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포항북당협(운영위원장 김정재 국회의원) 소속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이 함께 뜻을 모아 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 수재민들에게 즉석밥, 라면 등 300만 원 상당의 긴급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22일, 김정재 의원과 도·시의원을 비롯한 포항북당협 봉사단이 예산군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친 인연에서 비롯됐다. 현장에서 직접 수해의 참상을 목격하고 주민들의 상심을 체감한 김 의원은, 수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국민의힘 포항북당협 소속 도·시의원들도 함께 뜻을 모아 민생회복지원금으로 포항지역에서 생필품을 구매, 예산군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고통은 말로 다할 수 없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픔을 나누고, 함께 치유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재 국회의원은 지난달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으로 선임되어 활발한 입법·정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민생 중심 정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레지오넬라증 감염을 선제적 예방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병하는 제3급 호흡기 감염병으로 냉방병 혹은 인플루엔자와 비슷하게 발열, 오한, 두통, 기침 등이 주 증상이며 대증요법, 항생제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자 등이 레지오넬라균에 감염 될 경우 치명률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으므로 주의와 예방이 필요하다. 연일 폭염주의보와 경보를 웃돌며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가동이 필수인 여름철은 레지오넬라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욕조수, 분수 등이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되어 호흡기로 흡입되면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울진군은 선제적 예방조치로 지역 내 의료기관, 요양시설, 호텔, 온천 등 총 7개소를 대상으로 환경 검사를 실시한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하여 진행하며 추후 환경 검사 결과를 토대로 균의 검출 정도에 따라 해당 시설 관리자에게 사후 관리 및 소독, 청소, 재검사 등의 조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등 침수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번 복구 활동에는 울진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군청 직원 30여 명이 비닐하우스 내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는 등 현장 일손돕기에 나섰다. 앞서 7월 25일부터 26일에는 토목분야 공무원 15명이 경남 산청군을 방문해 산사태 피해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울진군은 복구 인력 지원과 함께 행정적·기술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농업 분야 공무원을 중앙합동조사단에 파견해 피해 규모 조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침수 피해를 입은 농기계 수리를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 4명을 경남 산청군에 파견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2022년 산불 당시 전국 각지에서 받은 따뜻한 손길을 잊지 않고, 전국 어디든 먼저 달려가 돕겠다는 마음으로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신청을 오는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 중 ▲사망자 유족 ▲부상자 ▲주거시설 피해자이며, 재난 발생일(2025년 3월 25일) 당시 청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었거나 실거주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의료급여는 재난 발생일로부터 3개월간 한시적으로 1종 급여가 소급 적용되며, 기존 건강보험 자격으로 납부한 본인부담금 중 의료급여 지원 항목에 해당하는 비용은 환급받을 수 있다. 단, 비급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할 경우,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되며, 사회보장급여 신청서류는 현장에서 작성이 가능하다. 다만 세대 내 일부만 의료급여 대상인 경우, 나머지 가구원에게는 건강보험료가 별도로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직장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의 경우, 보험료나 수당 등에 변동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사업장 확인이 필요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의료급여 지원이 산불 피해 이재민 여러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농촌인력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폭염 대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농번기 단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인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해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총 60농가에 14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E-8-2 비자)가 입국해 농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인력 배치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 고용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직접 농가를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한낮(12시~17시) 작업 시간 조정 여부,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 그늘막 및 휴게시설 설치 여부, 냉음료 및 식염포도당 비치 여부 등이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이 매년 심화되면서 농업 현장의 대응 역량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이강덕 포항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8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미래 세대를 위해 지역의 성장을 이끌 주요 