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서재초등학교 등 관내 횡단보도 25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우천 시 보행자의 신호 인지도를 높이고, 운전자에게도 대기 보행자를 명확히 인식시켜 추돌 및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특별조정교부금 3억 4,400여만 원을 포함해 총 11억 6,400여만 원이 투입됐다.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신호등과 연동된 발광다이오드(LED) 장치를 매립하는 방식이다. 보행자가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도 신호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른바 ‘스몸비(스마트폰+좀비)’의 무단횡단 예방과 교통사고 감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달성군은 지난 2023년 화원삼거리 등 5개소 시범 설치 이후 주민 호응이 잇따르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 강림초교 앞 교차로 등 3개소에 이어, 올해 서재초 등 스쿨존 25개소를 추가 설치하면서 관내 바닥신호등은 총 33개소로 늘어났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바닥신호등 확대 설치로 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3일자로 시행한 국·과장급 인사에 이어 시정의 변화와 혁신을 뒷받침할 실무진용을 구축하는 5급 이하 인사를 8월 10일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대구경제 대개조’, ‘공간 대전환’, ‘시민 체감 행정’ 등 추경호 시정의 3대 핵심축을 신속히 구현하기 위해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실무 인재가 적재적소에 배치될 수 있도록 조직 내부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특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보강된 부서에 개인의 보직경로 등을 고려해 역량이 검증된 실무인력을 폭넓게 배치함으로써 시정 핵심과제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간 2년마다 부서를 옮겨야 했던 전보주기를 3년으로 완화하여 축적된 개인의 업무 전문성이 단절되지 않도록 함은 물론 실‧국장 추천과 개인희망 등을 고려해 배치 부서와 범위를 조정했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라는 자부심을 시민들에게 되찾아 드리는 것이 공직자의 사명이고 책무”라며 “대구시 공무원 전원이 대구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을 수 있도록 오직 성과와 능력을 중심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인사발령 내역 ◆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강정선, 이하 대구예총)는 다낭문학예술연합회(회장 응웬 니어 키엠, 이하 다낭문련)와 6일 베트남 다낭 문련 본부에서 새롭게 국제예술교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2년 처음으로 체결된 협약을 바탕으로 그 동안 추진해 온 예술교류와 우호 협력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 추진됐다. 이번 협정서에는 매년 양 도시에서 교대로 예술 교류를 펼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명시했으며 기존 15명 방문단 구성은 7명 이상 9명 이하로 조정되었다. 이와 함께 예술교류 간담회를 열어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예술 교류 및 상호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대구예총 교류단은 벤-한 페스티벌에 특별초청되어 7일 베트남 다낭시 동해공원에서 한국무용가 김순주, 서보근, 박성희, 김정민 등이 출연해 전통춤을 바탕으로 한 공연을 펼쳐 호응을 얻기도 했다. 강정선 대구예총 회장은 “2022년 첫 협약 이후 쌓아왔던 신뢰와 교류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국제예술교류 환경이지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발전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호텔외식조리계열은 8월 3일부터 일주일간 본교 8호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및 전통병과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떡제조기능사 국가시험 실기 품목 대비는 물론 주악, 증편, 약과 등 다채로운 전통병과 실습을 함께 구성하여 수업의 깊이를 더했다. 담당 교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학생들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익히는 동시에 다채로운 전통 먹거리를 직접 제조해 보는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학생들은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전문성을 키우고, 단순한 자격 준비를 넘어 조리 기술의 범위를 확장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전통 식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긍심을 함양하며 실무 역량을 다지고 있다. 한편,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조리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승진 95명, 전직 83명, 정년(명예)퇴직 130명 등 교원 459명에 대한 2026년 9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 세부 내용은 교(원)장 승진 47명, 교감 승진 43명, 교육전문직원 승진 5명, 교장 중임 13명, 교장공모 2명, 전직 83명,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78명, 정년(명예)퇴직 등 130명, 교사 전보·파견 51명, 교사 신규임용 7명으로 전체 459명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마음학기제,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디지털 기술과 감성이 공존하는 교육,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 대구글로벌교육원 추진 등 대구교육의 변화를 이끌어 갈 교육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경영자, 교육전문직원 등을 배치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바탕으로 세계적 배움과 가르침, 그리고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문화를 실현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해나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충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유‧초‧특수 ◇ 교장(원장) [승진] ▷ 교감(원감)에서 교장(원장) ▲ 비슬유 백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8월 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김영섭), 미국 사이먼프라퍼티 그룹,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시 동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 안심뉴타운 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을 위한 토지매매계약과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지매매계약은 지난해 12월 투자협약 이후 구체화된 사업계획이 실제 투자와 사업 실행단계로 전환되는 핵심 절차로, 사업 추진의 실질적인 이행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은 계획 단계를 넘어 본궤도에 진입했으며, 향후 착공과 개장 등 후속 절차에도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신세계사이먼의 안정적인 투자 이행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동구청,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원스톱 기업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각종 인허가, 사업지 주변 교통대책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2028년 개장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는 안심뉴타운 일대의
,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달서소방서 소속 소방대원들이 촌각을 다투는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서 뛰어난 기지와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대구달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7월 6일 오후 2시 44분경 대구 달서구 달서시장 내 한 음식점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는 다급한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관할 구급차는 다른 현장에 출동 중인 관계로 본리119안전센터 펌뷸런스 대원들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당시 대원들은 복잡한 시장 골목 상황을 고려할 때 소방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직접 뛰어가는 것이 골든타임 확보에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대원들은 즉시 자동심장충격기(AED)와 응급구조 가방을 들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즉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응급처치에 나섰다. 