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살아 있는 역사 도시”… 경주시청서 근무하는 일본 공무원 다카야마 씨

- 자매도시 우사시청 파견, 6개월 연수로 우정 다져
- 국제행사·전통문화 현장에서 경주의 가치를 체험

2025년08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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