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읍은 6월 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마인드 향상 및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 중심의 친절행정 실천과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방문·전화 민원 응대요령 △공감과 배려의 소통 방법 △민원인 유형별 응대 사례 △친절한 언어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민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친절이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기본 가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작은 말 한마디와 세심한 배려가 주민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읍장은 “친절은 행정서비스의 기본이자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6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성주군 충혼탑 정비사업 준공식에 이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충혼탑 정비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어 준공식을 함께 개최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새롭게 정비된 충혼탑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군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보훈·추모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게 됐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행복은 가장 빛나는 시기에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외롭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전통문화유산인 시조창의 맥을 잇고, 전국의 명창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25회 성주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가 6월 6일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대한시조협회 성주군지회(지회장 송영숙)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여 명의 명창들이 참석해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대상부, 명창부, 단체부 등 부문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치열한 경합 끝에 장원은 대상부(김영기), 명인부(박선영), 질음시조부(김영숙), 단체부(대한시조협회 안동지회)가 차지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성주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는 전통가락의 명맥을 잇는 중요한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외래문화의 홍수 속에서도 우리 고유의 소리 문화를 보존하고 대중화에 기여하는 성주군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송영숙 (사)대한시조협회 성주군지회장은“이번 대회가 시조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자, 시조창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조창을 비롯한 전통예술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지원 및 연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진귀, 민간위원장 이재동)는 6월 5일 대가면 옥련리에 위치한 행복텃밭 약 2,000평에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위한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으로 직접 재배한 벼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수리 사업 및 나눔행사 등에 사용한다. 이재동 민간위원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늘 내 일처럼 협조해 주시는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성공적인 영농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 위원님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대가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초전면 자양1리에서 운영된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기억· 행복· 문열기)’이 10회기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6월 5일 졸업식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전면 건강지기의 진행으로 마을주민 16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4월 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단순한 기억 회상에 그치지 않고 사진, 음악, 그림 등 다양한 매개체를 활용해 추억을 기록하고 서로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매수업 마다 작성한‘나만의 인생 책’은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어 참여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한 주민은 “마음학교 기행문을 통해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았고 매주 함께하는 시간이 삶의 큰 활력소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분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더 다정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성주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하여 △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과 경로당, 보건진료소 등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운영 △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 어린이 대상으로 “찾아가는 충치예방 교실” 운영 △ 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방문하는 지역주민에게 구강보건교육과 상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 3세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구강질환(충치, 잇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실시로 영유아부터 장애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월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호진, 민간위원장 이만장)는 6월 5일 안포리 소재 나눔 텃밭에서 협의체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벼농사 모내기를 실시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협의체 위원이 참석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특화사업의 시작에 의미를 더했다. 이만장 민간위원장은“오늘 흘린 구슬땀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협의체 위원들 모두가 정성껏 심을 벼가 풍성한 수확으로 돌아와 더 많은 이웃들을 도울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호진 공공위원장은 "농번기라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위원들이 많이 참여해주시고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없도록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사)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가 경상북도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한 제34회 경상북도 서예대전에서 출품자 전원이 입상과 초대작가 배출이라는 쾌거로 지역 서예계에 또 다시 그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전에는 총 309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지난 5월 30일 1차 심사와 5월 31일 2차 심사(휘호)를 거쳐 총218점의 입상작이 최종 결정됐다. 성주지부는 총 10명이 출품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장려상에 한글부분 정영숙, 특선과 입선에 한자부분 김찬정, 한상희 등 2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입선 한글부분에 이순기, 이혜경, 한자부문에 김성능, 김시성, 문호식, 이형근, 정학식 등 7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김시성 회원은 입선작에 선정되면서 초대작가 자격 취득에 필요한 누적 점수 12점을 모두 충족하게 됐다. 