뒤이어 도착한 구급대가 응급처치를 시행한 결과, 마침내 환자는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자발순환을 회복(ROSC)한 뒤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생 후 전문 치료를 거친 환자는 현재 건강을 되찾아 가족들의 곁에서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누리고 있으며, 그날 자신에게 달려와 새 삶을 선물해 준 대원들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6일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먼저 조직위원회를 찾아 진기훈 사무총장으로부터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부서별 협력사항의 이행 상황을 보고받고, 개회식 안전과 교통·주차 관리, 폭염 대책 등 대회 전반의 준비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울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최종 점검을 강조했다. 추 시장은 대구스타디움 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경기장과 웰컴센터(등록데스크·관광안내센터), 경기용기구 장비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관람객 동선, 주차장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끝까지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주경기장에서는 대회 기간 폭염 등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선수 안전과 경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경기 운영계획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제대회의 성공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작은 위험요인 하나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달부터 관내 어린이집 8곳의 영유아와 보육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유아복지분과가 ‘FM문화예술인권협회’와 협력해 진행한 특화사업으로,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낮추고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협회 소속 장애인 강사와 예술인 4명이 직접 참여해 1시간 동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장애 이해 교육과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선보이는 방식이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장애인 예술인분들이 멋진 공연을 보며, 아이들이 장애를 ‘다름’이 아닌 ‘다양함’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린시절의 올바른 경험과 교육은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 가장 단단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중심의 적정규모학교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2027년 3월 1일자로 관내 3개 학교(초 1교, 중 2교)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장성초등학교(달서구 장기동, 전교생 86명)는 대구장산초등학교로 통합되며, 서남중학교(서구 중리동, 전교생 90명)와 경혜여자중학교(남구 대명동, 전교생 117명)는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여 희망 중학교로 학생을 분산 배정한다. 이번 통합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학교운영위원·학생·학부모 설명회와 7월 학부모 찬반 설문조사를 거쳐 확정됐다. 대구장성초등학교는 올해 양방향 공동통학구역(통학구역 내 학교를 선택해 다닐 수 있는 제도) 시행에 따라 교육여건을 고려한 학부모의 선택으로 학생 수 감소가 가속화되었으며, 서남중학교와 경혜여자중학교는 구도심 지역의 지속적인 소규모화로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워 통합이 추진되었다. 학교 통합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준별·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방과후학교 운영 등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받게 되고, 충분한 또래 집단 속에서 협력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외국인 근로자의 원활한 직장생활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달서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교육’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직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작업 중 문제 상황 대처법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업무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8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서공동체FM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어휘와 문법 ▲ 건강·병원 관련 표현 ▲ 직장 내 의사소통 ▲ 직무 관련 한국어 ▲ 작업 중 문제 상황 대처 ▲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이다. 모집 대상은 달서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이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지난 7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대구 동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 인재 양성과 문화 확산을 위해 동구 거주 또는 생활권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공모를 진행했으며, 기술창업, 플랫폼, 소셜벤처, 로컬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2개팀이 지원해 3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동대구역 환승객을 위한 환승 관광 플랫폼(디디고)을 제안한 대학생 예비창업자인 ‘DDGO’팀이, 우수상은 동구 지역 시니어 노동력 맞춤형 일자리 매칭 플랫폼(일일구마켓)을 제안한 ‘코드베이스’팀이, 장려상은 못난이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로컬창업(달콤링크)을 제안한 ‘달아패밀리’팀이 수상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할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은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8월 4일(화) 오후 3시 주거 취약계층이 밀집한 칠성동 쪽방촌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쪽방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쪽방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경청했다. 아울러 폭염 대응 현장에서 무더위와 싸우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폭염은 우리 이웃의 생명과 직결되는 또 다른 재난”이라며, “가장 취약한 분들이 이번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나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이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인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8월 5일 iM단디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자리에서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결국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돌봄으로 이어진다.”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의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지역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 사회복지사들은 10호봉까지만 인정되는 호봉상한제가 적용되고 있어 장기근속에도 임금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 구조다. 이 때문에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대구에는 지역아동센터 207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1개소 등 모두 238개 아동돌봄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종사자는 714명에 달한다. 이날 지역아동센터협회장을 맡고 있는 iM단디지역아동센터장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호봉상한제 폐지와 함께 노후시설 환경개선 지원 확대도 건의했다. 이에 추 시장은 호봉상한제 폐지를 비롯한 처우개선과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시설환경 개선은 모두 자신의 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8일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을 초청해 인문학 특강 ‘역사 속의 달성, 대구달성, 달성군 몇 장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기획인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 주제는 ‘역사 속의 달성, 대구달성, 달성군 몇 장면’이다. 강연에서는 대구와 달성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비롯해 지역의 핵심 역사·문화 자원을 다채로운 사례로 풀어낸다. 참가자들은 달성의 형성과 발전사, 지역사에 숨겨진 이야기를 탐구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전망이다.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지역 역사·문화유산 연구와 박물관 운영에 깊이를 더해온 전문가다. 신 본부장은 달성과 대구가 걸어온 역사적 순간들을 짚어내며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우리 삶터인 달성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통해 군민과 지역이 한층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다채로운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해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자긍심이 넘치는 달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