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가 4월 17일 베트남 하노이 투이로이대학교에 ‘대구글로벌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구 지역 대학의 국제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적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양 대학 관계자와 재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센터 설립 경과 보고와 함께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 등이 이어졌다. 이번에 문을 연 대구글로벌센터는 한국어교육과 대구생활 적응 교육을 중심으로 유학 준비 과정, 진학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단기 문화 체험 과정 등을 통합 운영한다.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교육을 통해 대구 유학 적응력을 높이고, 대구 지역 대학 진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민경모 계명대 국제처장은 “이번 글로벌센터 개소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과 유학 지원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우수 유학생 유치뿐 아니라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진로 설계까지 지원하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 반 꽝(DO VAN QUANG) 투이로이대학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사회적 고립 가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 으로 올해 조사 대상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2025년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및 최근 3년간 부재 등의 사유로 미조사된 가구 등이다.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더불어 시니어 일자리 사업인 ‘즐거운생활지원단(즐생단)’ 46명이 조사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하여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살필 예정이다. 남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공적 급여 연계, 정기안부확인, 맞춤형 사례 관리 등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립 위험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교육부와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16일(목), 대구 수성구 만촌동 및 범어동 일대 학원을 대상으로 심야 교습시간 준수 여부를 중점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성구 일대 학원가에서 조례에 정해진 교습 시간(05:00~22:00)을 지키지 않고 불법으로 교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제보 등에 따라 진행됐다. 교육부와 시교육청은 그동안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교습비 초과징수 등 편·불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교육부 고등평생교육실장과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동행한 가운데 2개조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고의적으로 문을 잠그고 심야교습을 이어가거나 독서실에서 교습을 하는 등의 불법 운영 현장 적발에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대구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규정을 준수하는 학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상시 단속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및 불법사교육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사적 ‘대구 달성’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하고 4월 20일(월) 오후 1시 30분 현장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는 대구 달성(대구광역시 중구 달성공원로 35(달성공원 내) 달성 남측 성벽)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정식 학술발굴조사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의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2025년 5월부터 현재까지 (재)대동문화유산연구원에서 달성 남측 성벽 구간을 조사 중이다. 삼국사기 에 따르면 대구 달성은 첨해이사금 15년(261)에 축조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축조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희소성이 매우 높은 고대 성곽으로, 경주 월성과 비견될 만큼 삼국시대 대구 세력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성벽 규모는 하부 너비 35m, 외벽 높이 17m, 내벽 높이 9m 내외로, 대규모 방어 성벽으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 축성 시기는 성벽 기저부에서 출토된 토기 편과 성곽 축성기법 등으로 보아 5세기 중엽을 전후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달성이 1,500여 년간 축조 당시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던 것은 고대 대구 지역의 뛰어난 토목기술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달성군축구협회(회장 강성곤)는 지난 16일 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달성군 축구협회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국민의힘 제9회 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17일 24차 발표했다. 이날 대구광역시장 당내 예비경선 결과, 유영하 후보와 추경호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가나다순, 순위 비공개) 본경선은 4월 19일 토론회를 거쳐 4월 24일 ~4월 25일 양일간 투표를 실시한 후, 4월 26일 최종 후보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 이인선 국회의원)는 4월 16일 11:00,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제10차 회의를 열어 대구 광역의원 단수 추천 및 경선후보자를 다음과 같이 의결했다. ■ 광역의원 ① 단수 추천 (총 16명) ② 경선 후보자 (총 11곳) - 성명 가나다順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대구광역시교육청 동관 2층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간의 재임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4년간 ‘세계로 나아가는 대구교육’ 비전과 주요 교육공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재선 대구시교육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중장기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를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한편, 강 교육감은 20일 출마 선언에 이어, 21일 오전 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한 후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이어, 25일 오전 11시에는 두류네거리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선거캠프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미술대학(학장 김윤희)과 서대구세무서(서장 임종철)는 4월 16일(목) 오전 10시 서대구세무서에서 문화예술 전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무행정 공간을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확대하고, 지역 예술 인재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계명대 미술대학 교수와 재학생의 작품을 서대구세무서에 장기 전시하고, 전시 공간 조성과 문화예술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교수 작품 11점과 재학생 작품 14점으로 구성돼 6개월간 이어진다. 