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은 20일 시청 청백실에서 열리는 행정인턴 정책아이디어 발표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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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구미)상공회의소(회장:윤재호)는 10월 2일 오후 2시 본 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윤재호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등 기업인,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구미시갑‧을지역위원장, 구미시의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시갑·을지역위원회 기업애로사항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재호 회장은 경제 문제에 있어서는 여야를 넘어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국가균형발전과 전기료 인하와 같은 실질적 기업지원은 물론, 청년이 지역에서 근무하고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한 정책개발을 요청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한시간이었다며, 이를 정책에 잘 녹여 낼 수 있도록 경북도당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구미 주요 경제지표를 점검하는 한편,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법인세 및 근로소득세 지역차등 세제 개편 등 건의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대한 구미 경제단체 공동 입장, 구미 로봇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제언, 국가균형발전과 산업연계성·시너지를 고려한 공정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등 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미국 유타주정부·유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지역 창업·혁신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현지시간 9월 21일 미국 유타주 의사당에서 유타주정부와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유타대학교와는 창업·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사업화, 공동연구, 산학연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일행은 유타주 의사당 골드룸에서 디드레 헨더슨(Deidre M. Henderson) 유타주 부지사, 프란츠 콜브(Franz Kolb) 유타주 경제기획실 외교경제 총괄 등과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은 경북의 산업·기술 역량과 유타주의 혁신 생태계를 잇는 데 목적을 뒀다. 경상북도는 유타주의 산업·투자 생태계와 도내 제조·산업 기반을 연결해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AI·반도체·첨단산업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산업 협력을 넓히고 기업 간 교류·투자협력 기회도 확대한다. 유타대학교 협약에는 테일러 랜달(Taylor R. Randall) 총장, 안슈만 라즈단(A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함께 ‘2026 KHNP-EPRI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전력연구원(EPRI) 전문가 15명을 비롯해 한수원 중앙연구원 및 본사·사업소 실무자, 국내 미국 전력연구원(EPRI)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재료 및 건전성(MRP/IMR), 증기발생기 관리(SGMP), 비파괴검사(NDE)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국내외 원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주요 기술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원자로 주요기기의 재료 건전성 및 피로관리,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와 건전성 평가,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비파괴검사 기술 등 원전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다. 한수원도 국내 연구개발 성과와 현장 적용 경험을 공유하며 미국 전력연구원(EPRI) 전문가들과 향후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미국 전력연구원(EPRI)의 최신 연구성과와 해외 원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 원전 기술 현안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지역 건축자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건축문화의 미래를 모색하는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을 10월 1일 개막해 오는 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연다. 올해 주제는 ‘전통의 지혜, 현재의 기회’다. 오랜 시간 쌓인 건축의 가치를 오늘의 시각으로 되짚고 미래 건축문화로 이어가자는 뜻을 담았다. 2009년 시작한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은 지역 건축 기술과 문화를 알리고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넓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건축 전문가뿐 아니라 도민과 학생도 참여해 지역 건축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경상북도 건축문화상과 학생작품공모전, 건축작가초대전 수상작을 비롯해 설계공모 당선작, AI건축문화경진대회 수상작을 전시한다. 경상북도교육청 특별전과 안동 특별전도 함께 선보인다.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는 상주 두드림시립도서관, 가은 캠퍼스, 아우로라 등 7개 작품이 선정됐다. 학생작품공모전 수상작은 ‘The Third Shore’, ‘UNBOUND’, ‘장면’ 등 3개 작품이다. 건축작가초대전에는 ‘사적공간’ 등 5개 작품이 올랐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했다. 조정구 건축가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유망 특허 기술을 대대적으로 개방한다. 