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15일 경북 안동시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등 산림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실제 산불 발생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불 유형별 대응방법 숙달, 산림드론 및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작전 수행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현장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연휴에는 성묘객 등 산림 이용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