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풍기읍행정복지센터 앞마당(풍기룰루랄라 바닥분수)에서 ‘아이! 신나 페스티벌’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여름 물놀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이와 함께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장소인 풍기읍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워터풀장 3동, 워터 슬라이드 2동, 유아풀장 1동을 설치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시 30분~오후 1시 30분)에는 휴식이 진행된다. 물놀이 시설 외에도 부채 만들기, 물풍선 터트리기, 풍선 아트, 모래놀이, 인생네컷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아동 및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아이! 신나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시민 여러분이 더위를 식히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의회는 군민들이 직접 봉화에 필요한 조례를 만드는 ‘주민조례청구제도’홍보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민조례청구제도란 일정 수 이상의 주민들이 연서해 지방의회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청구권자는 주민e직접사이트(www.juminegov.go.kr) 또는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봉화군의 경우, 공표된 청구권자 총수 26,674명의 1/20인 1,334명 이상 군민들의 연서를 통해 청구할 수 있다. 이에 봉화군의회는 주민들의 인지도 향상 및 참여 기회 제공을 높이기 위해 주민조례에 관한 청구 절차 및 주요 내용에 대해 보다 다양한 방법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열린 ‘제27회 봉화은어축제’ 행사장에는 주민조례청구제도를 소개하는 입간판을 설치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도를 알렸다. 또한, 의회는 주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의회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안내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읍·면사무소에 홍보물도 제작·배포하고 있다. 권영준 의장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봉화군민이 직접 조례안을 제안함으로써 봉화군의 정책형성에 참여할 수 있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이 봉화군청소년환경위원회 청소년 및 관내 청소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3회기에 걸쳐 ‘2025년 봉화군 청소년 환경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캠프는 ‘2024년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봉화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한 ‘청소년환경위원회’ 구성 및 ‘청소년 환경캠프’를 실행하고자 마련됐다. 봉화군은 지난 7월 1회기 봉화군청소년환경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 8월 3일 2회기 환경기초교육 및 흙공만들기, 탄소중립실천 미션 등을 실시했다. 오는 9~10월경에는 3회기 환경 관련 기관 현장답사 및 환경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캠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환경문제를 분석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제27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진행된 고향사랑이벤트가 많은 사람들의 참여 속에 1천 2백만 원을 모금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봉화군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 봉화은어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구독’ 및 ‘좋아요’ 룰렛이벤트를 진행했다.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봉화사랑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축제기간 중 1천 2백만 원을 모금했으며, 올해 현재까지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은 1억 8백만 원이다. 이번 은어축제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벤트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경품으로 제공된 봉화사랑상품권은 축제장과 관내 식당 등에서 사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은어축제 현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은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은 8월 6일 오후 6시 경주 IC에서 APEC현장방문에 나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은 8월 5일(화)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영양군수와 공약이행평가단, 국․소장,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지난 3년간의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하여 남은 임기 동안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10개 분야, 84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2025년 상반기 기준으로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 등 31개 사업이 이미 100% 완료됐다. 나머지 사업 역시 평균 이행률 약 70%를 기록하며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임기 내 목표 달성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주요 성과들이 잇따랐다. 먼저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 군은 지난 5월, 2회 추가경정예산을 포함 총 5,167억 원을 편성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확대 재정 기조 아래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삼지연못 둘레길에 보행과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 군민들에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5일, 최기문 시장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며 NH농협은행이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금 상품은 3,000억원 한도 내에서 10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되며,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예금액의 0.1%(최대 3,000만원)와 기부금(최대 7,000만원)을 더해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익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NH농협은행 영천시청 출장소를 방문해 직접 예금에 가입한 최기문 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천시도 함께 응원의 뜻을 전하고자 예금 가입에 동참했다”며, “영천시민들은 물론 전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확산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강훈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장은 “경북도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APEC 특별예금에 대한 영천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시·청각장애인의 방송 접근권 보장을 위해 시·청각 장애인용 TV 유상보급 사업 추가 신청을 8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시각·청각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방송매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전용 TV를 보급하는 것으로, 1차 신청 및 접수 미달에 따라 전국적으로 약 6,500대가 무상 보급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시각·청각 장애인 또는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 중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며, 다만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수령자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1688-4596)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추가 신청·접수를 통해 보급성을 높이고 시·청각 장애인들의 방송미디어에 대한 정보 격차 해소와 소외 없는 보편적 미디어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울진군수 손병복)은 8월 4일부터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여성을 위한‘열린맘임신·출산 서비스지원사업’참여 대상자 5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임신중이거나 출산 후 24개월 이내인 다문화 산모를 대상으로 출산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 1명이 맘코치로 주 1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해 출산관련정보, 산후관리, 정서적지지, 병원 이용 안내 등 맞춤형 1:1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자는 무료로 진행된다. 