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영남대병원(병원장 이준)은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영남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강당에서 환자, 보호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심장연맹(WHF)은 심혈관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29일을 ‘세계 심장의 날’로 지정해 전 세계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심근경색·협심증 등 심장 질환은 2015년 이후 매년 국내 주요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이며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에 영남대병원은 심장학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지역민들에게 심혈관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올바른 예방·관리법을 공유하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이준 영남대병원장은 “심혈관 질환은 평소 정기적인 검진과 수치 관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심장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올바른 건강 관리 습관을 갖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심장 질환 예방과 관리에 관심이 있는 시민, 내원객, 환자 및 보호자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