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용표)는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원기회복 백숙용 생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부금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초복을 맞아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경로당에 백숙용 생닭 300마리와 약재를 전달했다. 이날 위원들이 모여 닭을 나눈 뒤, 각 마을 이장을 통해 경로당에 생닭과 약재를 전달했으며, 마을 부녀회원들은 백숙을 조리해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폭염에 지친 몸을 달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여 경로당까지 나오시지 못하는 어르신에게는 이웃을 통해 직접 가정으로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까지 하는 등 경로효친을 실천했다. 김용표 민간위원장은 “맛과 영양 가득한 백숙요리를 드시고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석 춘산부면장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도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마을별 각 이장, 부녀회장 등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단촌면(면장 김주형)은 지난 7월 1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행복기동대 10명과 마을돌보미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민 상시돌봄체계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교육과 더불어 연합회의를 실시했다. 마을돌보미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민-민 상시돌봄체계의 일환으로 2024년 위촉되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행복기동대 또한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의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날 역량강화교육에서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예활동을 활용한 대상자 접근 방법과 사회적으로 고립된 대상자와 함께할 수 있는 원예 프로그램, 자연스러운 대화 유도 기법 등을 교육하여 마을돌보미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마을돌보미·행복기동대 연합회의에서는 공공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민-민 상시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을돌보미는 상시 안부 확인을 통해 발굴한 취약계층 가운데 소규모 집수리가 필요한 대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은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효율화를 위해 불용 임대 농기계 매각을 추진한다. 이번 매각 대상 임대 농기계는 농용굴삭기 등 7종 13대로, 의성군에 거주하는 농업인(농업경영체 등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비드 전자입찰 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며,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입찰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22일까지이며, 사용연한이 지난 장비인 만큼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입찰 전 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를 직접 방문하여 농기계의 상태와 기능 등을 충분히 확인한 뒤 참여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공개 매각은 불용 농기계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농업인들에게는 필요한 농기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입찰 관련 상세사항 및 결과 확인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물품 세부사항에 대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농기계팀으로 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은 초복을 맞아 7월 15일 마을자치 지원사업 참여 마을에서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기원하는 초복 주민 행사를 마을별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대리 △서변1리 △만리2리 △낙정2리 △서제2리 △후평리 △덕봉리 △중율2리 등 12개 마을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공동체 활동으로 마련됐다. 각 마을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함께 모여 보양식을 나누고 이웃 간 안부를 확인하며 정을 나눴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을 초청해 함께 식사를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는 등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마을자치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따뜻한 마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올해 마을자치 지원사업을 통해 27개 마을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실현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 공동체 프로그램, 마을 특화사업 등을 지속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7월 14일 안계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경찰서, 의성교육지원청, 안계자율방범대, 의성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의성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신호 및 제한속도 준수 등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어린이들에게 우산 등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의성군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내실 있는 교통안전교육 등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교통법규 준수 문화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7월 15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제46대 의성군수로 취임한 최유철 군수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언론인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민선9기 군정 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원활한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방송사, 신문사 등 출입기자단 100여 명과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는 취임 소감과 함께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군정목표와 7대 군정방향, 주요 역점사업을 브리핑하고, 이어 기자단과 40분간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 주체 문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최유철 군수는 군 차원에서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한편 공항 이전 예정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유입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신공항 건설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문화유산·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문화관광 워킹 그룹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안동 하회마을의 세계적 관심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고, 하회 선유줄불놀이를 세계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 활성화 및 안동 하회마을 관광자원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를 맡은 경북연구원 사현지 부연구위원은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공연 주기 정례화를 통한 고정적 관광수요 창출,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안동 하회마을의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유산과 관광산업을 연계하는 통합 TF를 구성하는 한편, 입장료 수입을 콘텐츠 개발과 인력 확충에 재투자하는 구조 마련 등을 통해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지난해부터 도입된 하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 광역지자체 부문에서‘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북도가 2023년부터 4년 연속(2023년 최우수,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 2026년 최우수)으로 노인 일자리사업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경북도의 지속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과 소득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지회‧노인복지관 등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공익활동, 역량활동, 공동체사업, 취업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65만여 명으로 도민의 26%를 차지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전남에 이어 고령인구 비율이 두 번째로 높은 지역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이 특히 큰 지역으로 꼽힌다. 