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2월 29일 기존의 딱딱한 종무식을 대신해 직원들과 커피 한잔의 시간으로 대신했다. 달성군은 권위적이고 관례적인 종무식의 틀을 벗어나, 따뜻한 커피와 함께 직원들 간의 서로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지며 한 해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딱딱한 종무식 대신 그동안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지고 싶었다.”며 “2023년 한 해 동안 빛난 달성군이 2024년에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달성군 공직자 모두가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보건복지부 2023년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달서구는 아동보호조직 및 인력배치 현황,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아동보호서비스 제공, 아동보호 업무지원을 위한 지자체 노력 등 평가지표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1년 달서구 입양아동지원조례를 제정해 입양아동 입학준비금(30만원)을 지원, 아동친화전용공간 ‘달서아이꿈터’ 개소, 아동보호전담요원 급여 10% 인상, 건강검진 및 심리검사지원비 등을 확대해 처우를 대폭적으로 개선했다. 또, ‘달서 아이 ON 24’ 구축으로 달서구형 아동보호 인적 안정망을 구축했고, 고위험피해아동 및 부모를 지원하는 ‘달서구 싹~싹 지키기’, 달서부모 단계별 긍정양육 교육인 ‘달서 I MEET YOU’ 추진으로 긍정양육 문화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달서구 아동학대 신고건은 2020년 543건에서 올해 12월 26일 기준 420건으로 123건(23%) 이나 줄어드는 성과를 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 아동보호를 위해 수고해주신 유관기관과 전담공무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더욱 촘촘하고 세밀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국민권익위원회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업무처리 과정에서 업무관계자, 학부모, 내부직원의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 운영실적 및 시책 추진 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반영하는 부패 실태, 신뢰도 저해행위 등 총 4가지 항목을 종합해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으로 평가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영역에서 각각 3등급,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교육감 청렴특강, 청렴서한문,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 청렴캠페인 홍보영상 제작 등 기관장이 솔선수범하고 구성원들이 함께한 정책들과 자체 청렴도 평가를 통한 고위직 청렴리더십 강화, 고위직 및 관리자 부패방지 및 갑질 근절 교육 강화, 청렴 카드뉴스 제작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자체 노력을 이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모든 교직원과 관계자가 힘을 모아 더 깨끗하고 부패 없는 대구교육을 실현하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2024년 1월 1일자 정기인사 내역을 28일 발표했다. <5급 전보> 문화관광과장 김효정, 청소자원과장 이순연, 교통과장 한경희, 신암4동장 박웅엽, 신암5동장 김영희, 동촌동장 김두한, 방촌동장 민호빈, 혁신동장 이혜주 <6급 전보> 정책추진단 국시책전략팀장 이득기, 감사실 조사팀장 김은영,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장 김윤정, 기획예산과 후적지개발팀장 모남숙, 세무1과 신순주, 세무1과 이진우, 세무1과 임석원, 세무1과 장중식, 세무1과 정유경, 세무1과 한미진, 세무2과 김인오, 세무2과 손용락, 세무2과 손유덕, 세무2과 이백균, 행정지원과 능력개발팀장 조명희, 행정지원과 장경미, 문화관광과 문화재팀장 이윤경, 교육정책과 윤은영, 재무과 지출팀장 이선미, 민원여권과 이재정, 복지정책과 장애인시설팀장 조은경, 가족지원과 어르신시설팀장 김지일,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장 안미자, 아동청소년과 육아종합지원센터장 이유미, 생활보장과 복지조사1팀장 이주현, 생활보장과 복지조사2팀장 안희진, 생활보장과 복지관리1팀장 최현주, 생활보장과 복지관리2팀장 이주형, 도시과 도시정책팀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2024년 1월 1일자 정기인사 내역을 28일 발표했다. 자세한 내역은 아래 첨부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바르게살기운동 달성군협의회(회장 정동곡)가 지난 27일 농협달성유통센터 대강당에서 ‘2023년 바르게살기운동 달성군협의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서도원 군의장 및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17명의 우수회원들이 행정안전부장관상(화원읍 이범식)을 비롯한 정부 포상 및 단체 포상을 받았으며, 본 행사 종료 후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 한마당으로 이어졌다. 