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방화문, 열린 생명의 길”

  • 등록 2025년08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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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연중 ‘방화문 닫기’ 운동 전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는 아파트 화재로 인한 대규모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방화문 닫기’ 캠페인을 연중 전개하고 있다.

 

방화문은 화재 시 연기와 불길의 확산을 지연시켜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핵심 안전장치다. 그러나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방화문을 상시 개방해 두는 사례가 많아 화재 안전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청도소방서는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화문 관련 현수막·픽토그램 설치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컨설팅 △소방시설 점검 시 올바른 방화문 사용 안내 △SNS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청도소방서 관계자는 “방화문은 평소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화재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이라며 “모든 공동주택에서 방화문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황지현 기자 news5530@naver.com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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