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위영 영덕부군수, 창간 2주년 인사말

  • 등록 2017년08월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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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진실된 뉴스를 제공해 뉴스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어느덧 창간 2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경북 시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의 급속한 확산으로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네트워크 시대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부응하고 대구경북 지역민의 정서를 대변하는 중도보수매체로서 역할을 다하는 등 어느덧 지역 민의를 대표하는 지역의 대표 인터넷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우리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신도청시대, 광역교통망 및 철도시대를 맞아 해양관광도시로서 환동해안의 새로운 교통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더 큰 가치와 새로운 비전으로 군민이 행복한 경북 건설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좋은 동반자로 함께 하길 희망합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꿈과 희망이 넘치는 대구‧경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신문으로 성장해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영덕부군수   윤 위 영



김형만 기자 khman2971@hanmail.net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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