정동곡 회장은 “오랜만에 다함께 모여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할 수 있음을 뜻 깊게 여기며, 오늘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군협의회가 우리 군의 발전과 군민화합에 큰 역할을 하는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이 빛나는 달성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달성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중심으로 법질서 확립 캠페인, 어르신 중식 나눔 봉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7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달서선사관에서 ‘2만년의 달서’ 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달서구는 대구 역사를 2만년으로 끌어올린 중요한 구석기 유적들이 분포해 있다. 월배지역 선상지에 청동기시대 등 선사유적이 많이 알려져 있었으나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 조선에서 근현대까지 사람들은 계속 달서구에 살고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터널 모양의 구조물로 이는 달서구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이 층층이 쌓여온 것을 동굴 모양의 터널로 표현했으며, 동굴의 모양은 달서구 입석을 형상화했다. 긴 터널 속에는 달서구 문화유산에 대한 191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발굴과 사진기록을 전시해 달서구의 시간에 빠지도록 했다. 터널을 빠져나오면 2000년대 도시화 과정에서 발견한 문화유적의 기록들을 전시하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아래에 어떤 유적들이 있었는지 볼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금의 달서구는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다. 2만년의 시간 동안 같은 장소에 계속 살고 있다. 우리 달서구는 조상들이 증명하듯 과거부터 쭉 살기 좋은 곳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27일 공무원 월 급여 끝전기부금으로 저소득가구 100세대에 사랑의 보따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28일 밝혔다. 급여끝전 기부금은 매월 급여에서 만원 미만의 금액을 기부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150여 명의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16,190천원을 모금했다. 서구청 직원들의 끝전기부금 나눔은 소액기부와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22년까지 6천 5백여만 원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 7월에는 끝전기부금에 간부공무원 자율모금액을 더해 예천군 수해복구 성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보따리 나눔행사는 급여끝전 모금액 중 8백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라면, 카레 등 식료품 및 생필품 20여종을 저소득 가구 100세대에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자 마련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더 많은 직원들이 끝전나눔에 동참하여 배려와 온정이 넘치는 함께 살아가는 서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대구역네거리에서 중앙네거리방면 450m 구간을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해제하고 일반차량 통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번 교통체계 조정계획은 지난 11월 1일 전용구간 해제 이후 교통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택시 등 운수종사자 및 주변 상인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관련기관 협의 및 대구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북편구간 해제는 도로(왕복 2차로) 확장 없이 시행하는 만큼, 교통혼잡 및 시내버스 이용 불편 등 우려에 대해 우선 중앙로 방면 차량 통행량을 조절하기 위해 시내버스를 제외한 좌회전 금지(2개소), 직진금지(1개소) 등 교차로(3개소) 신호체계를 조정하고, 시행 이후 변화하는 교통상황에 대해 모니터링 및 보완해 나가도록 했다. 이번에 교통신호체계가 조정되는 곳은 대구역네거리로 중앙로 방면 차량 통행량 조절을 위해 시행한 직진(북→남) 및 좌회전(동→남) 금지에 대해 중앙로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구역네거리에서 중앙네거리방면 직진을 허용하는 것이다. 다만, 좌회전(동→남) 금지는 직진 허용에 따른 차량 통행량 증가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현행 유지토록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024년 1월 1일자 정기인사 내역을 28일 발표했다. 자세한 내역은 아래 첨부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김희창 전국청년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지난 27일 대구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총선 ‘달서구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희창 예비후보는 예비등록을 마친 후 “보수 정치의 변화를 청년과 대구에서부터 바꾸겠다. 30년 후를 준비하는 정치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과 교육•경제 전문가로서 명성을 얻어온 청년들의 대변인 김희창이 대구 달서구(을) 국회의원으로의 출마를 26일 공식 선언하며,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함과 동시에, “보수 정치의 변화를 청년과 대구에서부터 바꾸겠다. 정치계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대구 지역의 국회의원들 중 가장 어린 연령은 56세이며, 이는 청년층 유권자의 비율에 비해 이들의 목소리가 적절히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청년들이 이야기를 충분히 전달 할 수 있는 대변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희창 예비후보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언급하면서 "윤재옥 의원님은 제가 평소에 굉장히 존경하는 의원님으로서 뛰어난 리더십과 실력을 갖추신 분이시다. 