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목)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은 9월 11일 오전 10시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2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나선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종합아웃소싱사업자단체인 한국HR산업협회(회장 손영득)는 9월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2025 근로자보호 HR서비스 클린기업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날 인증식에서 BPO 등 아웃소싱 및 인재파견·고용서비스의 총 20개 HR서비스사업자가 클린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인증 기간은 2027년까지로 2년이다. 인증기업은 △4대보험 가입 △퇴직금 적립 △세금납부 성실을 정량화된 지표로 수치화해 평가받았으며, 인증 후 1년이 지난 시점에는 중간평가를 실시해 인증 유지 여부를 다시 한번 점검받는다. 이날 인증식에는 인증사 대표와 손영득 회장 등 협회 임원진이 참석했고, 대외 인사로 강승헌 고용노동부 고용차별개선과장, 장신철 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장, 이형준 경총 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손영득 한국HR산업협회장은 ”클린기업 인증은 시행부터 지금까지 정관계, 재계, 노동계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인정을 받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HR서비스기업들이 모두 클린기업 인증을 받을 때까지 준법운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년부터 시행된 클린기업 인증은 지금까지 60여 개사가 인증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는 9월 10일 월성본부 산업안전체험장에서 에너지와 여성 울산 동구지회(회장 홍금진)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시민 안전체험활동 1회차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주·포항·울산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6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월성본부 산업안전체험장 탐방, △생활 속 다양한 재난 유형 이해, △고소지역 완강기를 활용한 탈출 실습,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 및 지진 발생 시 대응 요령과 대피 체험 등 전문 강사 교육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훈련을 직접 체험했다. 홍금진 회장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체험활동 덕분에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시민들을 위해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월성본부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원호 본부장은 “재난은 준비가 곧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몸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10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회의실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전기·가스·원자력 등 에너지 분야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안전관리,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실무적 차원의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등의 관계자들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회의는 ▴APEC 정상회의를 지원하기 위해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항 공유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 논의 ▴경상북도·관계기관 간 에너지분야 협력강화 방안 모색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관들은 APEC 정상회의 지원을 위해 원자력 기반의 한수원 홍보관 운영 및 전기·가스 분야별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공유했으며,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에너지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기관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동 대응체계 구축이 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9월 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유지관리 현장에서 ‘해외 재난대응 합동 실전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해외 사업장의 재난상황에 대비해 본사·현장·전문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테러로 인한 차량 화재 및 파견직원 상해사고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파견직원의 GPS 위치 확인 △현지 앰뷸런스 긴급 투입 △중소기업 혁신제품(질식소화포)을 활용한 차량 화재 진압 등이 전개됐으며,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에 도공의 재난대응 역량과 대한민국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아울러, 이날 훈련에서는 조달청과 협업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우수 혁신제품을 실증하기 위한 ‘중소기업 혁신제품 기증식’ 행사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조달청의 ‘스마트 도로교통 분야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사업*’의 일환이며, 도공기술마켓에 등록된 질식소화포와 고강도 고무삽날 제품이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현장에 전달됐다. ( * 혁신제품 보유 중소기업에게 해외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도공이 참여하는 해외 고속도로 현장에 조달청이 혁신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9월 추천 장소로 문경 봉천사와 봉명산 출렁다리, 오미자테마터널을 선정했다. 문경 봉천사는 조용하고 아늑한 산사로, 그 자체로도 힐링을 선사하지만 9월이 되면 특히 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바로 ‘개미취 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경내를 비롯한 주변 산기슭에는 자줏빛 개미취가 산사의 고요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개미취는 9월 중순경 절정을 이루며, 수천 송이 꽃들이 만들어내는 장관은 마치 ‘보랏빛 카펫’을 걷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대충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뿐 아니라 연인, 사진 애호가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다. 개미취 향기를 따라 걷다 보면 가까운 곳에 위치한 봉명산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다. 최근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이 출렁다리는 봉명산 능선 사이를 연결하는 구조물로, 길이 120m, 높이 약 30m에 달한다. 출렁다리 위에서는 문경 시가지와 가은읍 일대의 풍경이 탁 트인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날씨 좋은 날에는 멀리 단양 방향 산맥까지 조망할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소방서(서장 최원익)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화재예방대책을 오는 10월 12일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중 많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제거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점검 △화재취약시설 현장 안전지도 △안전정보 공유체계 유지 및 안전메세지 전송 △언론매체를 통한 화재 예방 집중 홍보 등이다. 최원익 소방서장은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군민들께서도 주택 내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전자기기 사용과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칠곡소방서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예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9월 10일 오전 10시 영덕군과 새마을문고 영덕군지부로부터 800여 권의 도서를 기증받았다. 기증행사는 영덕군청 앞에서 개최됐으며, 영덕군 이종석 자치행정과장ㆍ영덕군 새마을회 김상규 사무국장, 영덕소방서 오주택 소방행정과장 및 영덕소방서 직원 등이 참석했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은 "기증해주신 소중한 도서로 영덕소방서 직원들의 독서문화를 꽃피울 수 있을 것 같다. 