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8월 12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2회 ‘반드시 빛날 당신과 함께하는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로와 미래로 고민이 많은 울진의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준비했으며,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는 지역 청소년 댄스팀 느와르·중앙대학교 응원단 후라씨·밴드 위시스·가수 백지영의 공연으로, 2부는 사랑의 편지 쓰기·QR퀴즈게임·경품 추첨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수 백지영은 “진부한 얘기일 수 있지만 미래보다는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또한 힘든 순간이나 슬럼프가 온다면 삶의 ‘쉼표’라고 생각하고 조금은 여유를 가져도 괜찮다”라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울진고등학교 김진구 교장은 “오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학생들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새롭게 느껴졌다”
며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행복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한울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학생들이 현장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