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는 8월 1일 서울 포스코센터 회의실에서 경주시, 포스코홀딩스와 소형모듈원전(SMR) 1호기 경주 유치와 월성원전 등 원전 전력의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정부의 소형모듈원전(SMR) 국내 실증 1호기의 경주 유치와 인근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철강 탄소중립 기술인 수소환원제철 실현을 위한 원전 전력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형모듈원전(SMR) 국내실증 1호기 경주 유치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투자 ▴수소환원제철 실현을 위한 원전 전력의 공급 방안 마련 등 앞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경북도와 경주시는 대형원전에 비해 안전성이 대폭 강화되고 소형으로 산업계 수요가 높은 소형모듈원전(SMR)을 중심으로 원자력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첨단산업 집적을 위한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제작 지원센터 구축 및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기관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등 산업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소형모듈원전(SMR) 국내 실증 1호기의 경주 유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 본부장 이세용)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누림 한울림 콘서트 부대 행사로 7월 31일에 이어 오는 8월 7일 한울에너지팜 야외에 워터슬라이드와 풀장을 개장한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아침부터 가족과 함께 한울에너지팜 야외 풀장에 방문하고 있으며, 분식 푸드트럭도 준비되어 있다. 판매 금액은 한울본부 지정 기부처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에 기부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다누림 한울림 콘서트는 7월 31일은 빈집(레게 밴드), NVM(모던 락밴드) 8월 7일에는 연세대학교 응원단 아카라카와 헤디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동네에서 친구들과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 풀장을 설치했는데 활기차게 노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며, 다음주(8월 7일)에도 한울에너지팜 야외 풀장을 개장하니 가족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8월 1일 터 9월 1일까지 고속도로와 관련된 이야기를 주제로 ‘56초 고속도로 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한국도로공사 창립 56주년을 기념하여 고속도로와 휴게소 등에 얽힌 국민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자 마련됐다. 공모 형식은 주제와 장르에 제한이 없는 56초 이내 영상이며, 특히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표현도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4인 이하 팀 또는 개인 단위로 접수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대상(상금 300만원, 1건), 금상(100만원, 2건), 은상(60만원, 3건), 동상(30만원, 4건), 입선(20만원, 5건) 등 총 15개 팀이 선정되며, 총상금 900만원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사장표창을 수여 받는다. 최종 결과는 10월 14일에 공모전 홈페이지(https://ex-movie.com)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은 한국도로공사 공식 유튜브 등에 게시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는 국민의 이동과 휴식 등 일상 속 공간이자 건설·유지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진 곳인 만큼, 다채롭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7월 3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있는 ㈜아메바 컴퍼니 회의실에서 지브이마켓(GV market) 구축을 위한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계약식은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 김익용 아메바 대표, 장도환 베트남 호치민사무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지브이마켓은 경상북도 내 우수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기반 수출 플랫폼으로, ㈜아메바 컴퍼니와 협력을 통해 쇼피(Shopee), 틱톡(TikTok)과 현지 사회관계망 서비스(페이스북·인스타그램·Zalo) 및 오프라인 체험매장을 포함한 종합 유통채널을 확보해 소비자 직거래 기반을 마련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계약은 단순한 제품 입점이 아닌, 도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디지털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한 초석”이라며 “앞으로 마케팅·배송·인증·유통까지 현지에 맞춤화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해 도내 기업이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로 삼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인구가 1억 100만명으로 매년 평균 6%의 빠른 경제성장률과 7천만 명에 달하는 모바일 기반 소비 문화가 확산하며 전자상거래시장이 연평균 20% 이상으로 폭풍 성장 중이다. 쇼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 이 지난 7월15일 공기업 최초로, 한수원 型 코치 양성 프로그램인 ‘We-Coach 양성 과정‘에 대해 한국코치협회로부터 전문 코치 양성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한수원은 황주호 사장 취임 이후 전사 교육체계 혁신을 진행해 왔으며 교육훈련 조직 확대 등을 통해 리더십과 코칭 특화 교육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왔다. 한수원은 사내 소통방식의 개선과 우수 인재 성과 극대화, 조직과 개인의 ‘함께 성장’을 목적으로 전문 코치 양성 과정을 개발했다. 이에 대해 한국코치협회는 해당 교육프로그램의 밀도 있는 기획과 함께 이론, 실습, 심화 등 체계적인 구성의 우수함에 착안하여 본 교육을 공식 코칭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소통과 공감은 기업의 원동력이다. 