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은 10월 3일 개천절을 맞이해 효령면 월리봉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신제를 지냈다.
올해 3대째 대를 이어 주제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이세우 제관은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한 날을 맞아 국민의 안녕과, 남북통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를 올렸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은 10월 3일 개천절을 맞이해 효령면 월리봉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신제를 지냈다.
올해 3대째 대를 이어 주제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이세우 제관은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한 날을 맞아 국민의 안녕과, 남북통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