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구미시장은 30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26 직원 한마음 힐링 페스타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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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월 8일 ‘경북 농식품 산업 발전 방향 및 산업화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지역 식품·가공 관계자와 들녘특구 농가, 농식품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경북 농식품 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시군 현장 담당자와 소통하며 지역 특화작물·연구성과를 활용한 제품화와 판로 확대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농식품 산업과 상품화 분야 전문가인 ㈜그린팜 최재석 대표가 ‘경북 농식품 산업 발전 방향 및 추진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최 대표는 농가·농협·기업 간 협력 모델과 식품 상품화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지역 농산물의 이야기 상표화, 셰프·맛집의 상표 자산(지식재산권, IP)을 활용한 상품 개발, 온라인 유통 연계 등 경북 농식품의 시장진입과 K-푸드 산업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식품·가공 관계자와 들녘특구 농가 등이 ‘지역 농식품 상품화 및 시장진입 방안’을 주제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국 2위 규모인 경북 콩 산업의 잠재력도 주목을 받았다. 경북의 2025년 콩 재배면적은 11,009ha이며, 농업기술원은 ‘새바람’과 ‘빛나두’, ‘참두리’ 등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9월 2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국산 포도 신규 수입 기념 런칭쇼 및 바이어 품평회’에 참가해 경북이 육성한 신품종 ‘글로리스타’를 알렸다. 이어 10월 1~2일에는 홍콩에서 판촉 행사를 열고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했다. 이번 런칭쇼는 한국산 포도의 필리핀 수출 검역 협상이 18년 만에 타결된 뒤 처음 열린 공식 행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했고 주필리핀 총영사관과 한국포도수출연합 등 한국 측 관계자, 현지 수입상·인플루언서 7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리스타와 코코볼, 샤인머스켓, 거봉 등 한국산 대표 포도를 함께 소개했다. ‘글로리스타’는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적색 대립 품종이다. 아삭한 식감과 18~20브릭스의 당도가 특징이다. 10월 상순에 수확하는 만생종으로 저장성이 뛰어나 장거리 수출에 유리하다. 고온에서도 착색이 잘돼 기후변화 대응 품종으로 꼽힌다. ‘한국 포도 품종별 육성 전문가 강연’에서는 글로리스타를 개발한 권민경 과수육종연구팀장이 품종 특성과 유통 시 주의점, 한국산 포도의 안전성과 차별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품종 개발자가 전한 내용에 신뢰를 보였다. 시식에 참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2024년부터 12개소에서 추진하는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조성사업에서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 노동력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특화작목특구는 지역별 대표 소득작목에 농업기술원 특화작목연구소 등 농촌진흥기관이 개발한 신기술·신품종을 집중 적용하는 사업이다. 현장 실증을 거쳐 지역에 맞는 기술 모델로 확산한다. 정밀영농과 생력화, 친환경 기술을 함께 접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구는 특화연구에서 현장실증과 기술모델 개발을 거쳐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 지역 맞춤형 농업혁신 체계를 구축한다. 추진 단계에 따라 생산성 향상, 생력화 기술, 품질 고급화 모델로 나뉜다. 생산성 향상 모델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문경 오미자와 경산 복숭아, 영양 고추, 칠곡 참외에 적용됐다. 생력화 기술 모델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김천 양파와 의성 자두, 상주 포도, 고령 딸기에서 추진하고 있다. 품질 고급화 모델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포항 아열대작물과 구미 멜론, 경주 체리, 울진 버섯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신기술 적용 효과는 작목별 생산량과 소득, 노동시간에서 확인됐다. 영양 고추는 공동육묘시스템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정해용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을 먼저 찾으며 업무의 첫 단추를 현장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해용 청장은 취임 다음 날인 8일, 신서첨단의료지구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를 잇달아 방문해 지구별 주요 현안과 개발·입주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신서첨단의료지구는 신약‧의료기기, 헬스케어 등 첨단의료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의료산업의 거점이다. 정 청장은 지구 내 입주기업인 ㈜레피오를 찾아 홍창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만나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레피오는 치과기공자재 전문기업으로 2014년 신서첨단의료지구로 본사를 이전한 후 현재까지 지역에서 기업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오후에는 지능형·미래형 자동차부품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영천시 녹전동과 화산면 일원)로 이동했다. 정 청장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화신의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정서진 대표이사와 자동차부품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도 살폈다. ㈜화신은 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이마트 106개점에서 경북산 홍로사과를 17% 할인 판매하는 ‘데일리 홍로사과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추석 이후 과일 소비가 감소하는 시기에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산지 출하 물량의 판매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산 홍로사과 180톤(1.8kg 10만 봉지)을 준비해 정상가 1만 2,000원을 1만 원으로 낮춰 판매한다. 