사내 코치 양성 과정은 우리 회사에 협업 중심의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안전 문화를 향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30일 경북도청 호국실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영우 신용보증기금 전략사업 부문 담당이사, 서정오 ㈜아이엠뱅크 여신그룹총괄 부행장보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내 지역밀착형 기반 시설 확충과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이란 도내 국공립 어린이집, 공공도서관, 의료·체육·문화시설 등 도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편익 증진을 위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총사업비 1백억 원 이상 1천억 원 미만의 중규모 민자사업을 말한다. 이는 거점 의료센터 구축을 통한 건강권 증진, 스마트 교육, 체육·문화와 도로·환경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공동 지원 체계 구축 ▴금융, 컨설팅 지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시 소통 체계 운영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과 아이엠뱅크는 도가 추진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약용작물 고본(Angelica tenuissima Nakai)의 국내 첫 품종인‘녹향(錄香)’을 개발하고, 최근 산림청(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했다. ‘녹향’은 2017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수행한 소면적 약용작물 품종 개발 연구의 성과로 탄생한 품종이다. 뿌리가 굵고 크며, 줄기가 녹색이고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기존 재래종 고본에 비해 외형과 향기 면에서 우수성을 보이며, 품종명 ‘녹향’은 줄기의 녹색 빛과 특유의 향기를 반영해 붙여졌다. 고본은 전통적으로 두통, 감기, 해열 등에 사용돼 온 약용작물로 중북부 산간 지역과 고랭지에서 자생하거나 재배되며, 해마다 꽃을 피우고 허브처럼 향이 좋아 관상용이나 생활약초로서의 가치도 높다. 최근에는 기능성 식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가능성이 커지면서 품종 개발과 안정적 재배 기반 마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본에는 리구스틸라이드(ligustilide), 부틸리덴프탈라이드(butylidenephthalide), 페룰산(ferulic acid) 등 파탈라이드 및 쿠마린계 유효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이들 성분은 진통, 항염, 신경 안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은 7월 30일 경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협력 중소기업 디지털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8월부터 2025년 8월까지 ERP, 비대면 시스템 구축 등 중소기업의 정보화 지원 및 공공데이터 활용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을 지원하며, 공모를 통해 ㈜드림즈, 컨트롤에프㈜, 캣벨컴퍼니㈜, ㈜브레인벤처스, ㈜잉클, 우짜 등 총 10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업들의 공공데이터 활용 사업화 등 성과 공유가 이루어졌다. 특히, 한수원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구축한 △AIoT기반 방사능 재난안전 대피경로 안내시스템 △수력·양수발전 AI 모듈 개발 △안전 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가로등 앱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주목을 받았다. 한수원 박성호 AI혁신처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한수원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7월 29일 ‘최신 연구 활용 SMR 설계기술 세미나’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했다. 전 세계적으로 SMR 개발 프로젝트 기술 우위 선점 경쟁이 가속화됨에 따라 인공지능(AI)·시각지능(VI)·가상센싱 등 첨단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최신 연구 활용 SMR 설계기술 세미나’를 열고, 설계자·연구기관·학계 전문가 등 총 50명과 함께 첨단 기술의 SMR 설계 적용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구조물 이상을 미리 찾아내는 디지털 트윈 기술, AI를 활용한 센서 기능 등 6개의 최신 안전·설계 기술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하였다. 한수원은 이런 기술을 SMR 설계와 운영에 접목해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 원장은 “혁신형 SMR 개발사업은 정부 주도로 2028년까지 설계인증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및 산학연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원전 설계 관련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SMR 설계를 발전시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7월 29일 국립창원대학교에서 ‘국내·외 산학연이 함께하는 회전기기 솔루션 기술네트워킹 강화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회전기기는 전동기와 발전기 등으로 구성되며, 전기에너지와 기계에너지 간 상호 변환을 가능하게 하는 장치로 발전산업의 핵심 장비이다. 회전기기 기술교류회는 매년 ‘국내 산업계와 한수원’이 만나 최신 기술과 산업 경향을 공유했다. 올해는 국내 전력 그룹사, 회전기기 제작사, 정비 협력사, 창원대학교 그리고 일본 전동기 전문업체 등 총 13개 기관, 80여 명이 참석하여 국내외 산학연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초음파를 활용한 베어링 유지보수 기술, 고신뢰성 전동기 제작기술 등 실무 중심의 기술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한수원은 회전기기 정비와 관련된 기술적 현안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들과의 지속적 기술 협력 및 공동연구를 약속했다. 