도서를 기증해주신 영덕군과 새마을문고 영덕군지부 직원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는 9월 9일 지천면 창평1리 마을회관에서 경찰, 한국도로교통공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앞실버안전길’ 사업 시행에 따른 마을주민 설명회 및 마을주민 상대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4월경 지천면 창평1리 마을길에 야간 보행자 시인성 강화를 위한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이날은 시설물 개선사항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어르신 보행자 도로 횡단 5원칙’ 등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차량을 소지한 마을주민 대상으로는 ‘5대 반칙운전’ 근절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 5대 반칙운전 :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칠곡경찰서는 “앞으로도 칠곡군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홍보·단속·시설개선 등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기생충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자료에 따르면 국내 기생충 감염병 신고수는 2014년 3,296건에서 2024년에는 551건으로 해마다 줄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최근 들어 해외여행, 외식문화의 변화, 반려동물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발견이 드물거나 희귀한 기생충 감염 사례가 과거보다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건협 메디체크연구소는 “야생 나물 채취나 텃밭 가꾸기 등을 하다가 흙에 서식하는 기생충 알에 노출되는 경우도 있고, 유원지 등에서 흔히 접하는 다슬기 등 패류나 은어 같은 민물고기 등을 회로 먹거나 설익혀 먹는 것도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건협, 10년 만에 재발견된 희귀 기생충 감염 사례 확인 실제로 건협은 민물 달팽이와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다가 희귀 기생충에 감염된 사례를 분석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례자는 60대 여성으로, 간헐적인 위장관 불편감,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의 증상으로 내과를 찾았다. 일반적인 혈액 및 장기 기능 검사 수치는 정상이었으나, 대장 내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송소방서(서장 이정희)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현장활동 소방대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 현장에서 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팀 단위 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기 평가와 이론 평가를 병행하여 종합적인 직무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평가는 ▲화재(저층건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구조(팀 단위 로프구조) ▲구급(심폐소생술) 등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원들은 실전과 가장 유사한 환경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절차를 숙달하며 위기 대처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정희 청송소방서장은 “이번 평가는 대원들이 실전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소방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훈련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더욱 신뢰받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국현)은 9월 10일 오후 2시, 본원 6층 대회의장에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및 방문간호 인력 25명을 대상으로 피부질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성군보건소 주관,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경상북도안동의료원 지원 아래, ‘2025년 의료·돌봄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촌지역 보건 인력의 피부질환 대응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강의는 안동의료원 피부과 심동현 과장이 진행했으며, 피부질환의 기초 이해부터 접촉성 피부염, 감염성 피부질환, 곤충·벌레 물림 등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피부질환 교육에 이은 후속 과정으로 하반기에는 보다 심화된 이론과 실습을 포함해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례 기반의 설명과 대응법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국현 안동의료원 원장은 “일선 보건 인력은 지역 주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책임의료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월 30일 실시한 상주시산림조합장재선거에 있어 신문(인터넷신문 포함)에 후보자의 선고공보 내용을 광고한 혐의로 A씨(언론인)를 8월 19일 상주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상주시산림조합장재선거에 있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인 A씨는 7월 말경 OO신문사의 지면신문에 후보자의 사진과 선거공보 이미지를 광고 형식으로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인터넷신문사의 홈페이지 시작화면에도 같은 후보자의 선거공보 이미지를 광고란에 게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제24조(선거운동의 주체․기간․방법)에 따르면 후보자와 후보자가 지정하는 1명(후보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또는 해당 위탁단체의 임직원이 아닌 조합원․회원 중)이 이 법의 규정에 따라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어떠한 방법으로도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같은 법 제66조(각종 제한규정 위반죄)제2항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지난 8월 17일 오후 3시 01분경 영덕군 팔각산 하산로 인근에서 산악사고 신고를 받고 신속히 구조에 나섰다. 이날 사고는 산악회 활동 중이던 50대 여성이 하산 도중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골반통증이 심한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산악용 들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 후 구급대에 인계했다.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은 “최근 여름철 산악 활동이 늘면서 실족이나 부상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등산객들은 반드시 안전 장비를 갖추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타인 명의로 국회의원후원회 4곳에 각 2천만원씩, 총 8천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한 혐의로 ‘A씨(○○산업 대표)’와 ‘B씨(공모자, ○○산업 계열사 직원)’를 지난 8월 1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8월 A씨는 B씨에게 국회의원 4명의 후원회에 2천만원씩 기부할 것을 지시한 혐의다. ‘B씨는 ○○산업과 그 계열사 임․직원 중 60명의 명의를 차용하여, 4개 후원회에 2천만원씩 총 8천만원을(임․직원당 100만원 또는 200만원씩)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치자금법(이하 ‘법’)‘제2조(기본원칙)제5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타인의 명의나 가명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한 경우 법 제48조(감독의무해태죄 등)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법 제11조(후원인의 기부한도 등) 제1항·제2항에 따르면 후원인이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후원금은 연간 총 2천만원(하나의 국회의원후원회에는 연간 500만원)을 초과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법 제45조(정치자금부정수수죄)제2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41161 대구광역시 동구 화랑로 365 (미광빌딩) 4층 Tel 053-743-5675 Fax : 053-743-5676 등록번호 : 대구 아00183 | 사업자 등록일자 : 2015.08.12 발행인 : 김형만 편집인 : 황지현 copyright 2015 데일리대구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09월11일 11시5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