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곽용환 고령군수는 4월 26일 오후 1시 다산면 행정복합타운에서 열리는 ‘다산면 행정복합타운 신축공사’ 준공식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최근 재난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고 사전예방하기 위한 관계기관 역량강화에 나섰다. 성주군은 지난 24일 보건교육실에서 중앙응급 의료센터 주관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2018년 재난 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교육·훈련’실시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훈련은 지역 내 다수사상자 및 재난발생 대비 신속하고효율적인 재난현장 응급의료소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특히 보건소 관계자는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직접 찾아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론교육 후 신속대응반 2팀으로 나눠 도상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재난현장에서 실질적인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이송까지 체험함으로 역할을 수행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응급의료센터 관계자는 “신속대응반의 역할이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재난현장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임무수행을 다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김항곤 성주군수는 4월 26일 오후 2시 성주2일반산업단지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성주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군수 김항곤)은 4월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3층)에서 민방위대원 787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민방위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원 1~4년차로 연 1회 4시간 교육을 받아야 한다. 5년차 이상은연 1회 비상소집훈련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민방위교육훈련 불참자는 민방위 기본법에 의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내용은 민방위제도, 민방위대원의 임무, 안전대책, 교통안전분야, 응급처치 등으로 사태발생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기출장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주소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대원은 전국 어디서나 참석할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및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에서 일정을 조회할 수 있다. 김항곤 군수는 “국가적 위기상황과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 지역민방위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위기상태 발생 시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고령군은 지난 20일부터 상주시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56회 경북도민체전’ 사전경기에서 유도 종합우승과 탁구 여고부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유도종목은 고등부 9체급, 일반부 9체급에 출전했으며, 고령선수들은 금메달 6, 은메달 4, 동메달 3개를 획득하여 고등부는 3위, 일반부는 2위를 달성하여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탁구 여고부(고령고-곽아림, 대가야고-김연경, 박수현, 조현지)에서는 예선부터 8강, 4강, 결승까지 내리 4번을 승리하여 우승했다. 축구 일반부도 예선과 8강에서 승리하여 28일 준결승전을 기다리고 있다. 태권도에서는 일반부에서 3위를 차지하였고 궁도에서도 선전을 하였으며 골프경기는 진행중이다. 도민체전 본 경기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고령군은 사전경기를 포함하여 14개 종목에 32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지난대회에서는 군부 종합9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도민체전 결단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군청 대가야홀에서 갖고 장도에 오르는 고령군선수단의 건승을 다짐한다. 28일에는 선수단 격려를 위해 위문방문도 계획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고령군(군수 곽용환)이 100시대를 맞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르신 행복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고령군은 지난 20일 개진면 직1리 경로당에서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경로당에서 취미 교실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진면에서는 노래교실을 매주 금요일에 10회 간 운영한다. 군은 현재 덕곡면 노1리 경로당에서 1개소를 운영 중이며, 향후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프로그램을 읍․면 경로당에 4개소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복지실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 강의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바로 어르신들이기에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 금요일 노래교실에는 잠시나마 근심 걱정 내려놓고 즐거운 여가 생활을 즐기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지난 20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구시립합창단 초청 ‘김광석의 노래, 클래식으로 만나다’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하여 모든 연령층에 친숙한 대중가수 故김광석의 노래를 클래식한 합창으로 편곡해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새롭게 시도했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등병의 편지’, ‘서른 즈음에’, ‘먼지가 되어’등 주옥같은 곡들을 합창곡으로 편곡하여 관객에게 친근하면서도 아련하게 다가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회였다.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국민 개개인의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지역 간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문화예술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이번 대구시립합창단 초청 ‘김광석의 노래, 클래식으로 만나다’ 공연에 많은 성원을 보내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클래식 대중화와 공연 프로그램 다양성을 추구하고 국·공립예술단체의 우수한 공연 프로그램들을 적극 유치함으로, 군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성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칠곡군이 군민들의 정책참여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군 건설과 군민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오는 5월18일까지 ‘칠곡군 상반기 제안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칠곡군 발전을 위한 방안이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6월 최종 심사를 통해 창안등급을 결정한다. 이번 공모에는 칠곡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는 국민신문고 또는 홈페이지, 우편 등으로 응모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홈페이지(www.chilgok.go.kr) 공고·고시란을 참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제안제도 운영을 통해 군정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의 야간체험관광 프로그램인 ‘한개마을 야행과 12지신 보물 찾기’ 행사가 4월 28일 토요일 한개민속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개민속마을 야간체험 관광은 지난 2016년 경상북도 야간테마관광 상품으로 선정되어 한개마을보존회 주관으로 3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 6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한개마을 야행(夜行)과 12지신 보물찾기, 체험공예, 고택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각색하여 만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해마다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해 주고 있다. 