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9월 15일 구미시 공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불우 이웃 돕기 행사를 개최하여 성금 27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을 비롯해 허복 도의원, 장세구·김정도 시의원, 각 동장, 윤경태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조명래 소방행정자문위원장, 이진탁 소방안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자율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은 지산동, 신평1·2동, 비산동, 공단동, 광평동 6개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달려가는 소방관처럼 우리 지역의 그늘진 곳에도 누구보다 먼저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