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서장 송인수)는 9월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종평 도의원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 등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청도읍 소재 본원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시설 운영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아동들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어 청도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온누리상품권 등을 활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농산물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명절 기간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송인수 서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