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현국 봉화군수는 11월 12일(수) 오전 10시 물야면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물야면민걷기대회 및 화합한마당’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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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2월 10일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 지원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용석 기획본부장을 비롯한 한수원 본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경주시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200장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한수원 직원들은 차량이 들어가기 어려운 골목이나 2층 가구 등 연탄 운반이 힘든 곳까지 찾아가 연탄을 손수 나르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에 적극 나섰다. 한수원은 2019년부터 매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에도 1억 원 상당의 연탄 95,000장과 난방유 10,000L를 경주를 포함한 전국의 국가유공자 및 저소득층 52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수원은 해마다 연탄 및 난방유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혹서기 냉방비 지원, 쪽방촌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E-안심하우스’ 등 사계절 맞춤형 에너지 복지사업을 통해 에너지 빈곤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나눔이 작은 정성이지만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경북 영천시 포도 농업인 신길호 씨가 최종 선정됐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신길호 명인은 “포도 한 송이로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을 때까지”라는 농업 철학 아래 규격화된 고품질 포도 생산체계를 구축해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또한,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개량일자형 비가림 수형, 지중 냉난방을 활용한 숙기촉진 기술, U자형 재배수형 도입 등 혁신적 기술을 도입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1년 농촌진흥청 탑프루트 품질평가 대상, 2022년 강소농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수상 실적을 거두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을 이끌며 영천 최초로 프리미엄 샤인머스켓 수출 성과를 이끄는 등 지역 농가 수익 확대와 해외 판로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업‧농촌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발굴해 성공사례 확산과 농촌활력을 촉진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 운영 중인 국내 최고 권위의 인증제도로 서류심사와 현지 심사를 거쳐 식량 등 5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선정하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치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주관한 2025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경주시 황오동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을, 행복황촌’사업,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경제활력 분야에서는 경산시 서상동 ‘서상길 청년뉴딜 문화마을’ 사업이 도시재생 종합성과 우수지역 운영관리 분야에서 각각 대상을 받아 경북의 도시재생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도시재생 한마당은 도시재생사업 정부정책 홍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여주체간 화합과 소통을 위하여 국토교통부가 매년 주최하고 있는 행사로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상한다.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경제활력분야’에서는 전국 7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시가 황촌상권활력소, 마을활력소, 마을부엌, 게스트하우스와 주민이 함께 운영하는‘황촌 마을호텔’을 연계하여 민관협력을 독려하고 인구 유입 효과 창출, 상권 확장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도시재생 종합성과 우수지역 경진대회‘운영관리분야’에서는 전년도 도시재생 준공사업지 전국 22개소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시설의 활용 및 운영성과를 평가한 결과, 경산시‘서상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2월 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사업 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비즈니스 플랜 콘테스트’를 통한 창업 지원, ‘경북형 아이콘 소상공인 육성사업’을 통한 성장 지원, ‘라이콘 펀드’ 조성을 통한 투자 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이러한 지원체계에서 만들어낸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비즈니스 플랜 콘테스트’에 선정된 10개 기업과 ‘경북형 아이콘 소상공인 육성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12개 기업, 총 22개 기업이 참여해 그간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업 성과 브리핑을 시작으로, 금천, 울르미컴퍼니(주), 온유의 창업 우수사례와 (주)투마루, 목화당(주), (주)티웰의 사업 성장 사례가 소개된다. 이어 ‘소상공인 비즈니스 성과, 지역 상권 활력으로 확산된다’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략과 연계 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히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투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2월 8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제3차 경제혁신 라운드테이블’(이하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국민성장펀드 출범에 따른 지방정부의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 경제혁신 라운드테이블, 민관 협력하여 정책펀드 대응방향 논의 경제혁신 라운드테이블은 경상북도가 7월 출범시킨 현장중심·문제해결중심의 정책 추진 체계로서,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던 과학, 민생, 투자 등 경제정책을 종합하고 특정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회의이다. 2차 라운드테이블(2025년 9월)에서는 미국의 관세정책 대응을 위한 자동차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제3차 라운드테이블은 참여 범위를 확대, 경상북도 경제정책부서, 산하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금융전문가까지 포함하여 개최됐다. 경상북도는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방식이 기업 지원과 인프라 구축, 모두에 사용되는 것으로 보고, 금융권과의 협력을 통합ㆍ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민간 금융전문가는 그동안 경북도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추진하면서 관계 맺어 온 인프라 투자 관련 자산운용사와 함께, 벤처ㆍ스타트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자산운용사도 포함됐다. 