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구미시장은 1일 오후 2시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서 열리는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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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 이하 대경중기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현석)와 함께 오는 10월 14일(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전용교육장에서 대구지역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상담회(이하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 자금·채무·경영·폐업·재기 등 다양한 경영애로에 대해 한자리에서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아울러 상담회에서는 △정책자금(융자), △경영진단, △신용보증, △채무 조정, △서민금융, △은행대출, △사업정리, △취업 및 재창업 지원, △노무·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가 1:1 상담이 진행된다. 또, 대구경북 지역 상담회에는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상가건물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와 함께 무료 법률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위기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은 자금, 채무, 매출, 폐업과 재기 등 어느 한 가지 문제로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상담회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한 번의 방문으로 자신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 김회천)이 후원하는 대규모 국민참여형 스포츠 액티비티가 공기업 후원 행사로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이벤트 지속가능성 경영시스템(ISO 20121:2024)’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한수원은 국민참여형 액티비티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우진)와 함께 친환경 자전거 대회인 ‘펄스에너지 그란폰도-영동’ 등을 기획·운영하며 친환경 및 안전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왔다. 이번 인증 획득은 개별 행사 단위를 넘어 한수원의 국민참여형 액티비티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 경영 체계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지난 9월 개최한 ‘펄스에너지 그란폰도-영동’에서는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함께 ‘에너지 박스’ 캠페인을 펼쳐 참가자들로부터 총 1,500점의 물품을 기증받아 자원순환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CO₂) 2,520킬로그램(kg) 감축(30년생 소나무 약 400그루 식재 효과) ▲물 350만 리터(L) 절약 ▲장애인 근로자 약 3명분의 일자리 창출 등 구체적인 사회·환경적 성과를 거뒀다. 현장 운영 면에서도 행사장 내 폐기물 분리수거 및 회수 체계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글로벌 혁신기업을 연결하고 투자상담을 산업현장까지 잇는 ‘경북형 투자 플랫폼’ 투자유치 2라운드에 나섰다. 도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안동·영주에서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 2회차를 열었다.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8월 이차전지·미래자동차를 주제로 열린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기계부품·방산·바이오·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비전 포럼과 기업 성공사례 발표, 투자설명(IR), 1대1 상담, 산업현장 방문까지 유치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연결했다. 첫날인 7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경상북도와 안동시, (사)월드푸드테크협의회가 ‘투자유치와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푸드테크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경북 농축수산 자원을 활용한 연구개발, 국내외 투자포럼 개최, 투자정보와 기업 간 네트워크 교류에 협력한다. 이어 산업비전 포럼이 ‘기계부품·방산·바이오·식품 분야의 입지 경쟁력과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양희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10월 7일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경북농공단지협의회와 ‘농공단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술력과 전문성, 현장 네트워크,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내수면을 비롯한 다양한 수산자원의 스마트 생산기술을 공동 개발·실증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산자원 연구·기술 역량과 농공단지의 제조·산업 기반을 결합해 단지에 맞는 새로운 성장산업 모델을 발굴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농공단지를 활용한 공장형·스마트 내수면 양식 모델 개발 ▲수산자원의 기술개발과 산업화 ▲안정적인 생산환경 구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문 자문·기술지원 ▲농공단지에 적합한 품종과 생육 데이터 제공 ▲최적의 환경조건 실증연구 등이다. 수산자원연구원은 경북지역에 적합한 어종과 사육 특성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한다. 