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은 8월 1일 오후 1시 30분 칠곡군에 있는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초등교육행정 학교교과교육연구회 상반기 연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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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월 10일 월동 후 마늘 초기 생육이 중요하다며, 마늘 재배 농가에 철저한 양수분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3~4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돼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수분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월은 마늘 생육이 다시 활발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고사하거나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물을 공급하고, 동시에 과습으로 인해 뿌리 생육이 저해되지 않도록 배수 상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또, 갑작스러운 봄철 강우에 대비해 고랑은 최소 20cm 이상 깊이로 조성해 배수가 잘되도록 하고, 이미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물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 투명 비닐을 피복한 포장은 대기 온도가 증가하면 비닐 내부 온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고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 위로 복토를 해 비닐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양분 관리의 경우 웃거름은 적기에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생육이 부진한 마늘은 생육 회복을 위해 늦게까지 웃거름을 사용하거나 과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자체 개발한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시스템‘H-AIMD(Hydro-Artificial Intelligence Monitoring&Diagnosis)’를 예천양수발전소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H-AIMD는 국내 최초로 양수발전소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설비 진단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환경을 구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AI가 정밀한 진동 데이터 패턴 등을 분석해 설비 이상 징후 및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한다. 이러한 핵심 기능은 특히 빈번한 기동과 정지로 무리가 가기 쉬운 양수발전 고유 운전 환경에 최적화된 지능형 진단 시스템이다. 특히, H-AIMD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 진단’은 발전설비의 불시 정지를 예방하고,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 및 보수 비용을 대폭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삼랑진양수발전소 등 타 양수발전소로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는 한편, 축적된 진단 데이터를 밑거름 삼아 핵심 설비의 실제 상태에 맞춘 ‘상태기반정비(CBM) 플랫폼'을 지속 연구·개발해 현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TB Berlin 2026’에서 경북관광 홍보 활동을 펼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베를린국제관광박람회(ITB)는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세계적인 관광 B2B(Business to Business) 박람회로, 전 세계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관광 트랜드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관광 교류의 장이다. 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관에서 경북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소개하며 유럽 프리미엄 시장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박람회 기간동안 공사는 25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현지 관광 전문 미디어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유럽 시장에서 경북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포상관광(Incentive Tour) 등 프리미엄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고부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 제도와 관광 인프라도 함께 안내해 현지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ITB 베를린 참가를 통해 공사는 유럽 관광업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경북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3월 8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피닉스에서 열리는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원전해체 분야의 세계 최대 국제회의인 2026 WM(Waste Management) 심포지엄에 참가한다. WM 심포지엄은 30개국, 900개 기관, 2천5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사성폐기물 컨퍼런스다. 방폐물 관리, 원전 해체 등을 주제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심포지엄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공단은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 운반·포장·처분, 원전해체 및 환경복원 등 핵심 의제와 관련한 국제 동향을 파악하고, 주요 국가의 기관, 기업과 협력 확대에 나선다. 방폐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기업인 ㈜고도기술, ㈜지오그린21, 미래와도전 등과 공동 홍보관을 조성해, 방폐물 관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참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방폐물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의 제3차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심층처분시설 구축을 위한 국가 R&D 로드맵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의 전략적 역할 등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일정기간(5~10년) 근무하도록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공동 지원하는 사업이다.( *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이번 공모 선정은 전국에서 최대 면적 대비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1.4명에 불과한 경북의 취약한 의료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필수의료 인력 공급 체계를 설계하려는 경북도의 적극적 의지가 정책적 공감대를 얻은 결과이다. 