한수원은 10월 2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중소기업 40여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수원 유망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수원이 보유한 유망 특허 자산을 민간에 이전해 중소기업의 기술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수원은 해마다 특허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하고 있으며, 올해 개방하는 특허 기술은 원자력, 방사선, 원전 해체, 신재생 분야 등 총 401건에 달한다. 이날 행사는 공공특허의 성공적인 사업화 전환 및 기술이전 리스크 대응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한수원 중앙연구원 기술별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 활용 가치가 높은 핵심 유망 기술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기술 이전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플랜트 이상 상태 판단 기법 ▲원자력발전소 해체 지역의 방사선원 영상화 장치 ▲수차 발전기 운전모드를 고려한 진동신호 이상 분석 프로세스 등 현장 수요가 높은 혁신 기술들이 대거 포함돼 참석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광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산불로부터 주요 산림유전자원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청과 함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수막 타워 2기를 설치했다. 수막 타워는 주변 수목보다 높은 위치에서 고압의 소화수를 최대 40m까지 방사해 물막을 형성하는 시설이다. 산불 발생 시 열기와 불길의 확산을 막아 주요 시설과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에 설치된 수막 타워는 야생종자를 보관하는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와 시드뱅크를 중심으로 설치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자체 산불자위소방대와 수막 타워를 연계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수막 타워 설치로 산불 발생 시 주요 시설과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소방서(서장 김난희)는 지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충청소방학교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열린 전국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베스트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 대표팀이 재난 상황을 가정한 영상을 바탕으로 실제 화재 현장을 재현해 상황판단과 현장 지휘, 소방력 운용, 대원 간 협업 및 안전관리 등 종합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대표팀 171명이 참가했다. 경산소방서는 소방령 정선욱을 비롯한 9명이 경북 대표로 출전해 전국 대표팀들과 실전형 대응 역량을 겨뤘다. 경연은 참가팀이 직전 대기실에서 공동주택화재와 다중이용시설화재 중 하나의 상황 영상을 추첨해 부여받은 뒤, 지휘팀과 선착대원으로 역할을 나눠 현장 대응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재난 상황에 따라 소방력과 장비를 운용하고 인명구조, 화재진압, 무전통제, 대원 안전관리 등 각자의 임무를 수행했다. 평가는 ▲상황판단 및 의사결정 ▲전술운영 및 대응활동 ▲자원 및 장비운용 ▲지휘 및 진행상황 관리 ▲무전통제 및 의사교환 ▲안전관리 및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10월 1일 성주보건소를 찾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119안심콜서비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앞두고 새 생명 탄생을 응원하고,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새생명탄생서비스[119안심콜서비스]'는 임산부,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이 사전에 병력과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시 해당 정보가 출동 구급대원에게 즉시 전달되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특히 이날 소방서는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산모들을 위해 번역기를 활용해 서비스 내용과 등록 방법을 안내하며, 언어 장벽 없이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홍보를 진행했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 "임산부는 응급상황 발생 시 산모와 태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안심콜서비스에 미리 등록해 두시면 위급한 순간 더욱 빠르고 정확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19안심콜서비스는 119안전신고센터 누리집(www.119.go.k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경주솔거미술관은 10월 3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2026 동시대 미술기획전> ‘권정순 작가’ 전시를 개최한다. <동시대 미술기획전>은 같은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작가과 그 작가의 예술세계를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회화의 한 축인 민화에 주목한다. 민화는 서민들의 삶과 소망, 정서를 친근하고 해학적인 표현으로 담아낸 예술로, 오늘날에는 전통적인 형식과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표현과 해석을 더하며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전시에서는 민화의 다양한 소재 가운데 책가도(冊架圖), 어해도(魚蟹圖), 화조도(花鳥圖)를 중심으로 권정순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책가도에는 학문과 지식에 대한 선조들의 열망이, 어해도에는 자유와 출세를 바라는 염원이, 화조도에는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던 서민들의 따뜻한 정서가 담겨 있다. 지역 대표 민화 작가인 권정순 작가는 오랜 기간 민화를 연구하고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영남지역에 민화를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는 데 힘써왔다. 