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경주는 나들이객들로 구름인파… 39만여 명 발길

- 지난해 설 연휴 보다 55.4% 증가 , 황리단길은 전체 방문객의 61.2% 차지
- 다양한 문화행사 마련,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편의제공이 한몫

2024년02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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