사육·환경제어 기술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검토를 맡고, 스마트 양식 주요 기술의 검증·평가와 실증시험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와 신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수산자원 사육·운영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교육과 현장훈련,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최진석 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7년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서 육묘 1개소와 과수묘목 1개소 등 2개소가 선정돼 국비 9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은 우수 종자를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증식·보급할 수 있도록 온실, 조직배양실, 저온저장고 등 품질관리에 필요한 시설과 파종기, 선별기 등 장비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개 분야 18개소가 신청했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7개소가 선정됐다. 육묘 분야에서는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이 2년에 걸쳐 총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한다. 내재해형 온실과 저온저장고, 장비 등을 설치해 딸기 우량묘 생산량을 기존 12만 주에서 20만 주로 늘린다. 생산한 우량묘는 시·군 거점 전문육묘장과 농업기술센터, 수출시범단지, 선도 농가 등에 공급한다. 과수묘목 분야에서는 경산 동부농원에 총사업비 8억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저온저장고와 광역방제기 등 우량 묘목 생산시설과 장비를 확충한다. 과수 무병화관리기관인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사후관리하는 체계도 갖춘다. 중앙과수묘목센터 중심의 무병묘목 생산·공급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강정선, 이하 대구예총)는 10월 16일(금)부터 19일(월)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에서 ‘2026대구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의 힘으로 더 빛나는 대구’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대구예술제에는 대구예총 회원단체 10개 협회와 특별회원 3개 단체를 비롯해 대구광주 달빛동맹예술교류와 중국의 닝보문학예술연합회의 공연이 더해져 다양한 예술문화의 장으로 펼쳐칠 예정이다. 공연 행사는 10월 16일(금)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카이로스 댄스컴퍼니와 대구예총 공연 분야 협회장들이 함께하는 주제공연으로 시작된다. 개막식 및 어워즈의 축하공연으로는 대구국악협회의 전통타악연희단 풍물마당이 ’천고‘를, 대구음악협회의 테너 최요섭, 소프라노 이은경, 이소미, 바리톤 이호준이 무대를 꾸민다. 또 제 9회, 10회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 4관왕을 수상한 하모나이즈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대구시민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17일(토) 오후 3시에는 대구광주 달빛동맹 예술교류가 마련된다. 광주예총에서는 광주국악협회의 ’진도북춤‘과 서영무용단의 ’화선무‘, 전남광주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0월 10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이하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김천상무는 서민금융진흥원 브랜드 데이와 함께 다양한 행사로 홈팬을 맞이하는 동시에 약 한 달 만의 홈경기에서 승리의 기쁨을 함께하겠다는 다짐이다. □ 척추라인은 그대로, 뉴페이스 13기 출전 여부 관심 김천상무는 A매치 휴식기 전후로 13기 신병선수 14명의 합류와 10기 13명의 전역으로 선수단에 큰 변화를 겪었다. 주장 이정택을 비롯해 좌우 풀백 박철우와 김태환,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한 고재현 등 주전 자원의 이탈에 따라 일정 부분 전력 변화는 불가피하다. 그렇지만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골키퍼부터 시작해 중앙 수비수와 미드필더, 최전방 공격진으로 이어지는 척추라인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골키퍼 박만호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중앙 수비는 꾸준히 경기에 출전한 변준수를 축으로 김민규와 김현우 등 든든한 자원이 버티고 있다. 중원 역시 탄탄하다. 국가대표로 발돋움한 박태준과 이강현 조합이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경북여행 MVTI’ 10월호로 가을의 결실과 풍요로움을 담아 일상에 작은 쉼표를 건네는 ‘Special Thanks to Autumn(가을이 보내는 특별한 선물)’을 발행했다. 이번 10월호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들판과 탐스럽게 맺힌 열매,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꽃 등 경북 곳곳에 차곡차곡 채워진 다채로운 가을 명소들을 소개한다. 먼저 오랜 역사를 품은 옛 마을의 정취를 따라간다. 봉화 ‘닭실마을’은 가을이 되면 마을 앞까지 차오른 황금빛 들녘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조선 중기부터 500여 년을 이어온 고즈넉한 옛 마을로, 오랜 세월을 간직한 고택의 기와지붕들이 가을 햇살을 받아 더욱 고풍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명승으로 지정된 거북 모양의 바위 위 ‘청암정’은 주변을 에워싼 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며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절경을 연출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양동마을’ 또한 500년 전통을 이어온 마을이다. 초가지붕과 기와지붕 곁으로 붉은 감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고택이 자리한 토담길 골목골목에 단풍이 번지며 수백 년을 이어온 조선시대 양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10월 14일 오후 2시 춘양역에서 복합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영동선에서 운행하는 열차가 산불로 인해 발생된 지장수목과 충돌해 열차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봉화군․봉화경찰서․남부지방산림청․봉화소방서․119산불특수대응단․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대형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대응 체계 확립, 산불 진화 및 확산 방지, 인명 구조 등 재난대비 분야별 협력 및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 강석진 경북본부장은 “산불이 철도사고로 이어지는 복합재난은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대응부터 복구 작업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훈련해 지역 주민과 승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소방서(서장 김난희)는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경북 예선에서 경산 성암초등학교 3개 학급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에게 화재·자연재난 및 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익히게 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9월 8일 경북 지역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예선평가가 진행됐다. 