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 재생에너지처는 12월 29일 경주 불국 공설시장에서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행했다.
재생에너지처 직원 10여명은 이날 경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부정부패 공익신고 관련 안내 책자’와 ‘핫팩’을 나눠주며 청렴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홍보했다.
강영철 한수원 재생에너지처장은 “앞으로도 청렴문화를 선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한수원이 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과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