신성장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수소에너지산업과의 ‘포항시 분산에너지 전략’과 도시계획과의 ‘포항시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계획’에 관한 테마보고에 이어 주요 현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날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탄소 중립 및 지역 내 에너지 자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총 1조3000억 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국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에 대해, “포항 민선 6~8기에 걸쳐 전략적으로 유치한 민간투자와 해양 레저관광 기반에 더해 지역 구성원이 힘이 합쳐 얻은 값진 성과”라며, “포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도심·해양 연계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줄 것도 요청했다. 특히, 최근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관련해 철강 품목 관세는 50%로 유지돼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민원 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 등의 위법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 31일 청사 종합민원처리과에서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덕경찰서와 합동으로 매년 2회 진행되고 있으며, 관내 9개 읍·면에서도 동일하게 실시하고 있다. 모의훈련은 행정안전부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해 대응 방식을 점검하는 것으로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적인 개입 △폭언 지속 및 폭행 발생 시 사전 고지 후 녹음 △112 치안종합상황실로 연결된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을 가해 민원으로부터 격리 △출동한 경찰에 특이 민원인 인계 등으로 진행됐다. 안종혁 종합민원처리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을 정신적·신체적으로 보호하는 것은 군민께 보다 나은 민원 행정을 제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매년 늘어나는 특이민원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환경을 조성하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지난 7월 1일 이재민지원 TF팀을 신설하고, 임시조립주택에 입주한 이재민에 대한 집중지원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덕군은 폭염예방을 위해 선풍기 1,000대, 냉장고 926대, 에어컨 781대 설치를 완료했으며, 전기요금 감면과 함께 임시조립주택 781동 전 가구에 폭염저감 대책으로 유리창에 차광필름을 설치하는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임시조립주택 781동에 대해 부서장 담당제를 연계한 전담공무원을 별도 편성지정하고, 이재민 밀착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재민 3명당 전담공무원 1명을 배치하여 생활 불편사항과 애로·건의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있으며, 개별상황에 맞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관리로 입주 이재민들이 조속히 생활 안정을 찾는데 전 공무원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재 운영 중인 ‘출동!덕이대장’과도 연계해 간단한 시설물 하자 등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군과 민간이 함께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밀착관리로 입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1일 화랑설화마을에서 경상북도, (재)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025 금호이웃사촌마을 문화‧예술‧관광 융합형 자율공모전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단위 자율공모전 수상작 발표와 전시 개막이 함께 진행돼, 청년 예술인의 창작물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4월부터 기획·운영 중인 ‘금호ON 전시회’ 4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회차로, 청년 예술인의 상상력이 ‘금호’라는 공간과 결합된 창의적인 결과물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큰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은 지난 4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회화·영상·설치·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로 진행됐으며, 외부 예술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단계 평가를 통해 창의성, 예술성, 주제 적합성, 지역 연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금호의 풍경과 지역 주민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풀어낸 ‘최용운, 김재현, 김세훈(작품명 금호길)’ 팀이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8점의 작품이 선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2025년도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1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21일간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산업경제 △문화·교육·체육 △사회봉사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각 1명을 시상할 계획이며, 추천자는 읍면동장과 영천시 관할구역 내에 소재하고 있는 시 단위 각급기관·단체장이다. 추천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으로 추천일 현재 영천시에 5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시정 발전 및 지역사회 공헌이 있는 사람이다. 단, 기(旣) 수상자, 현직 지방의회 의원 또는 공무원, 각종 비위·부조리 등으로 인해 자격에 흠결이 있는 자 등은 제외된다. 한편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96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75명이 수상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찾아 시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휴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 더위를 피하기에 최적인 영양군(군수 오도창) 수비면 수하리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피서객을 기다린다. 