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은 30일 남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요 기관단체장을 대상으로「바퀴달린 시장실」을 운영한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HR산업협회(회장 손영득)는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도 근로자 보호 HR서비스 클린기업 인증제’(이하 ‘클린기업 인증’)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클린기업 인증은 지난 2014년부터 지속 시행되어 온 국내 유일의 HR서비스·아웃소싱 산업 준법경영 인증제도로, 건전한 사업 운영 문화 확산과 사용기업의 우수 협력사 선정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최근 노란봉투법 시행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등으로 아웃소싱 산업 전반의 준법경영과 근로자 보호 책임이 크게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클린기업 인증은 적법·준법 아웃소싱 기업을 구별하는 대표 기준으로서 그 중요성과 활용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인증 심사 항목은 △법정 4대 보험 가입률 △퇴직금 적립률 △세금 납부 성실성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 등이며, 한국HR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는 2년간 인증 자격이 부여되며, 지금까지 △KS한국고용정보 △삼구아이앤씨 △유니에스 △신우산업관리 △유안HR 등 국내 주요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기업과 강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강상기, 이하 DGFEZ)은 5월 15일(금) 10시, 경북경산산학융합원(경산시 하양읍 소재)에서 ‘2026년 DGFEZ 윈윈서포터즈 및 청년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DGFEZ가 주최하고 경북경산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기업 홍보와 정책 기획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와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발대식은 관계자 및 참여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선서식, ▲지구-참여팀 매칭 및 운영 프로세스 안내, ▲Kick off 미팅,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윈윈서포터즈는 지역 대학 및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총 4개 팀(12명)으로 운영되며, 경산·영천·포항 등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과 혁신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활동으로는 ▲기업 및 경제자유구역 홍보 영상 제작 ▲SNS 콘텐츠(카드뉴스, 게시글 등) 제작 ▲월별 활동 보고 및 성과 공유 등이 있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기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5월 15일 서울 한국생산성본부 교육원에서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한 인공지능(AI) 특화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기초) 인공지능(AI) 기초 이해 및 최신 트렌드 ▲(기본)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실습 ▲(심화) 산업현장 적용 사례 중심 등 3단계 과정으로 진행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기초과정 120명, 기본 67명, 심화 60명 등 총 24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한수원은 이번 교육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은 물론,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 컨설팅, 현장 시범 적용(PoC), 인공지능(AI) 설루션 구축 등 후속 지원사업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천중 한수원 상생협력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제조 중소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경북도는‘2026 K-글로벌 수출 리더기업 육성사업’참여기업을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역량 진단부터 현지 비즈니스 구축, 현지 파트너와의 합작법인 설립까지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북에 본사와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매출액이 140억 원을 초과하고 직·간접 수출 실적이 3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경북도는 지역 경제를 견인할 8개 기업을 선발해 총 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해외 매출 확대가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고,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 역량진단 ▲제품-시장 적합성 검증(Product Market Fit) ▲법률·회계·특허·마케팅 등 사업화 전략 컨설팅 ▲해외 바이어 및 파트너 미팅 지원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합작법인 설립 지원 등 기업 상황에 맞는 단계별 프로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5월 14일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경북지역 수출입·구매·통관·FTA 업무 담당자 및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출입·구매·통관·FTA 전 과정 실무 종합 교육 – 직무 기초 이해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출입 실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인코텀즈, 수출입 통관 절차, 수출입 신고서류, 관세율·영세율, 구매확인서 활용, FTA 기초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전금석 관세사(골드스톤관세사무소 대표 관세사)가 맡아 수출 계약부터 HS CODE 확인, 서류 작성, 운송·통관, FTA 적용, 대금회수 및 환급까지 수출입 업무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인보이스·패킹리스트 작성, HS CODE 불일치 대응 등 실무상 자주 발생하는 유의사항을 함께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수출입·구매 업무는 통관과 FTA 활용으로 이어지는 기본 단계인 만큼, 담당자의 기초 실무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무역 환경에 효과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평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추진됐으며,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대형이슈 화재예방 ▲겨울철 화재안전망 강화 ▲도민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화재 인명피해 저감 등 4대 전략 40개 평가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구미소방서는 공동주택과 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을 중심으로 화재안전조사와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피난약자시설의 대피계획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겨울철 화재안전망 강화에 집중했다. 또한 산업단지와 전통시장, 전기차 충전시설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대상에 대한 예방순찰과 안전컨설팅을 추진했으며, 화목보일러와 전기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대비한 화재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및 피난시설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화재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홍보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 사냥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17일 오후 4시 4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최근 전북전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자신감을 바탕으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 세 경기 2승 1무 우위, 승리로 휴식기 맞이한다! 김천상무는 최근 전북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최근 전북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고, 특히 원정에서는 2연승을 기록하며 좋은 기억을 쌓았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도 김천상무의 저력은 빛났다. 