원내대표로서 현재 당대표가 사퇴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당을 잘 규합하여 빠른 시간에 비대위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창의와 융합을 근간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초·중등학생의 소프트웨어 역량 양성을 위해 2023 대구SW미래채움 톤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 9시 성서캠퍼스 오산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계명대 SW미래채움 대구서부센터가 준비해 전국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대회는 아이디어톤(초등부)과 해커톤(중고등부)으로 진행되었는데, 아이디어톤은 특정 주제를 듣고 그 주제에 대해 팀별로 아이디어를 내고 해결방안들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을 하여 심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해커톤은 마찬가지로 특정 주제에 대해 팀별로 아이디어를 내고 그 해결 방안을 주어진 교구로 직접 설계 및 SW 코딩까지 해서 발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인구 감소’라는 주제로 참가 학생들은 앞으로 국면할 중요한 사회문제인 이 주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해결책을 구상하고 제시했다. 이 주제를 받고 출전한 학생들은 출산율 증가의 부분과 노령화 사회에 대한 부분으로 아이디어가 나뉘었다. 해커톤 대회에서는 주어진 교구로 아이디어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진정한 의미의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달성군의 1년을 톺아본다. 우선, 착실하게 내실 채운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을 목표로 달성교육재단을 설립한 것이 꼽힌다. 평균 연령이 41.2세로 대구시에서 주민 연령대가 가장 낮은 달성군은 교육·보육에 대한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었다. 달성교육재단은 기존 달성장학재단에 교육, 진로진학, 도서관 업무를 포함해 새롭게 출범했다. 장학금 지원도 2017년 100명이던 장학생은 재단이 생긴 올해 236명으로 늘었으며, 총 지급 금액 역시 4억 3000만 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 사업, 원어민이 직접 진행하는 실용회화 영어교실, 영어마을 체험학습 등을 향한 반응도 뜨겁다. 대구시 구·군 중 처음으로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을 개소했으며, 2천억 원 이상의 군비를 들여 북부권 다사 복합커뮤니티 센터, 남부권 달성 비슬도서관, 중부권 화원 공공복합청사 도서관을 짓는다. 살기 좋은 도시, 복지·문화의 향기로 채우다 달성군은 북쪽의 다사읍에서 남쪽 구지면까지 이어지는 넓은 권역을 자랑하는 만큼 쾌적한 삶을 위한 의료사업 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민원인의 편의 향상을 도모하고 민원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전자 민원신청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전자 민원신청시스템’은 민원신청 서식을 민원창구에 설치된 태블릿PC에 탑재해 민원인이 기존 종이로 된 민원신청서 대신 태블릿PC로 쉽고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는 민원 대상은 경력증명서 발급, 검정고시 합격증서 기재사항 변경, 학적부 기재사항 정정, 교원자격증 기재사항 정정, 교원자격증 재교부, 교원자격 무시험 검정원서 신청, 팩스민원 신청 등 총 7종이다. 이번 스마트 전자 민원신청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인은 복잡하거나 작성이 어려운 항목은 민원담당 직원과 양방향 모니터로 내용을 함께 보면서 작성할 수 있으며, 종이 신청서에 개인정보 등 동일 정보를 반복해서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어졌다. 또, 민원인이 태블릿PC로 작성한 민원신청서는 민원담당공무원 컴퓨터로 바로 전송되어 민원인의 대기시간과 담당공무원의 민원 업무 처리시간도 단축할 수 있으며, 특히, 태블릿PC로 민원신청서를 작성함에 따라 종이 사용량 감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사회복지경영계열은 지난 12일과 19일 두차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이미지 메이킹’라는 주제로 비교과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인화 헤어디자인학과장을 초청해 얼굴 이미지의 중요성과 인상 형성 요인, 얼굴 근육 이해와 표정 형성을 통한 동안 얼굴 만들기, 바른 자세 진단과 자세 교정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비교과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은 “사람을 만나면 5초 안에 첫인상이 결정되는데 그 중에서 얼굴 인상이 첫 번째로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면서 “오늘 강의에서 배운 것을 통해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도 아름다운 사람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영진 사회복지경영계열장은 “재학생의 대부분은 30세 이상의 성인학습자들이며, 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진행되었다.”면서 “성인학습자들에게 전공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