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김준형)이 7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동산병원은 대구 서남부권 및 경북·경남 인접 지역을 포함해 약 125만 명의 중증 응급의료를 책임지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권역응급의료센터들의 상시 포화로 인해 빚어졌던 치료 한계를 극복하고, 응급실 과밀화 해소와 이송 시간 단축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이미 우수한 응급 의료 역량과 인프라를 입증해 왔다. 현재 대구 지역 상급종합병원 중 최다 인원인 13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확보하고 있으며, 19개 핵심 진료 분야에 걸쳐 86명의 전문의가 참여하는 24시간 365일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심뇌혈관계 전담지원팀, ECMO 및 체외순환팀, 중재시술팀, 창상관리팀, 응급투석팀 등 고도화된 전문 지원팀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이 같은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의정갈등 시기, 국가적 의료 공백 상황 속에서도 ‘거점응급의료센터’로서 비상 진료체계 유지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응급센터 인프라 투자와 위기 대응 체계도 돋보인다. 동산병원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문학관(관장 하청호)은 이육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26 대구문학관 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이육사의 수인번호 ‘264’와 8․15 광복절의 상징성에 착안하여, 이육사의 삶과 문학 세계, 그리고 광복의 의미를 글로 풀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는 ‘264자 시 공모’와 ‘815자 에세이 공모’ 두 분야로 진행된다. ‘264자 시 공모’는 ‘이육사의 삶과 문학 세계’를 주제로 264자 이내의 시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으며, ‘815자 에세이 공모’는 ‘나의 8․15’를 주제로 한 815자 이내의 에세이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31일 자정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작성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jakcoll@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시와 에세이 각 분야에서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별로 3명씩, 총 12명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대구문학관 하청호 관장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9일 오전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변에서 70대 남성이 실족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부터 즉각 수색에 착수, 현재까지 연인원 700여명의 경찰 인력과 경찰헬기, 드론, 수색견 등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사고 지점부터 하류 구간에 이르는 낙동강 합류 지점까지 정밀 수색을 전개하고 있다. 수색 7일차인 15일 오전, 현장 수색본부를 방문한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관계자들로부터 구체적인 수색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기상 여건 및 하천 유속 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장비 운용 방안과 수색 구역 확대 계획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현장회의를 가졌다. 회의를 마친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현장에서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찰 기동대와 드론 운용팀을 만나 손을 맞잡으며 노고를 치하했다. 김원태 청장은 무더운 날씨와 험난한 지형 속에서도 실종자를 찾기 위해 땀 흘리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실종자 가족들의 애타는 마음을 헤아려, 단 하나의 가능성도 놓치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발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장기화되는 수색과정에서 대원들의 안전과 건강관리에도 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담수 미생물을 활용해 이차전지 폐기물에서 핵심 원료인 리튬을 90% 이상 회수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최근 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리튬, 니켈, 코발트 등 배터리 핵심 광물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리튬 등 주요 광물의 대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자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연구진은 2025년부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확보하고 있는 담수 미생물자원을 대상으로 폐배터리 블랙파우더(black powder)* 내에서 리튬을 효율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미생물을 탐색했다. * 블랙파우더: 폐배터리를 물리적으로 분쇄해 얻은 검은색 분말. 유가금속(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이 포함된 배터리 재활용의 핵심 원료 그 결과 기존 황산 처리 방법보다 높은 금속 회수 성능을 보이는 미생물 아스퍼질러스 루추엔시스(Aspergillus luchuensis FBCC-F2629)를 찾아냈다. 해당 균주의 배양액을 활용한 실험에서 폐배터리 블랙파우더 내 리튬을 최대 90.3%까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최근 ‘먹는 것’을 넘어 시각적 즐거움까지 추구하는 디저트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소셜 빅데이터와 AI 알고리즘(Gemini)을 활용해 관광객의 실제 선호도를 분석해 제작한 ‘경북 디저트 지도’를 7월 15일 발표했다. 최근 1년간 주요 소셜 채널 데이터 분석 결과, ‘디저트 맛집’ 언급량이 전년 대비 15% 상승해 전국적인 디저트 열풍을 입증했다. 이에 공사는 명소를 △전통 △트렌디 △이색 세 가지 테마로 나눠 다채롭게 소개했다. 수십 년 내공을 자랑하는 전통 명물 디저트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전국 3대 빵집 명성을 지닌 안동의 크림치즈빵 성지, 70년 역사를 간직한 포항의 대표 노포 베이커리, 부드러운 카스테라 인절미를 선보이는 영주의 유서 깊은 제과점 등이 대표적이다. 이 장소들은 오랜 세월 변함없이 사랑받는 명가로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꼽힌다. 트렌디한 디저트 명소는 화려한 비주얼로 젊은 층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폭신한 수플레를 구워내는 경주의 한옥 마당 카페, 꾸덕한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내어놓는 김천의 감성 디저트 전문점, 탁 트인 정원 뷰를 자랑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봉화군 숲가꾸기사업(풀베기) 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및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환경 관리 ▲시원한 식수 제공 ▲그늘막 등 휴게공간 설치 ▲응급조치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를 피해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 부여 및 체감온도 33℃이상 시에는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실시하도록 지도했다. 또한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한 후 119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폭염 속 산림사업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전국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및 환경 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박 3일 합숙형 ‘하계 생물특화 교원직무연수’를 8월 5일부터 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생물다양성 및 환경 교육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1월 전국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동계 교원직무연수를 운영했으며, 만족도 98.8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연수 과정은 지난 연수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새’로운 환경교육」을 비롯해 교육‧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하는 총 7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프로그램인 「학생 중심의 과학 수업」과 「시민과학 중심의 환경교육 설계」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시민과학을 접목한 교육 설계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 교원들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연수 기간 동안 숙식을 제공해 참가 교원들이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신청기간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주관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의 2026년 하반기 심화교육이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7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활동을 앞둔 전국 이야기할머니 3,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000여 개 유아교육기관에서 아이들에게 전할 옛이야기와 인성교육의 의미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 전국 7개 권역서 3,003명 대상 심화교육 운영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60~74세 여성 어르신들이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선현들의 미담과 우리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이다. 