지난 2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천상무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며 전북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과는 승점 1점이었지만, 내용 면에서는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한 경기였다. 상대 전북은 지난 경기에서 수적 우위를 안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다소 주춤했다. 반면 김천상무 역시 직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어려운 흐름 속에서도 역전까지 만들어내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 힘을 보여줬다. 결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행정안전부가 재난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2015년부터 시행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5월 15일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경기도 화성시 소재) 교량 및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 4.20(월)부터 6.19(금)까지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등 310개 기관이 31,554개소 점검 한국도로공사는 노후도·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물 총 124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유지관리 전문기관, 관련 학회 등)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총 124개소 : 교량 33, 사면 22, 옹벽 7, 암거 13, 방재시설 49 접근이 불가하거나 위험한 구간은 점검용 드론과 GPR 교면포장 조사장비*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 교면에 전자파를 방사해 교면 두께 및 내부 열화 상태를 점검하는 장비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기후변화와 시설물 노후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고속도로 안전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조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야외 전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포항문화원(원장 박승대)은 오는 5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3일간, 목,금요일은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11시부터 7시까지 양학동 방장산터널 고가도로 아래 숲길에서 ‘포항 옛지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포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고지도 야외 전시로, 산책로를 찾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수막과 이젤을 활용한 열린 전시 형태로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포항문화원 문화연구소(소장 김윤규)가 기획을 맡고, 포항의 옛지도를 연구·발간해온 권용호 문화연구소 부소장이 전시 구성 전반을 주도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고지도와 지지사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고지도는 단순한 지리 정보가 아니라, 지역의 지형과 생활상, 행정구역의 변천을 담아낸 역사적 기록물이다. 특히 고지도만큼 지역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도 드물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경북소방학교(학교장 이상무)는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소방관생존구출 교관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중앙119구조본부 등 13개 시·도 소방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한다.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일어나는 붕괴·폭발 사고에 대비해 소방관의 자기 생존과 동료 구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농연 속 장애물 통과 ▲고립 소방관 위치 확인 ▲상황별 위험예측 ▲공기공급 및 긴급이송법 ▲시나리오 기반 종합훈련 등으로 편성됐다. 특히 19일에는 대구 시내 10층 규모의 백화점 건물에서 종합시나리오 훈련을 실시한다. 빛을 완전히 차단한 상태에서 폭발·붕괴·고립 등의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와 같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무 학교장은 “소방관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국민의 생명도 구할 수 있다”며 “우리학교의 고도화된 생존·구출 노하우를 전수하여 전국의 소방관들이 자신과 동료를 지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소방학교는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소방관 생존구출교관」’과정을 운영하여 지금까지 전국 150명의 교관들에게 전문 교육기법과 현장대응 역량을 전수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경상북도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의 배우자 A씨를 5월 14일 오전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에 고발했다. 경북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말부터 올 1월 중순까지 7명의 선거구민(선거구민과 연고 있는 사람 1명 포함)에게 모자(개당 15,000원, 총 105,000원)를 1개씩 제공한 혐의다. 경북선관위는 “기부행위가 제한되는 사람으로부터 기부를 받거나 기부를 요구하는 경우에도 그 제공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금액의 과태료(상한: 3천만원)가 부과될 수 있으니 유권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113조 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와 그 배우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이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같은 법 제257조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3자 기부행위 혐의’로 A씨(남, 80대)와 B씨(남, 70대)를, 그리고 ‘당내경선투표에서 대리투표’를 한 혐의로 A씨(위 A씨와 동일)와 C씨(남, 70대)를 5월 13일 경상북도경찰청에 고발했다. 경북선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0일 실시된 영덕군수선거 당내경선과 관련하여 특정 예비후보자를 위해 선거구민(1명)에게 현금 5만원을 당비 명목으로 제공한 혐의다. 또한 다른 경선선거인(1명)의 휴대폰으로 대리 경선투표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B씨는 특정 정당을 위해 당원모집 활동을 하면서 선거구민(1명)에게 현금 5만원을 당비 명목으로 제공한 혐의가 있다. ▲C씨는 영덕군수선거 당내경선 시 다른 경선선거인(1명)의 휴대폰으로 대리 경선투표를 한 혐의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제한)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를 위한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법 제257조(기부행위의 금지제한 등 위반죄)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법 제237조(선거의 자유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 손용원 소방교가 비번 중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에 나서 피해 확산을 막아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에 따르면 5월 9일 오후 6시 51분경 칠곡군 석적읍 석적체육공원에서 산책중이던 손용원 소방교는 인근 수변 녹지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뛰어가 가연물을 제거하고 주변 나뭇가지 등을 활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등 적극적인 연소 확대 방지 조치를 실시했다. 이에 화재는 더 이상 확산되지 않았고, 이후 출동한 석적119안전센터 대원들에 의해 들불 화재는 완진됐다. 화재가 난 수변녹지 바로 인접한 곳에는 3,4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 있었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손용원 소방교는 지난 2021년 1월 9일 비번일에도 봉화군 춘양면 한 상가 보일러실 화재 현장에서 요구조자들을 대피시키고 초기 진화에 나서는 등 피해 확산을 막은 바 있다. 박영규 119산불특수대응단장은 “비번 중에도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초동 조치로 피해 확산을 막은 손용원 소방교의 사명감은 동료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전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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