복원의 필요성 ▲씨앗이 숲으로 자라는 과정 등 생태적 가치와 복원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공감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숲, 울-림(林) : 움직이는 회복의 숲(요망진스튜디오, 고양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 공모전 선정기업)’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심상택 이사장은 “시드볼 체험은 국민이 숲의 회복 과정에 직접 동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서장 김말수)는 9월 4일 경찰서 2층 문희홀에서 지역경찰 대상으로 ‘25년 4분기 관서장 중심교육을 개최했다. 관서장 중심교육은 경찰서장이 주요 현안 업무를 전달하고 현장경찰과의 소통을 통한 의견 수렴 시간을 갖는 등 매 분기 1회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선진 문화 정착을 위한 기초질서 준수 확립 및 홍보 활동 강화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관계성 범죄에 대한 지역경찰 세심한 현장조치에 대해 교양하고 특히, 가을철 수확기 빈집털이 및 농산물 절도 예방에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김말수 문경서장은 현장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강조하면서 “경찰활동의 기준은 국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국민에게 친절한 경찰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경찰서(서장 김기태)는 9월 3일 오후 2시 예천군 은풍면 우곡리 다솜문화복지센터에서 예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취약계층 및 어르신을 상대로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화사기 유형별 피해 사례, 교통사고 예방, 기초질서 지키기 등 범죄예방 홍보와 어르신 상대 자살 예방을 교육하고 홍보 물품을 함께 전달했다. 예천경찰서는 앞으로도 관내 각 지역을 방문하여 취약계층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안드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경찰서(서장 김기태)는 빠른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을 예방한 남예천농협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지속적으로 피해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8일 오전, 매장을 방문한 B씨(88세, 여)가 “계좌정보가 유출되어 해킹 위험이 있다. 현금으로 인출하여 집에 보관하라”는 피싱 전화를 받고 현금 1,200만 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보이스 피싱임을 직감하고 신속히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끈질기게 설득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 김기태 예천경찰서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신고로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에서는 ‘25. 9. 1. ∼ ‘26. 1. 31.<5개월간> ’피싱범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피싱 관련 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이외에도 예방·차단·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9월 3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각 읍면 의용소방대 사이의 소통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평소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상호 교류해 재난현장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등 주요내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경연대회에서 재난현장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방화복릴레이, 드로우백던지기, 방수화 제기차기, 짐볼굴리기, 신발바구니 넣기 등 5개 종목의 경연이 진행됐다. 이영철·박정원 영덕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서 몸을 아끼지 않는 봉사활동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여 어려운 곳의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아픔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치민 소방서장은“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주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의 9월 테마로 가을밤의 낭만과 신비를 담은 ‘Starry Night!’를 선정했다. 이번 ‘경북여행 MVTI 9월호 – Starry Night!’은 가을밤 맑은 하늘 아래 쏟아지는 별빛을 주제로 경북의 대표적인 천문·자연·역사 관광지들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소개하여 여행자들에게 경북의 색다른 감성을 전하고자 한다. 가을은 밤하늘이 가장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계절이다. 신선한 바람, 높고 푸른 하늘, 그리고 어두운 밤을 수놓은 별빛이 어우러져 자연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난다. 또한 경상북도는 자연 그대로의 별빛과 함께, 관광지 곳곳에서 빛나는 야경과 조명 연출로 여행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별빛과 조명은 서로 다른 빛이지만, 여행자의 감성을 물들이는 힘은 같다. 다양한 빛들이 공존하는 경상북도의 가을밤은, 자연과 문화가 융합된 야간 관광의 매력을 선사한다. ○ 추천 여행지 & 테마별 매력 포인트 국제밤하늘보호공원 : 눈을 들어 올리면 은하수가 스르르 쏟아진다 &보현산천문대 : 고요한 산 정상, 별빛이 가장 먼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월 30일 실시한 상주시산림조합장재선거에 있어 신문(인터넷신문 포함)에 후보자의 선고공보 내용을 광고한 혐의로 A씨(언론인)를 8월 19일 상주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상주시산림조합장재선거에 있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인 A씨는 7월 말경 OO신문사의 지면신문에 후보자의 사진과 선거공보 이미지를 광고 형식으로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인터넷신문사의 홈페이지 시작화면에도 같은 후보자의 선거공보 이미지를 광고란에 게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제24조(선거운동의 주체․기간․방법)에 따르면 후보자와 후보자가 지정하는 1명(후보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또는 해당 위탁단체의 임직원이 아닌 조합원․회원 중)이 이 법의 규정에 따라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어떠한 방법으로도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같은 법 제66조(각종 제한규정 위반죄)제2항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지난 8월 17일 오후 3시 01분경 영덕군 팔각산 하산로 인근에서 산악사고 신고를 받고 신속히 구조에 나섰다. 이날 사고는 산악회 활동 중이던 50대 여성이 하산 도중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골반통증이 심한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산악용 들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 후 구급대에 인계했다.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은 “최근 여름철 산악 활동이 늘면서 실족이나 부상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등산객들은 반드시 안전 장비를 갖추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타인 명의로 국회의원후원회 4곳에 각 2천만원씩, 총 8천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한 혐의로 ‘A씨(○○산업 대표)’와 ‘B씨(공모자, ○○산업 계열사 직원)’를 지난 8월 1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8월 A씨는 B씨에게 국회의원 4명의 후원회에 2천만원씩 기부할 것을 지시한 혐의다. ‘B씨는 ○○산업과 그 계열사 임․직원 중 60명의 명의를 차용하여, 4개 후원회에 2천만원씩 총 8천만원을(임․직원당 100만원 또는 200만원씩)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치자금법(이하 ‘법’)‘제2조(기본원칙)제5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타인의 명의나 가명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한 경우 법 제48조(감독의무해태죄 등)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법 제11조(후원인의 기부한도 등) 제1항·제2항에 따르면 후원인이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후원금은 연간 총 2천만원(하나의 국회의원후원회에는 연간 500만원)을 초과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법 제45조(정치자금부정수수죄)제2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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