이같은 여건 속에서 거둔 이번 최우수상은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시‧군‧구 부문에서는 포항시가 우수상을 받아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도 함께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부문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장마철과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해 7월 15일 문경시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올해 상반기에 구축을 완료한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기에 앞서,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스템의 작동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반기 극한 호우에 대비해 도내 22개 시군 담당 공무원과 시범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훈련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된 시범마을 중 문경시 산북면 가좌리와 동로면 수평2리 2개 마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일강우량 80mm, 누적강우량 300mm의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마을 주민 91명과 마을순찰대 12명이 직접 대피 현장에 참여했으며, 도 및 시·군 공무원 100여 명은 산북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훈련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다. 이날 훈련 참여자들은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의 4대 핵심 기능인 ▲AI콜 ▲대피콜 ▲마을순찰대 앱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전처럼 가동하며 주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도청 내 대표 문화공간인 ‘동락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도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동락관 개관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시즌별로 개최하고, 7월 16일 저녁 인기 밴드그룹 ‘소란(SORAN)’공연으로 첫 무대를 연다. 이번 공연은 밴드 ‘소란’ 특유의 세련된 사운드와 재치 넘치는 무대로 가득 꾸며지며, 무더위를 날려버릴 청량한 음악과 함께, 동락관을 찾은 도민들에게 올여름 가장 낭만적이고 깊은 울림을 주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도민의 일상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짜임새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동락관을 지역 사회의 문화적 갈증을 채우고 도민의 행복을 피워내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며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즌 2에서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가 무대에 올라 오페라부터 팝스,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단북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7월 14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창산업개발 오재준 대표와 ㈜광명건설 정근화 대표의 후원으로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삼계탕용 생닭 140마리 외 음료 등과 수박 50통을 전달했다. 오재준 대표는 “매년 복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 한 그릇으로 기력을 보충하시고, 고향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근화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수박을 드시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승남 단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중심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단북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5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201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카지타 다카아키(Takaaki Kajita) 도쿄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경북과학고와 포항시 관내 과학중점고(포항고·이동고)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노벨상 수상 과학자와의 만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초과학 분야 국제기구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주관으로 청소년들에게 세계적인 석학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카지타 교수는 중성미자의 진동을 발견해 중성미자에 질량이 있음을 증명한 공로로 201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세계 최고 권위의 물리학자이다. 이날 카지타 교수는‘연구자로서의 여정에 대한 통찰과 중성미자를 이용한 우주의 비밀 분석’을 주제로, 연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연구 경험, 우주의 비밀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강연에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강연에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카지타 교수는 “위대한 발견은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한다”며 호기심을 놓치지 않는 직관과 동료들과의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7월 15일 문경시를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에 대비해 물놀이 관리지역과 지난해 다슬기 채취 익수사고 발생지역, 무더위쉼터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살피는 한편, 매년 반복되는 다슬기 채취 익수사고 등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수상안전사고 총 18건 중 ‘다슬기 채취 중 익수사고’가 7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중 3건이 문경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사고 재발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북도 재난관리과 관계자와 문경부시장 등 문경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물놀이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먼저 문경시 농암면 쌍용계곡 사우정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지킴이를 격려했다. 이어 구명환·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물놀이객의 구명조끼 착용 홍보와 계도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5일 포항 영일만산단에 소재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본사에서 ‘경상북도 – 에코프로 비즈니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 이후 민선 9기 첫 기업인 회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경북과 에코프로의 협력 성과를 되짚고,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 경상북도 – 에코프로 8년간 협력으로 이차전지 산업 기반 구축 경북도와 에코프로의 협력은 2016년 경북도와 포항시가 에코프로와 리튬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본격화됐다. 이후 에코프로는 2017년 에코프로GEM의 1공장 착공, 2021년 포항캠퍼스 완공에 이어, 2025년에는 4캠퍼스를 본격 가동하며 연간 양극재 27만 톤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8년간 에코프로가 포항에 투자했거나 투자 예정인 금액은 4조 9천억 원에 이른다. 고용(예정)인원은 3,700명에 달한다. 포항시 전체 수출에서 이차전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 경상북도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대학에서 양성하고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7월 15일 경북연구원에서 경북도, 경북연구원, 앵커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지역기업의 실제 인력 수요와 지역대학의 인재 공급 체계를 분석해 상호 불일치를 해소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지역기업 118개 사와 28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별 인력 수요와 공급구조를 분석하고 전문가 심층 면담(FGI), 대학생 취업 희망 조사, 산업‧고용 통계 분석을 참고해 용역의 객관성과 신뢰성도 높였다. 연구 결과, 경북 인력 문제의 본질은 단순 인력 부족이 아닌 학생 선호 불일치, 산업별‧직무별 수요와 대학 공급 간 구조적 불일치, 현장 역량 요구 불일치로 나타났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와 대학 교육의 정합성 제고가 핵심 과제로 부각 되었다. 이런 구조적 불일치 해소를 위해서는 직무 중심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