또한, 예년과 달리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대비해 해외 전동기 전문가와 창원대학교가 참여하여 국제적인 기술 협력과 AI 융합기술 연구 방향을 모색했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총사업비 1조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 정부 공모에 포항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해양레저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에 신규 민간투자를 유치해 국가 대표 해양관광거점으로 육성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경북도는 포항 영일만관광특구 일원에 민간투자사업 1조 1,523억원에 정부 및 지자체(광역‧기초) 2천억원의 재정사업을 매칭해, 총 1조3,523억원 규모의 계획안을 제출, 2034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에는 포항을 비롯해 경기(시흥), 인천(송도), 충남(보령), 부산(다대포), 경남(통영), 전남(여수), 전북(고창), 강원(양양) 총 9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서면‧발표평가, 현장실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포항, 통영 2개소가 선정되었다. 경북 포항은 도심과 해안이 맞닿은 전국 유일의 도심형 해양관광벨트를 갖춘 곳으로 도심·해변·항만이 밀집된 해양레저관광 복합 입지, 50만 생활권 인구, KTX, 국내여객 및 국제크루즈항, 공항 등 20분 내 접근할 수 있는 육·해·공 광역교통망, 관광·해양레저·신산업이 융합된 생태계 기반 등을 두루 갖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는 7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경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한수원과 함께하는 1kWh 줄이기 캠페인’을 시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 전력피크 시즌을 맞아 가정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대상은 경주시 감포읍, 문무대왕면, 양남면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이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전기요금 고지서를 지참하여 월성원자력홍보관을 방문해 전월 대비 당월 전력 사용량 절감을 인증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지로용지 외에도 전자고지서, 관리비 내역서 등 전월 대비 당월 전력 사용량 절감을 확인할 수 있는 인증 수단을 지참하면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다. 단, 2025년 7, 8, 9월에 발행된 전기요금 고지서(심야전기요금 고지서 제외)만 인정하며, 캠페인 참여는 가구당 한 번만 가능하다. 앞으로도 월성본부는 지역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포도 신품종‘레드클라렛’과‘골드스위트’의 수출 선적식을 포도수출농업기술지원단과 함께 28일 상주 동트면영농조합법인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범 수출은 최근 개발된 포도 신품종의 동남아지역 시장성을 타진하고, 수출 유망 품종으로서의 가능성을 평가받기 위해 추진됐다. 레드클라렛 품종은 싱가포르와 태국으로 골드스위트 품종은 싱가포르로 각각 수출되며, 프리미엄 시장을 대상으로 두 품종의 우수성을 고급 소비층에 알리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 이승희 한국포도수출연합 대표, 최철 경북포도수출농업기술지원단장, 상주지역 도의원을 비롯한 관계자와 생산 농가들이 참석해 신품종 포도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기원했다. 또한 상주 동트면영농조합법인 이은희 사무국장과 김천 농업회사법인 대림의 천길성 대표는 두 가지 신품종에 대한 재배 소감과 함께 수출 확대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레드클라렛 품종은 적색 계통의 신품종으로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 20.5°Brix를 자랑하며, 노지 기준 수확 시기는 9월 상순으로 샤인머스켓 품종보다 20일 정도 빠르다. 특히, 씨 없이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소비자 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이 해양 환경 변화, 남획 등으로 동해안에서 자원량이 줄어든 어린 말쥐치 50만 마리를 생산해, 25만 마리를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경북 연안 5개 시·군에 방류한다. 말쥐치는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안의 대표적인 방류·양식어종이지만 경북도는 지난 2018부터 2020년까지 남해안에서 종자 생산한 치어를 일부 매입해 동해안에 방류해 왔다. 하지만 경북 동해안에서 직접 어미를 관리해 종자 생산한 것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말쥐치는 한국, 일본과 중국 연안을 포함한 북서태평양 열대와 아열대 해역의 수심 50~100m의 연안에 서식한다. 감칠맛이 도는 탱글한 식감의 회가 일품으로 매운탕과 조림용으로 인기다. 특히, 수산 가공 건어물 중 ‘쥐포’의 원료로 산업적인 가치가 높은 어종이다. 말쥐치는 비슷한 어종인 쥐치, 객주리와 구분 없이 일반적으로 ‘쥐치’로 유통되고 있는데, 예전에는 전국 연안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으나 1990년대 이후 자원량이 급격히 감소해 1980년대 중반 30만톤에 달하던 어획량이 2019년 2.6천톤, 2024년 1.3천톤 가량으로 감소했다. 경북 동해안에서는 2019년에 786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광주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전력 수급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원전 탄력운전 기술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원전 탄력운전’이란 전력 수요가 변동함에 따라 원자력발전소의 출력을 신속하게 조절하여 전력 공급과 수요 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본 회의에는 한수원 외에도 한국원자력연료㈜,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학계의 전문가들까지 총 80여 명이 참석하여 본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원전 탄력운전 기술개발’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도로 오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APR(Advanced Power Reactor) 원전의 노심·계통 설계부터 안전 해석 및 운전지원 계통 설계에 이르기까지, 원자력발전소 탄력운전에 필수적인 핵심 실증 기술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한수원은 이 프로젝트의 총괄과 세부 기술개발을 주관하며, 전체 사업 운영 관리와 실증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원전 탄력운전 기술개발 후 발전소 실증 및 인허가를 거쳐 상용화를 위한 사업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