추가 원물을 지원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 폭도 넓힐 계획이다. 서울 왕십리·자양·월계점, 경기 죽전·풍산·평택점, 대구 만촌점, 세종점, 전주점, 서귀포점 등 주요 10개점에서는 시식과 판촉행사를 함께 열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판매 물량은 대경사과원예농협 안동·영주·문경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공급한다. 매장마다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소비자 안내도 강화한다. 도는 올해 데일리 특별전을 세 차례 열어 제철 과일 368톤, 23억 9,000만 원 상당을 판며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이어 왔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 이후에도 제철을 맞은 경북 홍로사과의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소비자에게 좋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10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소개하는 ‘경북 미식여행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10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호는 ‘제철을 거두어, 맛으로 말리다’를 주제로, 가을볕에 붉게 익은 경산 대추와 경북 동해안의 은빛 물고기 청어를 소개한다. 제철에 신선하게 즐기는 맛부터 말리고 갈무리해 오래 두고 먹는 방식까지, 경북의 땅과 바다에 깃든 저장 식문화를 담았다. ◆ 가을볕에 붉게 익은 경산 대추, 생과부터 대추고까지 경산은 전국 최대 대추 산지로, 풍부한 일조량과 재배에 알맞은 기후를 바탕으로 2024년 약 2,330톤의 대추를 생산했다. 금호강 유역의 평야와 낮은 구릉에서 자란 대추는 알이 굵고 윤기가 흐르며 탄탄한 과육이 특징이다. 한때 사과 과수원이 많았던 경산은 1980년대부터 압량읍 금구리 일대를 중심으로 대추 재배가 확산되며 주요 산지로 자리 잡았다. 경산 대추는 2007년 지리적표시제 제9호로 등록되며 산지의 명성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10월은 잘 익은 생대추를 아삭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수확철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사무국(사무총장 임병진)은 10월 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NEAR 청년 정책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2026 세계경주포럼’ 협력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포럼에는 6개국 청년 57명이 참가했다. 전국에서 선발된 한국 청년과 국내에서 유학 중인 중국·일본·몽골·러시아·베트남 청년, 중국 산시성에서 방한한 시안외국어대학교 학생 8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발표자로는 중국 산시성 청년연합회와 일본 시마네현, 경상북도, 몽골 투브아이막, 러시아 톰스크주 등 NEAR 회원정부·유관기관의 청년정책·교류 담당자가 나섰다. 제1세션은 ‘지방정부별 청년정책 소개 및 NEAR 연계 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5개국 회원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각 지역의 청년정책과 교류 사례를 발표했다. 중국 산시성 청년연합회 사무국 자젠펑 부비서장은 취·창업과 주거, 문화생활, 인재 육성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산시성 정책을 소개했다. 일본 시마네현 문화국제과 마쓰오 슈이치로 과장은 시마네현이 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독도 교육과 연구·학술대회, 체험·탐방 프로그램, 기념행사를 한 달간 운영한다. ‘독도의 달’은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 데 대응하기 위해 2005년 7월 4일 경상북도 조례로 제정됐다. 독도 교육과 연구·학술대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대상별로 나눠 운영한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23개교 학생 3,16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과 독도 골든벨을 연다. 포항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8개소 원아 196명에게는 ‘우리아이 독도사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독도전문가 양성 강좌를 새로 개설한 대구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는 독도특강을 6회 연다. 문경·영주시교육지원청의 독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독도교육 역량강화 교원연수도 운영한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독도교육 교수-학습 모형 개발 및 독도교육주간 개선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독도 체험과 탐방 프로그램도 이어간다. 전국 축제와 박람회를 찾아가는 ‘K-독도 홍보관’에서는 독도네컷, 독도퀴즈왕, 독도 입체모형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10월 3일 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에서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A 씨는 일본인 배우자 B 씨와 지난 9월 5일 예천 금당실마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경상북도의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으로 마련한 자리에서 두 사람은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새 출발을 했다. 두 사람은 언어와 문화, 일상의 방식은 달랐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국제결혼을 결심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로 했다. 예식장 대관비와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예물 등 결혼 준비 비용은 두 사람에게 부담이었다. 부부는 형식을 갖춘 예식보다 형편에 맞으면서도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지원사업을 알게 된 A 씨는 “저희 부부가 둘다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라 일반적인 예식처럼 격식에 얽매이기보다 마을 축제처럼 자연스럽고 즐겁게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며, “요즘 보기 드문 전통 혼례라는 점도 흥미로워 저희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긴 여정 끝에 금당실마을에 도착한 B 씨의 부모님은 딸의 손을 꼭 붙잡았다. 