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구름많음동두천 33.4℃
  • 흐림강릉 24.7℃
  • 맑음서울 35.3℃
  • 구름많음대전 34.7℃
  • 흐림대구 32.2℃
  • 흐림울산 30.9℃
  • 흐림광주 33.1℃
  • 흐림부산 34.3℃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31.0℃
  • 맑음강화 32.9℃
  • 맑음보은 32.9℃
  • 구름많음금산 34.8℃
  • 흐림강진군 33.5℃
  • 흐림경주시 29.0℃
  • 구름많음거제 32.9℃
기상청 제공

사회

경북경찰청장, 영주 남원천 실종자 수색에 행정력 집중

김원태 경북경찰청장, 영주 남원천 실종자 수색 현장 점검…경찰, 연인원 700여명, 경찰헬기․드론․수색견 투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9일 오전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변에서 70대 남성이 실족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부터 즉각 수색에 착수, 현재까지 연인원 700여명의 경찰 인력과 경찰헬기, 드론, 수색견 등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사고 지점부터 하류 구간에 이르는 낙동강 합류 지점까지 정밀 수색을 전개하고 있다.

 

수색 7일차인 15일 오전, 현장 수색본부를 방문한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관계자들로부터 구체적인 수색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기상 여건 및 하천 유속 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장비 운용 방안과 수색 구역 확대 계획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현장회의를 가졌다.

 

회의를 마친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현장에서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찰 기동대와 드론 운용팀을 만나 손을 맞잡으며 노고를 치하했다.

 

김원태 청장은 무더운 날씨와 험난한 지형 속에서도 실종자를 찾기 위해 땀 흘리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실종자 가족들의 애타는 마음을 헤아려, 단 하나의 가능성도 놓치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발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장기화되는 수색과정에서 대원들의 안전과 건강관리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도 당부했다.

 

경북경찰청은 수색이 장기화 될수록 민생치안 확립에 부담요인이 될 수 있는만큼 조기발견을 위한 구조당국의 협조요청에 적극 응할 방침이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