이에 따라 8.22(토)에 있을 시상식에서 초대 작가증을 수여받게 되어 개인적인 영예는 물론 지부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출품자들은 성주문화원 서예교실에서 한자 부문은 경당 박기열 초대작가, 한글 부문은 소운 김영희 초대작가의 지도를 받아왔다. 두 분의 지도작가는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수륜면 수륜리 윤동마을회관에서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마을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하며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이동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이불, 담뇨 등 대형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과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평소에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던 이불 빨래를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까지 해주어 정말 감사하다며, 찾아와서 직접 도와주니 큰 힘이 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수륜면 관계자는“이동 빨래방은 단순한 세탁지원을 넘어서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효자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위한 맞춤형 생활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폐참외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및 참외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선남면과 용암면 등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폐참외 수거를 위한 ‘들녘별 폐참외 수거’를 추진했다. 이번 들녘별 폐참외 수거는 6월 1일부터 9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성주군은 낙동강 수계와 연접해 오염 우려가 큰 선남면·용암면(신천,백천 등)에 암롤박스 4개와 무상수거통 16개를 배치했다. ‘들녘별 폐참외 수거’는 농가에서 자가 운송이 어렵거나 소량으로 발생하는 폐참외를 적기에 수거함으로써, 낙동강 수계의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들녘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수거된 폐참외는 비상품화농산물 자원화센터로 반입하여 적정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성주군은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 환경오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클린성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장(김용숙)은 “이번 들녘별 폐참외 수거를 통해 낙동강 수질 보호와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6월 1일 개나리회(회장 김이숙)는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1,345,996원을 기탁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8,345,996원에 이른다. 개나리회는 성주군 5급 이상 공무원의 배우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무료급식소 정기봉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기탁, 축제 참여등 성주군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 동참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이숙 회장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의 교육환경 조성과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성주군 인재육성을 위해 흔쾌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의 우수 학생의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씀을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읍(읍장 곽상동)은 6월 1일 용산1리 마을회관에서 3.5톤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가 직접 하기 힘든 대형 이불 빨래 등을 대신 세탁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이번에는 공장형 대용량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된 3.5톤 대형 차량이 투입되어 많은 양의 빨래를 신속하게 세탁․건조하여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즉시 제공할 수 있었다. 이상학 용산1리 이장은 “무거운 겨울 이불은 어르신 혼자서는 세탁하기가 힘든데 봉사자들이 이렇게 마을회관까지 와서 세탁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협의회에 감사드리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5월 30일, 현장에 투입될 안전지킴이 24명을 대상으로 군청 문화강좌실과 성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구조장비 운용법 등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실습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을 수료한 24명 전원은 수상안전요원 자격증(3급) 취득을 마쳤다. 또한, 성주군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지킴이를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상근무 및 현장점검반 편성·운영을 통해 물놀이 구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여름철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상시 정비하고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성주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자원봉사단체인 정리수납콩알이(회장 정혜란)는 5월 30일 성주읍 취약가구를 방문해 청소 및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의 대상가구는 한부모가정으로 어머니와 초․고 자녀 3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어머니는 수년간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집안 정리에 어려움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정리수납 콩알이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정리수납콩알이 회원 10여명이 참석하여 행거와 선반, 수납용 바구니 등 정리용품을 이용하여 의류와 생활용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대상가구가 스스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서비스를 받은 조OO은 “집안정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직접 정리도 해주시고 유지방법까지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깨끗하게 정리된 집을 보니 마음도 밝아진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리수납 콩알이 봉사단’은 2022년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돕고자 결성된 모임으로 현재 정리수납자격증을 보유한 25명의 여성회원이 활동 중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지난 5월 30일 백세각에서 열린 ‘모여라 백세각, 문화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군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성주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우락 교수가 ‘성주와 파리장서 운동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성주 유림들이 주도한 파리장서운동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알기 쉽게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판소리 공연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 정순임 명창이 무대에 올라 「사철가」를 비롯해 「안중근가」, 「유관순가」 등을 선보이며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나라사랑 정신을 우리 소리로 전했다. 공연의 마지막 순서인 아리랑 합창에서는 관객들이 함께 만세운동과 노래를 부르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열린 백세각은 1919년 파리장서운동 당시 독립청원서가 인출된 역사적 장소로, 참가자들은 강연과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파리장서 인출본 기념품이 제공돼 행사에 의미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