아버지는 준비한 축하 글을 하객들 앞에서 읽어 내려갔다. B 씨도 먼 길을 와 준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낭독하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회장 이재철)와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이종서)는 10월 8일 경북 영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제25회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를 공동으로 열었다. 영·호남 화합과 국민통합을 다짐하는 자리로 양 지역 회원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과 박승대 전북특별자치도 정무수석, 황병직 영주시장, 우충무 경상북도의회 의원,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등 두 지역 주요 인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대회는 경북·전북 대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순으로 이어졌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국민화합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지사상 3명,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3명, 경상북도협의회장상 3명,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장상 3명 등 모두 12명이 상을 받았다. 올해 25회를 맞은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는 1999년 전북 무주에서 처음 열린 뒤 두 지역이 번갈아 열고 있다. 두 협의회는 자매결연을 계기로 상호 방문과 지역특산물 홍보, 재난·재해복구 지원 등 민간교류를 이어왔다. 대회는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배재훈) 소속 교수 3명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이재호 교수, 동산병원 핵의학과 김해원 교수,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김진경 교수다. 이재호 교수는 『해부·생물인류학회지』에 게재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가 해부학 실습 교육에 미치는 영향: 교육적 효과 및 졸업성과 분석」 논문으로 수상했다. 이 연구는 해부학 실습을 통한 프로페셔널리즘, 문제해결 및 연구 능력, 생명 존중, 협동심 등의 교육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의과대학 정원 확대라는 최근 의료계 이슈와 맞물려, 해부학 지식 습득을 비롯한 의사소통 및 실습 교육의 질적 변화 방향을 심도 있게 제시하여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원 교수는 『대한핵의학회지』를 통해 발표한 「구조적 뇌 이상이 없는 극소저체중출생아에서 대뇌 포도당 대사와 신경발달 예후의 연관성」 연구로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FDG PET 검사로 측정한 대뇌 포도당 대사가 교정연령 18~24개월 환아의 인지 및 운동 신경발달 저하를 예측하는 데 유의미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0월 8일 오후 7시 19분께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문경2터널 내부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 생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터널 내부에서 기아 EV3, 벤츠, 스타리아, 제네시스 G70, 화물차, 캠핑카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한 것으로,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 1대가 전도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오후 7시 40분께 현장에 도착해 인명구조와 부상자 확인에 나섰으며, 오후 7시 45분께 전도된 화물차에서 구조대상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 사고로 총 5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의 상태를 확인한 후 이 중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나머지 3명은 현장에서 상태를 확인했다. 이날 사고 수습에는 소방공무원 23명 등 총 29명과 장비 11대가 동원됐으며, 소방당국은 인명구조와 현장 안전조치 등 필요한 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구미시장선거에 있어 사적 경비를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하거나, 정치자금을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 등으로 후보자 A씨를 10월 1일 구미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회계책임자를 겸임하면서 ①사적용도로 사용할 1천7백만원을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한 혐의와, ②정치자금 2천8백여만원을 신고된 정치자금계좌가 아닌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다. 정치활동을 위하여 소요되는 경비 외의 용도로 정치자금을 지출하거나 신고된 정치자금계좌를 통하지 아니하고 정치자금을 지출한 자는 ‘정치자금법’ 제47조(각종 의무규정위반죄)제1항 및 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2항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허위 회계보고 혐의 등으로 포항시장선거 후보자 A씨(회계책임자 겸임)와 그의 선거사무장 B씨, 그리고 포항시의원선거 후보자의 회계책임자 C씨를 9월 28일 포항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선거벽보 부착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선거비용외 정치자금) 260만원을 연설·대담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보전 대상 선거비용)으로 허위기재하여 회계보고 및 선거비용을 보전청구한 혐의다. C씨는 특정 사무원에게 수당을 초과 지급하고, 초과분의 일부를 자신의 개인 계좌로 반납받아 다른 사무원에게 제공한 혐의다. ‘정치자금법’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1항에 따르면 회계책임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비용에 대하여 허위기재·위조·변조·누락(선거비용의 수입·지출을 은닉하기 위하여 누락한 경우를 말한다)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공직선거법’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1항제4호에 따르면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수당·실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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