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무료 급식소의 선한 영향력, 유명 셰프의 자원봉사로 이어져!

연돈볼카츠 김응서 사장 3월 28일부터 조용한 자원봉사 및 국내외 유명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연이은 방문 이어져

2025년04월02일

PC버전으로 보기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41161 대구광역시 동구 화랑로 365 (미광빌딩)4층 Tel 053-743-5675 Fax : 053-743-5676 등록번호 : 대구 아00183 | 사업자 등록일자 : 2015.08.12 | 발행인 : 김형만 편집인 : 황지현 copyright 2015 데일리대구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