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12월 10일 (사)천년미래포럼과 공동으로 경주시 일원에서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김은호 천년미래포럼 이사장, 양철갑 iM뱅크 경주시영업부 부장, 공단 청정누리봉사단과 지역봉사자 11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부족한 185가구에 연탄, 쌀, 휴지 등 월동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공단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집 고치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2026시즌을 함께 만들어 갈 대학생 마케터를 모집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2월 10일부터 대학생 마케터 ‘인사이더 6기’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8명(경기운영팀 12명, 콘텐츠팀 6명)이다. 대상은 스포츠를 좋아하며 열의가 있고 성실한 자, 고등학교 졸업자, 대학교 재·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취업준비생 등이다. 모집일정 중 서류접수는 2025년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다. 서류합격자 발표는 12월 24일 개별통보로 이루어진다. 면접 일정은 12월 30일이며,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 시간이 통보된다. 이어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월 2일에 개별통보로 공지되며, 1월 8일 최종합격자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서류접수는 지원서(구단양식)와 자기소개서(자유양식), 포트폴리오(선택 사항)를 구단 이메일(gimcheonfc@naver.com)로 발송하면 된다. 또한, 콘텐츠팀 지원 시 사진·영상 분야 지원자는 본인 촬영 사진 3장 또는 본인 제작 영상 1편 제출, 취재 분야 지원자는 본인 작성 기사 2편 제출이 필수로 요구된다. ‘인사이더 6기’ 활동혜택은 2026시즌 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초등학교 71회 동창회 회원 일동(회장 정한철)은 12월 8일 고령군 대가야읍사무소(읍장 최용석)를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고령초등학교 71회 동창회 회원 일동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정한철 회장은 “동창회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창회가 되겠다 ” 고 전했다. 최용석 대가야읍장은 “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여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우곡면 자율방재단(단장 곽익영)은 12월 9일 우곡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우곡면 자율방재단은 재난의 예방∙대비 및 복구 활동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곽익영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우곡면(면장 한수찬)은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본부장 김태욱, 이하 “건협 대구”)는 12월 9일,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난방이 어려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 후원금을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건협 대구는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미리메리크리스마스 SEASON 9’ 난방비 후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 세대 난방유 지원하는 한편, 거주시설 안전 점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동절기 질병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건협 대구 김태욱 본부장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하는 후원 활동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문제 예방과 해결에 앞장서는 공익적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건협 대구지부는 건강검진 전문의료기관으로 23명의 우수한 전문의와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국민건강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는 지난 12월 5일 오후 3시 55분경 영덕군 축산면 기암리에 위치한 우사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게 진압하여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번 화재는 우사 내 볏짚더미에서 발생한 것으로, 우사 지붕 판넬 일부와 볏짚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덕소방서는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으며, 추가 연소 확대를 차단하고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영덕소방서 박치민 서장은 “우사 등 농축산 시설은 건조한 환경과 가연물이 많아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짚단 관리와 전기·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는 12월 8일 오후 4시 4분경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일원 영덕포항 고속도로 휴게소 진입로에서 차량 전복 사고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구조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휴게소로 진입하던 차량이 주행 속도를 충분히 줄이지 못한 채 차량 제어에 실패하면서 ‘속도를 줄이시오’ 안내 구조물과 충돌 후 단독으로 전복된 사고로 추정된다. 현장에는 영덕소방서 강구펌프차와 강구구급차가 출동했으며, 고속도로순찰대와 송라파출소 등 유관기관도 함께 현장 지원에 나섰다. 사고 차량에 탑승해 있던 구조대상자 2명은 경상을 입었으나 자력으로 탈출한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의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영덕소방서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시동을 차단하고,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며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했다. 영덕소방서 박치민 서장은 “고속도로 및 휴게소 진입 구간은 감속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라며 “과속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왜관읍 소재 공장에서 12월 6일 12시 35분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칠곡소방서는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여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칠곡소방서 관계자는 “신고 접수한 후 선착대가 현장에 출동하였으며, 소방력 63명, 소방장비 28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를 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했다. 화재 당시 내부 근무자는 자력으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추가 인명 검색 및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완료 후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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