맘코치는 이중언어 구사 능력과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 중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으로, 산모와 언어·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실제적이고 정서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가족센터(☎ 054-783-8988)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8월 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매표소 일원에서‘야(夜) 울진’행사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야간 홍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홍보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소개하고 현장 기부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신규 답례품으로 추가된‘울진군 관광택시’를 집중 홍보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관심을 얻었다. 울진군은 이번 야간 홍보를 통해 여름철 관광객의 기부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기부금 모금 실적 향상은 물론, 지역관광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장명옥 재무과장은“야간 관광 활성화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군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기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복리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바르게살기운동청송군협의회(회장 권영선)는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산청읍 부리 일원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복구 활동에는 회장단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토사가 밀려든 우사에서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3월 청송군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었을 당시, 전국 각지에서 받은 따뜻한 도움을 되새기며, 같은 아픔을 겪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권영선 회장은 “지난 산불 피해 당시 전국에서 청송군에 도움의 손길을 많이 보내주셨다.”며, “이제는 우리가 보답할 차례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돌봄 환경 강화를 위해 안덕면의 ‘박가네 참숯갈비’와 ‘꿀밤나무 식당’, 진보면의 ‘수라상 식당’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가맹점은 종사자들이 치매 이해도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 식별 및 응대 매뉴얼을 숙지한 점포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보다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곳이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역사회와 어울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 친화적 문화 기반을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3개소 지정 외에도 치매안심가맹점 시스템을 읍·면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지정 업소에는 치매안심가맹점 인증현판, 치매 조기검진 안내문 등을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지정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치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복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지난달 30일 지품면을 시작해 다음달 5일 영덕읍, 7일 축산면 등 관내 주요 산불 피해지역으로 이어지며, 진행 상황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물론 각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재민 생활 환경 개선, 농업·산림·수산업 등 분야별 복구 진행 상황 △산불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 △폭염 대응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이다. 앞서 영덕군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재민 지원 전담 T/F팀’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행정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비를 투입해 실효성 있는 복구 사업과 폭염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현장 설명회를 통해 피해 주민들이 느끼는 절실한 요구를 청취하고 복구와 대응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 ‘2025 영덕황금은어축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피서객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만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다시 온 황금은어, 다시 ON 영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 3월 말 지역을 강타한 경북산불 산불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관내 행사로, 산불 피해 극복과 이재민 위로하기 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산불 피해 주민들을 초청하는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번 축제는 산불 이재민 배려석을 마련하고 무더위에 대비해 냉방버스 2대를 항시 운영하는 등 세심한 행사 준비와 진행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축제를 상징하는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은어 반두잡이는 ‘물 반, 고기 반’이 될 정도로 충분한 양의 은어를 미리 공급해 누구나 충분히 은어잡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영덕소방서와 경찰서가 심폐소생술 체험과 치안 지원 등을 운영하고, 관내 민간단체와 소상공인들이 지역축제의 성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음으로써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밖에 어린이 맨손잡이, 가족 물놀이장, I-net tv 스타쇼 콘서트, 거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과 봉화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은 5일 2025년산 홍고추 본격 출하를 알리는 출하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지역 농가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품질 봉화 홍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홍고추 수매는 8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6주간 봉화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공동수매가 진행되며 수매 계약은 195농가에서 560톤 규모로 추진된다. 수매된 홍고추는 해썹(HACCP)인증을 받은 고추종합 처리장에서 위생적인 공정을 거쳐 햇고추가루로 생산되며, 특히 8월 7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다양한 홈쇼핑 채널과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봉화군은 청정 자연환경과 일교차 큰 기후 조건으로 유명한 고추 주산지로, 체계적인 공동 수매 시스템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촌의 어려운 인력난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홍고추가 본격적으로 출하된 점을 고려할 때, 양호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지역 농가들이 부족함 없는 결실을 맺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