캠핑장 앞에 자리 잡은 수하계곡에서는 물놀이에 안성맞춤 ‘강수영장’을 운영하고 있고 31개 사이트(데크 16, 자갈15), 샤워시설(온수 가능)과 북카페, 깨끗한 공기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반기는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자리하고 있다. 반딧불이 생태숲, 청소년수련원 등 아이들이 걱정 없이 자연에서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고 운이 좋으면 멸종위기종인 ‘산양’도 만날 수 있다. 천문대와 별 생태체험관에서는 영상관 및 체험 공간을 두루 갖춰 별과 생태에 대한 차별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내에 자리하고 있는 캠핑장은 밤하늘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가족, 연인, 또는 혼자만의 휴가를 즐기기에도 영양군 청소년 수련원 캠핑장은 최적의 장소이다.”라며 “캠핑장에서 은하수를 이불삼아 잠들고 새들의 지저귐에 아침을 맞이하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하계곡 흐르는 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이산면 월림보건진료소를 포함한 관내 13개 보건진료소에 대해 전용회선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행정정보통신망이 설치되지 않아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보건진료소의 문제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정부원격근무서비스(GVPN) 이용 시 새올행정시스템 등과의 연계가 원활하지 않아 현장에서 겪던 불편함을 반영한 조치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순차적으로 전용회선 구축을 추진해 최근 모든 설치를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광케이블 포설, 네트워크 장비 설치, 통신선로 구축 등 물리적 인프라를 전면 정비했다. 그동안은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과 디지털의료지원시스템(DHIS)을 각각 별도의 컴퓨터에서 운영해야 했지만, 전용회선이 구축되면서 단일 시스템 기반의 통합 업무처리가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와 안정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이번 전용회선 구축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보안이 강화된 행정정보통신망 환경이 마련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대민 서비스의 신속성과 공공의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영주댐 낚시금지구역 내에서의 낚시행위 및 야영·취사행위 등에 대해 주말 야간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일, 영주댐의 수위변동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댐 주변의 교통 혼잡, 불법 주정차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저수구역 일원을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후 낚시행위뿐아니라 불법주정차, 쓰레기 투기 등 각종 위법행위가 현저히 감소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수질보호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주말 일몰 이후 실시한 영주시와 K-water의 합동순찰 결과, 일부 낚시객들이 야간 시간대를 틈타 단속을 피해 낚시행위를 계속하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시는 8월 1일부터 단속인력을 보강해 영주시 공무원과 K-water 직원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주말 및 야간시간대 단속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적발 시에는 「물환경보전법」 제82조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상환 하천과장은 “영주댐 낚시금지구역 내에서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순계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 ‘2025 영주 시원(ONE)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형 여름 행사로, 물놀이, 야간 공연, 먹거리 체험 등을 통해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히고 도심 속에서 특별한 휴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막 첫날부터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축제 분위기가 펼쳐졌다. 워터파크존에는 대형 슬라이드, 물놀이장,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으며, 스프레이존에서는 사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물총 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플레이존에서는 아이스 컬링과 물풍선 던지기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오후 주무대에서는 ‘영주SHOW타임’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제2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가 열리며 본격적인 무대의 막이 올랐다. 이어 열린 ‘시원썸머나잇 콘서트’에서는 1990년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축제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7월 31일 저녁 특설무대에서는 30~40세대를 겨냥한 ‘스탠딩 레트로 콘서트’인 ‘은어와 함께 춤을! 레전드 물벼락쇼’가 열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저녁 8시부터 진행된 콘서트는 워터캐논 특수효과와 함께 폭발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무대에는 1990~2000년대를 풍미한 추억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전 세대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김성수(쿨), 김원준, 채연, Ref, 노이즈 등 레전드급 라인업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일어나 스탠딩 응원으로 화답하며 콘서트장 분위기는 단숨에 최고조에 이르렀다. 공연 중 워터캐논에서 물이 뿜어져 나올 때마다 관객들의 환호성은 정점을 찍었고, 물에 흠뻑 젖은 채 더위를 잊고 음악에 몸을 맡기며 열정적인 한여름 밤을 즐겼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질 정도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 30~40대 커플, 친구들까지 모두 하나 되어 어우러졌으며 “올여름 최고의 밤이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8월 1일 저녁 8시부터는 1020세대를 겨냥한 ‘은어 워터비트 나이트’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