이를 통해 세무서 직원과 민원인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이 협력해 일상 공간 속 문화예술 접점을 확대하는 사례로, 납세자가 보다 친근하게 세무서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윤희 계명대 미술대학 학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과 지역 작가들에게 새로운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예술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불안 장기화로 인한 지역 수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가 확대됨에 따라, 16일 대경중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정책금융기관과 아이엠뱅크 등 9개 지역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날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 사례 및 기관별 지원실적 등을 공유하고, 26년 추경확정에 따른 대출금리 인하,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 금융기관별 지원 시책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10일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 전쟁 피해 최소화에 4,622억 원, 소상공인 민생안정에 4,952억 원 등 26년 1차 추경예산 1조 6,903억 원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기관들은 기관별 금융지원 시책들이 차질없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피해현황 및 기업정보·지원실적 공유, 현지 상담, 기업방문 등 기관간 협조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지역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국민의힘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전 동구청장)는 K2 군 공항 후적지를 세계적인 최첨단 미래지식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기철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K2 후적지 개발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기존의 틀을 깨는 ‘두바이·싱가포르식 개발 모델’ 도입을 핵심 공약 으로 내걸었다. 배 예비후보는 "K2 후적지(최저 200만 평에서 최대 500만 평)를 세계적 기업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경제 특구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무규제 원칙'을 적용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도시계획 및 용도 제한 철폐 ▲업종 규제 혁파 ▲입주 기업의 자율적 경제 활동 보장 등을 약속했다. 기업들이 고유의 목적대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법적 제한을 해제하고 파격적인 지원책을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배 예비후보는 최첨단 미래산업도시 조성을 통해 앙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구의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오히려 찾아오는 '희망의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산이다. 끝으로 배기철 예비후보는 "K2 후적지를 최첨단 미래산업이 꽃피는 지역으로 변모시켜 동구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며 "현장 경험과 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금호강 서재·세천지구 하천환경 개선사업’이 지난 4월 10일 최종 선정되며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천 내 불법점용 해소와 재발방지 대책의 실효성, 사업의 공공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불법경작 정비 실적과 함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구조적 개선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대상지인 다사읍 서재리·세천리 일원 금호강 구간은 그동안 반복적인 불법경작이 이뤄지며 경관 훼손은 물론, 하천 기능 저해와 안전 우려 등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약 5만㎡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노후 산책로(데크) 정비와 초화류 식재를 통한 꽃단지 조성 등을 통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수변공간으로 재구성된다. 특히, 기존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불법점용이 재발하지 않도록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간의 지속적인 정비 노력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이상길 국민의힘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진행 중인 당내 경선에서 당협의 공무원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당협 사무국장이 채팅방을 운영하는 등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언론 보도된 내용을 인용하며 "당협 공무원이 중립을 지켜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행위를 노골적으로 자행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또, "이러한 행태는 공직선거법 제57조의6에서 금지하는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한 경선 방해'에 해당할 수 있으며, 제86조 위반 소지 또한 매우 크다."고 지적하면서 "당협의 공직자는 지금 이 순간부터 모든 조직 동원과 특정 후보 지지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당 지도부를 향해서도 해당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책임 추궁을 강력히 요청했다. 끝으로 이상길 예비후보는 "공정하지 않은 경선은 승리로 이어질 수 없다."며, "당원과 구민의 선택이 외압이 아닌 후보의 능력과 진정성으로 결정되도록 끝까지 투쟁하며 경선의 공정성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여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는 동안 생존수영을 완전히 체득하여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속에서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공무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달서디지털창작센터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총 160명의 직원이 참여한다. 3월에는 초급·중급 과정 각 1회씩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4월에는 초급 4회, 중급 2회 등 총 12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수준별 AI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내부 시스템 내 인공지능 게시판을 통해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등 전 직원의 디지털 감수성과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생성형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닌 현재 행정 현장의 핵심 도구”라며 “전 직원이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