전통 민화의 소재와 상징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조형적 해석을 더해 민화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박헌수)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 내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시민 대상 대면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축제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보이스피싱 수법을 직접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영상 시청과 모의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북 경찰은 홍보부스에서 경북도청과 협업해 제작한 한국사 스타강사 최태성 씨가 출연하는 ‘피싱의 역사’ 영상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피싱 모의체험을 통해 실제 보이스피싱 수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모의체험 등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라는 문구가 각인된 커피와 홍보물품 등을 제공해 일상에서도 보이스피싱 예방수칙을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박헌수 경북경찰청장은 “이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부스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직접 체감하고 예방수칙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스피싱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이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혼자 판단하지 말고 즉시 112 또는 1394를 통해 신고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예천군 한우농가 1호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돼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해당 농가는 한우 98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구제역 발생 개체는 10두로 확인됐다. ※ 2026년 구제역 발생 현황: 14건(경북 예천 9건, 인천 강화 3건, 경기 고양 2건) 이번 발생 농장은 지난 9월 2일 구제역이 발생한 예천군 한우농가에서 2.3km 떨어진 곳이다. 방역지역 해제를 위한 예찰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됐다. 도는 해당 농장에 이동제한과 출입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했다. 구제역 발생 개체는 신속히 처분할 계획이다. 도는 발생 농장에 대한 임상검사를 진행하고, 방역대 3km 안 우제류 농가 148호의 임상예찰을 강화한다. 해당 농가에는 이동제한 조치도 한다. 발생 시군과 인접 시군의 농장과 축산차량에는 광역방제기와 가용 방역차량 55대를 동원한다. 농장과 주변 도로 등을 집중 소독하고 세척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와 우제류 농가에 대한 예찰 강화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구제역 백신 접종뿐만 아니라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구미시장선거에 있어 사적 경비를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하거나, 정치자금을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 등으로 후보자 A씨를 10월 1일 구미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회계책임자를 겸임하면서 ①사적용도로 사용할 1천7백만원을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한 혐의와, ②정치자금 2천8백여만원을 신고된 정치자금계좌가 아닌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다. 정치활동을 위하여 소요되는 경비 외의 용도로 정치자금을 지출하거나 신고된 정치자금계좌를 통하지 아니하고 정치자금을 지출한 자는 ‘정치자금법’ 제47조(각종 의무규정위반죄)제1항 및 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2항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허위 회계보고 혐의 등으로 포항시장선거 후보자 A씨(회계책임자 겸임)와 그의 선거사무장 B씨, 그리고 포항시의원선거 후보자의 회계책임자 C씨를 9월 28일 포항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선거벽보 부착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선거비용외 정치자금) 260만원을 연설·대담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보전 대상 선거비용)으로 허위기재하여 회계보고 및 선거비용을 보전청구한 혐의다. C씨는 특정 사무원에게 수당을 초과 지급하고, 초과분의 일부를 자신의 개인 계좌로 반납받아 다른 사무원에게 제공한 혐의다. ‘정치자금법’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1항에 따르면 회계책임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비용에 대하여 허위기재·위조·변조·누락(선거비용의 수입·지출을 은닉하기 위하여 누락한 경우를 말한다)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공직선거법’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1항제4호에 따르면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수당·실비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박헌수) 광역수사대는 9월 20일 해외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한 후, 전국의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에 조직적으로 유통한 일당과 이를 매수하여 투약한 태국인 등 외국인 마약사범 총 52명을 검거하고, 이 중 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유형별> 밀반입책 2명(구속 2명), 운반·판매책 11명(구속 7명), 매수·투약 39명 경상북도경찰청 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태국에서 전통의상 속에 필로폰을 숨겨 포장한 후, 국제 우편을 통해 국내에서 송부받는 방법으로 필로폰 3.5kg을 밀반입했다. 그런 다음, 국내에 거주하는 운반책을 거쳐 각 지역의 판매책들을 통하여 경북, 경기, 경남, 울산의 노동자 밀집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필로폰을 유통했다. 이를 구매한 외국인들은 농촌이나 공단 주변에 무리를 지어 생활하면서 집단으로 투약하는 한편, 일부는 공장으로 출근하기 직전이나 근무 중에 투약하고 환각 상태에서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들 대부분은 체류자격이 없는 불법체류자들로 신병은 출입국사무소에 인계하여 추방 조치했다. 경찰은 국내에 있는 밀수입·유통 일당을 대부분 검거하여 조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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