이야기할머니들은 연간 34주 활동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심화교육에 참여하며, 이야기 구연 역량과 활동 자세를 지속적으로 다지고 있다. 이번 심화교육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원주, 제주 등 전국 7개 권역에서 나뉘어 진행된다. 권역별 교육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이야기할머니들이 이동 부담을 줄이고, 더 가까운 곳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이야기 구연 역량과 유아 인성교육 의미 다져 올해 하반기 심화교육은 이야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송경찰서(서장 여환수)는 7월 14일 오전 8시 청송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청송군청, 청송교육지원청, 청송초등학교, 청송 모범운전자회, 청송 자율방범대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를 대상으로 ‘일단 멈춤’,‘서행 운전’ 실천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등굣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서다-보다-걷다)’ 등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어린이들대상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여환수 청송경찰서장은“어린이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찰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과할 때는 항상 서행하고 횡단보도 앞에서는 일단 정지하는 안전 운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경찰서(서장 김덕환)는 7월 14일 오전 8시 칠곡군 관내 대교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 조성 확산을 위한 전국 등굣길 동시다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교통경찰, 학교전담경찰관(SPO), 석적지구대를 비롯해 칠곡군청, 교육지원청, 대교초등학교 관계자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등굣길 어린이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등하굣길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안전용품을 배부하며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지도했다. 또한, 학교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단정지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을 적극 당부했다. 칠곡경찰서는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를 조성을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관심과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단속, 시설개선을 통해 ‘칠곡군 관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7월 14일 오전 10시 문경시 중앙시장 어울림센터에서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시장 관계자 등을 초청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지도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최근 풍수해 위험지역 대응점검에 이은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의 적극적인 현장 중심 안전 행보다. 신봉석 서장은 화재취약 중점관리대상인 ‘문경중앙시장’을 직접 찾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지도하며 화재 예방 활동을 이끌었다. 아울러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고취하고 시장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봉석 소방서장과 소방 관계자 6명을 비롯해 문경시 일자리경제과장, 관내 주요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전통시장 안전은 상인회가 중심이 되는 자율 안전 관리 체계가 정착될 때 더욱 강화될 수 있다”며 “문경소방서에서는 화재 예방 컨설팅 및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상인회와 함께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안동을 비롯한 경북 전역에 예년보다 더 길고 강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AI 기반 예측 시스템 도입과 구급장비 보강 등 다각적 대책으로 관련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 폭염·온열질환, 매년 심각해지는 피해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여름철 평균기온은 24.7℃로 평년 대비 1℃ 이상 상승했고, 2025년에는 25.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폭염과 열대야 일수도 꾸준히 늘어 2025년 경북 지역 온열질환 출동은 326건, 이송 285건, 사망 12건으로 모두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55.2%를 차지했으며, 12시부터 18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 AI 기반 예측으로 선제적 대응 강화 기상청 폭염 정보와 구급일지 온열질환자 발생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하는 AI 기반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주차별로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측하는데, 안동 지역은 7월 4주부터 8월 5주까지, 특히 8월 1주차에 다수의 폭염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당 기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신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31일까지 다중이용시설과 노후아파트 등 관내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이용객과 냉방기기 사용이 늘고 휴가로 집을 장기간 비울 경우 누전 등 위험요인의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다중이용업소 354개소, 노후아파트 305개소, 숙박시설 240개소를 비롯한 관내 화재취약시설 총 936개소다. 주요 내용은 ▲소방관서장 화재취약시설 현장 행정지도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안전관리 소통체계 운영 및 소방안전정보 제공 ▲냉방기기 화재예방 안전수칙 교육·홍보 등이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층 침수 등으로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신속히 수리·복구하도록 조치하고, 필요 시 작동점검 또는 종합점검을 조기에 실시하도록 하는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은 이용객이 집중되는 만큼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국가보훈부와 광복회는 7월 15일 오후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년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과 대한광복회 결성 111주년 기념식’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국가보훈부와 광복회,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교육청을 비롯한 대구지역의 기관장과 내외빈 등 200여 명의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대한광복회 활동으로 대구형무소에서 사형이 집행돼 순국한 박상진 총사령의 증손(박필훈)과 김한종 충청지부장의 손자(김경식)뿐만 아니라 대한광복회 우재룡 지휘장 아들(우대현 광복회 대구시지부장), 이병찬 전라도지부장의 손자(이덕규), 대한광복회 손기찬 회원 손자(손한준) 등 대한광복회 후손도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이날 대한광복회 약사 보고, 대한광복회 포고문 낭독, 2026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김경태·임봉주·장두환·박제선 네 독립운동가의 활동에 대한 소개 영상,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 독립운동 선양 우수자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주제 강연 순으로 이어진다. 국가보훈부 장관의 선정패 수여는 박제선 독립운동가의 외손녀(이후남)에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철도공사 안동역(임정혁 관리역장)은 7월 13일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게 안동역 맞이방에서 지역 주민과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식개선 홍보 배너 및 패널 전시, 홍보물과 기념품 배부 등을 통해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안동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철도 이용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