경북에서는 35개 학급 689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35개 학급 651명이 응시했다. 예선 결과 경산 성암초등학교에서는 ▲5학년 4반이 안전인재상(도지사상) ▲5학년 1반이 안전지킴이상(도지사상) ▲5학년 7반이 불조심어린이상(한국화재보험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산소방서는 6일 김난희 서장이 성암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에게 수상 학급의 상장과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전달된 상장은 추후 성암초등학교 교장이 각 학급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난희 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학습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고립 및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대원의 자기 생존과 동료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서 전정에서 ‘신속동료구조 및 대원 긴급탈출 특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화재·구조 등 재난 현장에서 급격한 상황 변화로 인해 대원의 퇴로가 차단되거나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해, 대원의 긴급 탈출 능력과 신속동료구조팀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현장 위험요인 및 고립상황 판단 ▲긴급탈출 장비 활용법 ▲개인 비상탈출 및 자기생존 훈련 ▲신속동료구조팀 편성 및 역할 숙달 ▲고립대원 탐색·접근 및 구조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원 간 신속한 상황전파와 팀 단위 대응 절차를 반복 숙달하고, 위험에 처한 동료를 신속하게 발견·구조하는 동시에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재난현장은 언제든 예측하지 못한 위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대원의 자기 생존 능력과 동료 구조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실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구미시장선거에 있어 사적 경비를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하거나, 정치자금을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 등으로 후보자 A씨를 10월 1일 구미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회계책임자를 겸임하면서 ①사적용도로 사용할 1천7백만원을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한 혐의와, ②정치자금 2천8백여만원을 신고된 정치자금계좌가 아닌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다. 정치활동을 위하여 소요되는 경비 외의 용도로 정치자금을 지출하거나 신고된 정치자금계좌를 통하지 아니하고 정치자금을 지출한 자는 ‘정치자금법’ 제47조(각종 의무규정위반죄)제1항 및 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2항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허위 회계보고 혐의 등으로 포항시장선거 후보자 A씨(회계책임자 겸임)와 그의 선거사무장 B씨, 그리고 포항시의원선거 후보자의 회계책임자 C씨를 9월 28일 포항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선거벽보 부착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선거비용외 정치자금) 260만원을 연설·대담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보전 대상 선거비용)으로 허위기재하여 회계보고 및 선거비용을 보전청구한 혐의다. C씨는 특정 사무원에게 수당을 초과 지급하고, 초과분의 일부를 자신의 개인 계좌로 반납받아 다른 사무원에게 제공한 혐의다. ‘정치자금법’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1항에 따르면 회계책임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비용에 대하여 허위기재·위조·변조·누락(선거비용의 수입·지출을 은닉하기 위하여 누락한 경우를 말한다)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공직선거법’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1항제4호에 따르면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수당·실비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박헌수) 광역수사대는 9월 20일 해외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한 후, 전국의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에 조직적으로 유통한 일당과 이를 매수하여 투약한 태국인 등 외국인 마약사범 총 52명을 검거하고, 이 중 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유형별> 밀반입책 2명(구속 2명), 운반·판매책 11명(구속 7명), 매수·투약 39명 경상북도경찰청 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태국에서 전통의상 속에 필로폰을 숨겨 포장한 후, 국제 우편을 통해 국내에서 송부받는 방법으로 필로폰 3.5kg을 밀반입했다. 그런 다음, 국내에 거주하는 운반책을 거쳐 각 지역의 판매책들을 통하여 경북, 경기, 경남, 울산의 노동자 밀집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필로폰을 유통했다. 이를 구매한 외국인들은 농촌이나 공단 주변에 무리를 지어 생활하면서 집단으로 투약하는 한편, 일부는 공장으로 출근하기 직전이나 근무 중에 투약하고 환각 상태에서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들 대부분은 체류자격이 없는 불법체류자들로 신병은 출입국사무소에 인계하여 추방 조치했다. 경찰은 국내에 있는 밀수입·유통 일당을 대부분 검거하여 조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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