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9월 13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제30회 울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 및 화합의 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각종 대형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평소 연마해 온 소방기술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내 의용소방대원 간의 친목 도모와 정보 교환, 협동 정신을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울진군과 울진소방서, 한울원자력본부 등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황이주 울진군수, 진석재 군의원, 임승필 군의장 등 많은 내빈과 44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구명부환 던지기’ 등의 소방기술 경연과 함께, ‘신발양궁’, 대원들의 끼를 발산하는 ‘노래 및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대원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화재 예방 및 각종 재난 현장에서 항상 한걸음에 달려와 봉사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연마와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