경상북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포항·김천·안동의료원과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하여 민간거점병원인 안동병원, 구미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동국대경주병원 등 8개 의료기관에 계약형 지역의사 20명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채용인력은 의료 현장에서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내과, 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로 구성하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3월 10일부터 4월 5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REBORN : 다시 태어나는 숲‘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한국플랜테리어협회와 협업해 개최했던 전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순회전시 형태로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플랜테리어 협회 작가 30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약 7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호랑이 숲 팔루다리움’을 비롯해 테라리움, 비바리움, 아쿠아리움 작품 등을 통해 숲의 소멸과 회복, 그리고 다시 태어나는 자연의 과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전시 기간 동안 테라리움 키트, 반려식물 등 정원 관련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테라리움 문화 페스타’ 플리마켓과 나만의 테라리움을 만들어보는 작은 숲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전시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순회전시로 선보이게 되어 더 많은 국민들과 정원문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전시를 통해 자연의 가치와 정원문화의 매력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그래픽 일러스트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북도서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그래픽 일러스트 분야의 전시로, 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다양한 표현을 소개하고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홍성일 교수가 참여해 그래픽 일러스트 작품 35여 점을 선보인다. 홍 교수는 러시아 ‘구성주의’ 디자인 신념을 바탕으로 12지신을 소재로 동물들이 놀라는 모습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놀람〉 시리즈, 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장면을 담은 〈달〉 시리즈, 새해의 희망을 담아 제작한 〈엽서카드〉 시리즈 등을 전시한다. 작품들은 선명한 색채와 감각적인 구성이 특징으로 현대적인 그래픽 디자인 스타일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흥미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실에는 컬러링북 체험 코너가 마련돼 관람객들이 그래픽 디자인의 색채와 표현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전시를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4월 18일에는 ‘디자인은 인간의 뇌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진군산림조합(조합장 강성철)은 3월 6일 조합 소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년도 업무전반에 대하여 소관업무별 보고 및 건의 사항과 조합장 당부사항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소통의 시간을 통해 조합 임직원이 조합원과 조합을 위해 더 잘할 수 있는 일, 적극적인 경영을 위한 노력,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교환했으며, 3월 5일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주관하는 대구경북지역 산림조합장 간담회 시 전달된 내용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계속되는 가뭄으로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조합 자체적으로 비상근무반 편성은 물론, 산불진화차량 담당자 지정 및 개인진화도구 등 산불방지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이었던 울진군도 남쪽의 영덕군과 서쪽의 봉화군으로부터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이를 현 위치에서 박멸키 위해 조합에서도 소군락모두베기, 합제나무주사 등 방제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금강송군락지 등 울진의 소나무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성철 조합장은 “각종 회의 및 교육은 물론 조합 각종 홍보를 위한 문자 발송 시에도 산불방지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3월 9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청렴 및 조직 소통분야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공직자의 청렴 가치 확립 ▲부패예방 및 청렴 실천방안 ▲사례로 보는 공직자 청렴과 갑질예방 등을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세대 간 이해와 공감,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돼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 조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3월 봄철을 맞아 낮 기온은 상승하고 있으나, 아침·저녁으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가 여전히 많아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봄철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자주 불어,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하는 작은 불티가 인근 가연물이나 산림으로 옮겨붙을 경우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문경소방서는 부주의에 의한 사고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보일러 주변 2m 이내 가연물 격리 ▲연료 투입 후 투입구 반드시 닫기 ▲남은 재는 물을 뿌려 불씨 완전 제거 ▲연통 내부 타르 청소 및 정기 점검 ▲보일러실 인근 소화기 상시 비치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며 날씨가 포근해졌지만, 여전히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24일 오전 10시 58분경 경상북도 문경시 공평동 소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소방력(소방대원 30명, 장비 11대)을 동원하여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재 주택화재로 인한 추가 연소 확대는 없는 상황이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화상 환자 1명이 발생했고, 대구 소재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오전 11시 52분경 초진됐으며, 현재 굴삭기를 동원하여 추가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문경소방서는 화재완진 후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진화 헬기 34대와 진화·지휘차량 등 장비 159대, 진화인력 893명을 투입 등 선제적·압도적 대응으로 약 20시간 2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의 영향구역은 약 143ha으로 추정되며, 산불 초기 주변 요양병원과 마을 등으로 확산이 우려가 있어 주민 156명이 인근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가 이뤄졌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주불 진화된 상태이나 현장에 인력을 잔류 배치하여 뒷불감시 체계를 유지 중이며, 경찰 등 관계 기관의 산불 발생 원인 조사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임하수 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예천경찰서(서장 : 총경 김상식)는 2월 24일 조합장 보궐선거 당선을 목적으로 1억 5천만 원의 금품을 주고받은 조합장 예비후보자 등 2명을 구속하고, 조합원 등 18명을 입건했다 밝혔다.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올 2월 11일 있을 예정이었던 예천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특정 예비후보자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하려 한 혐의다.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인이나 조합원들을 통해 금품을 직접 전달하거나 전달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일부 금품 전달 중 검거됐다. 예천경찰서는 현장 압수수색을 통해 금품을 수수받은 조합원 명단과 현금을 압수하고, 현금을 주고 받은 피의자 전원을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명해야 하는 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 상대로 금품을 전달한 예비후보자 및 관계자들을 신속한 수사를 통해 추가적인 범행을 방지했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불법행위가 근절 때까지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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