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소방서(서장 김명준)는 8월 6일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소통의 날’ 행사와 관내 화재취약대상 현장 안전점검을 함께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안전센터장, 직원 대표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소방행정자문위원장, 소방안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하고, 청사를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소통의 날’행사에 이어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방문객 증가에 따른 대형화재 예방과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의성 조문국박물관을 찾아 현장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관계자 건의사항 수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조문국 박물관 내 물놀이장 안전 관리 실태 확인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역할 숙지 및 정기적인 소방훈련 강조 등 실질적인 화재안전관리가 이루어졌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여름철을 맞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초기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본부장님과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고 관내 주요 시설의 안전을 함께 점검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 추진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