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문화관광재단 임직원들이 8월 11일 군위지역 태풍피해 현장 복구작업 지원에 나섰다.
이날 군위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은 테풍으로 피해를 입은 군위읍 사직리, 서부리 일원에서 수해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석 직원은 “태풍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가 빠르게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문화관광재단 임직원들이 8월 11일 군위지역 태풍피해 현장 복구작업 지원에 나섰다.
이날 군위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은 테풍으로 피해를 입은 군위읍 사직리, 서부리 일원에서 수해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석 직원은 “태풍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가 빠르게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