특히 마을의 역사와 함께 이어오는 고택과 더불어 고샅길을 걸으며 험하는 야행(夜行)은 다른 야간관광 상품과는 확연한 차별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개마을보존회 관계자는 “한개민속마을의 문화유산, 자연자원, 문화행사가 결합된 독특한 야간관광체험에 많은 가족이 참여해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1인당 7,000원이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 개마을보존회 또는 성주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고령군(군수 곽용환)이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에 고령군은 지난 19일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청도새마을휴게소에서 ‘2018 봄 여행주간(4.28~5.13, 2주간)’을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대승천 세일즈마케팅 협약기관과 공동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서 주관으로 마련됐다. 홍보캠페인에는 고령군을 비롯 8개의 자치단체가 ‘달빛고속도로 맛·멋·흥’이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영·호남간 활발한 교류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광대승천 세일즈마케팅에 참여하고 있는 고령군은 그동안 광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의 구간 20개 휴게소에 공동 설치한 디지털 사이니지(DID)를 통해 ‘대가야체험축제’와 고화질의 ‘고령관광’ 홍보동영상을 일일 19시간 41대에 동시 노출함으로써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군은 광대고속도로 이용객 증가에 따라 매년 늘어나는 호남지역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인 관광홍보를 위해 전국지도 기반 ‘달(구벌)빛(고을) 고속도로 맛·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이 창작뮤지컬 '태'를 통해 세종대왕자태실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재에 대한 군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성주군은 생명뮤지컬 ‘태(胎)’를 오는 5월 16일 오후 4시(관내 학생 관람), 7시 30분(일반인 관람) 2회에 걸쳐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생명뮤지컬 ‘태(胎)’는 사적 제444호 ‘세종대왕자태실’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성주문화원 주최, 경상북도와 성주군 후원으로 ‘TBC’와 ‘(주)베이스크레이프‘가 함께 제작했다. 작품의 소재가 되는 ‘세종대왕자태실’은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에 소재한 수양대군, 금성대군 등 세종대왕의 18왕자들의 태(胎)를 봉안한 곳이다. 조선 초기 왕실에서는 왕자들의 태(胎)를 항아리에 담아 전국 명당에 안치해 왕권의 안정과 번영을 기원했다. 이를 장태(藏胎)라 한다. 세종대왕자태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나라 장태문화를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재이다. 세종대왕 사후 수양대군이 자신의 어린 조카를 끌어내리고 왕위를 찬탈한 계유정난의 역사적 사건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자주 다루는 소재이다. 하지만 생명뮤지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오는 22일 열리는 제13회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군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해 지난 18일 마라톤대회 행사장 및 코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회장 준비상황과 마라톤 코스 상태,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 주차장 확보, 진행요원 배치 등 대회 개최 준비상황 등을 현장에서 최종 확인했다. 이날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한 김한수 부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마라톤 동호인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대회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응급환자 후송 대책 등 세심한 대회 준비로 원활한 대회 진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3회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는 4월 22일 오전8시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축하공연, 참외시식, 경품추첨, 먹거리 코너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고령군(군수 곽용환)이 지역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고령군은 최근 관심이 고조되어 가고 있는 귀농귀촌 이해를 돕고 지원정책 필요성의 공감대 형성과 안정적 농촌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3월 5일 개강하여 4월18일까지 매주 월,수 2회에 걸쳐 15회 총 64시간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내용으로는 귀농지원 정책소개, 고사리,고추,호두 재배기술, SNS마케팅, 목조주택짓기, 재미있는 부동산이야기, 내게 맞는 산 고르기 등으로 구성하여 전개했다. 특히 자연환경을 활용한 귀농 치유농장 만들기 교육을 실시하여, 귀농에 대한 폭넓은 기회를 갖고 예비귀농인들의 영농정착과 정보교환의 소통을 통해 고령으로의 귀농을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교육에는 예비귀농인 56명이 수료했으며, 이들은 1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날 수료식에 앞서 농지취득 및 농지은행제도에 대한 강의를 통해 예비귀농인들의 농지관련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군 관계자는 “군은 귀농인들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이 최근 저출산과 타지방 인구유출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성주군은 지난 4월 12일부터 인구정책팀 신설에 따른 시행착오 기간을 최소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시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경기도 광명시 외 3곳을 방문하여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 대상지에서는 인구 늘리기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내용을 듣고, 이에 따른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부시책 사업 및 우수사례와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보완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고 전하며 “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앞으로 군에서 실행 가능한 인구 늘리기 시책을 발굴하여 맞춤형 시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서 군은 올 4월부터 대구 지하철 2호선 전동차 내부 LED 조명광고를 통해 저출산 극복 캠페인과 성주군 정착지원금 홍보를 펼치고 있다.”며 “지하철은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어, 출산장려와 인구 유치홍보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군은 “앞으로도 인구 늘리기 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칠곡군 군민들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실천으로 훈훈한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칠곡군은 지난 17일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관 공동위원장 노강수, 이인욱)가‘십시일반 쿠폰나눔사업’을 통해 모은 쿠폰을 음식으로 교환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눴다고 전했다. ‘십시일반 쿠폰나눔사업’은 일반 가정에서 모아둔 배달음식점의 치킨, 피자, 제과점 쿠폰을 왜관읍에 비치해둔 쿠폰나눔함을 통해 모아 저소득가구 방문 시 모은 쿠폰을 음식으로 교환하여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 특히 쿠폰 교환 업체에서 사업취지 설명을 듣고, 모금 쿠폰 분량 이외 추가로 더 지원해주는 등 착한가게의 자발적인 동참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노강수 공동위원장은(왜관읍장)“주민들의 작은 참여로 지역 저소득가구의 자녀들에게는 외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 복지이장, 직원들의 참여로나눔문화가더욱확산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칠곡군 북삼읍(읍장 강광수) 맞춤형복지담당은 북삼프리마켓 행사 일환으로 ‘사랑나눔 알뜰장터’를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금요일에 실시한다.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북삼읍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