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은 9일 시청 청백실에서 열리는 민선9기 공약사항 보고회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5일 포항 영일만산단에 소재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본사에서 ‘경상북도 – 에코프로 비즈니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 이후 민선 9기 첫 기업인 회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경북과 에코프로의 협력 성과를 되짚고,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 경상북도 – 에코프로 8년간 협력으로 이차전지 산업 기반 구축 경북도와 에코프로의 협력은 2016년 경북도와 포항시가 에코프로와 리튬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본격화됐다. 이후 에코프로는 2017년 에코프로GEM의 1공장 착공, 2021년 포항캠퍼스 완공에 이어, 2025년에는 4캠퍼스를 본격 가동하며 연간 양극재 27만 톤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8년간 에코프로가 포항에 투자했거나 투자 예정인 금액은 4조 9천억 원에 이른다. 고용(예정)인원은 3,700명에 달한다. 포항시 전체 수출에서 이차전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 경상북도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대학에서 양성하고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7월 15일 경북연구원에서 경북도, 경북연구원, 앵커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지역기업의 실제 인력 수요와 지역대학의 인재 공급 체계를 분석해 상호 불일치를 해소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지역기업 118개 사와 28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별 인력 수요와 공급구조를 분석하고 전문가 심층 면담(FGI), 대학생 취업 희망 조사, 산업‧고용 통계 분석을 참고해 용역의 객관성과 신뢰성도 높였다. 연구 결과, 경북 인력 문제의 본질은 단순 인력 부족이 아닌 학생 선호 불일치, 산업별‧직무별 수요와 대학 공급 간 구조적 불일치, 현장 역량 요구 불일치로 나타났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와 대학 교육의 정합성 제고가 핵심 과제로 부각 되었다. 이런 구조적 불일치 해소를 위해서는 직무 중심 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시, 포스텍, KT, KT SAT, ㈜맵시 등과 함께‘북극항로 대비 AI기반 해양기술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AI 분야 선도 기업과 대학이 함께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AI·데이터 기반 전환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성원제 KT 동부법인본부장, 박현배 KT SAT COO, AI 해양기술 분야 스타트업 기업인 ㈜맵시의 조홍래 대표이사 등 산․학․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식과 전문가 포럼이 이어졌다. 이번 협약은 ▲ AI기반 해양기술개발 공동 추진, ▲ 북극항로 대비 해양산업 생태계 및 클러스터 조성, ▲ 위성․해양데이터 기반 미래선박․극지해양 기술 실증, ▲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특화 개발, ▲ AI 해양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AI 기반 해양기술 전환을 추진하고, 해양수산부의 하드웨어 인프라 중심 동남권 발전전략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7월 15일 김천시청에서 김천시, 초록우산, ㈜카카오, 푸드팩토리와 ‘지역상생 ESG 푸드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재배 면적 급증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한 김천 특산물 샤인머스캣 농가의 시름을 덜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한 5,000만원은 김천에서 생산된 비상품성 샤인머스캣 약 2.7톤을 수매해, 어려움에 처한 농가의 소득을 보전한다. 수매한 과일은 식품기업 푸드팩토리를 통해 컵 과일(150g 약 1만 8천 개)로 재탄생된다. 해당 상품은 오는 9월 카카오메이커스의 가치소비 전용 코너인 ‘제가버치*’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 제가버치:농축수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와 가격을 지원하는 가치소비 전용 코너 판매 대금은 전액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김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복지 사업에 쓰인다. 특히 이번 사업은 버려지기 쉬운 비상품성 과일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7월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해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기술마켓에 등록된 우수 기술과 제품의 구매 연계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과 발전소 현장 구매부서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마켓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60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한수원의 원자력·수력·양수발전소 구매 담당자들이 직접 나서 총 180여 차례에 걸친 1:1 맞춤형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참가기업들은 자사 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고, 한수원 담당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구매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한수원 기술마켓 구매 우수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발전 기자재, 안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등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들이 소개됐다. 아울러 홍보부스에서는 기술마켓 제도 및 신규등록 방법, 동반성장 지원사업 안내 등도 함께 진행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김준형)이 7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동산병원은 대구 서남부권 및 경북·경남 인접 지역을 포함해 약 125만 명의 중증 응급의료를 책임지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권역응급의료센터들의 상시 포화로 인해 빚어졌던 치료 한계를 극복하고, 응급실 과밀화 해소와 이송 시간 단축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이미 우수한 응급 의료 역량과 인프라를 입증해 왔다. 현재 대구 지역 상급종합병원 중 최다 인원인 13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확보하고 있으며, 19개 핵심 진료 분야에 걸쳐 86명의 전문의가 참여하는 24시간 365일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심뇌혈관계 전담지원팀, ECMO 및 체외순환팀, 중재시술팀, 창상관리팀, 응급투석팀 등 고도화된 전문 지원팀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이 같은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의정갈등 시기, 국가적 의료 공백 상황 속에서도 ‘거점응급의료센터’로서 비상 진료체계 유지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응급센터 인프라 투자와 위기 대응 체계도 돋보인다. 동산병원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문학관(관장 하청호)은 이육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26 대구문학관 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이육사의 수인번호 ‘264’와 8․15 광복절의 상징성에 착안하여, 이육사의 삶과 문학 세계, 그리고 광복의 의미를 글로 풀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는 ‘264자 시 공모’와 ‘815자 에세이 공모’ 두 분야로 진행된다. ‘264자 시 공모’는 ‘이육사의 삶과 문학 세계’를 주제로 264자 이내의 시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으며, ‘815자 에세이 공모’는 ‘나의 8․15’를 주제로 한 815자 이내의 에세이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31일 자정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작성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jakcoll@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시와 에세이 각 분야에서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별로 3명씩, 총 12명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대구문학관 하청호 관장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9일 오전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변에서 70대 남성이 실족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부터 즉각 수색에 착수, 현재까지 연인원 700여명의 경찰 인력과 경찰헬기, 드론, 수색견 등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사고 지점부터 하류 구간에 이르는 낙동강 합류 지점까지 정밀 수색을 전개하고 있다. 수색 7일차인 15일 오전, 현장 수색본부를 방문한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관계자들로부터 구체적인 수색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기상 여건 및 하천 유속 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장비 운용 방안과 수색 구역 확대 계획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현장회의를 가졌다. 회의를 마친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현장에서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찰 기동대와 드론 운용팀을 만나 손을 맞잡으며 노고를 치하했다. 김원태 청장은 무더운 날씨와 험난한 지형 속에서도 실종자를 찾기 위해 땀 흘리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실종자 가족들의 애타는 마음을 헤아려, 단 하나의 가능성도 놓치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발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장기화되는 수색과정에서 대원들의 안전과 건강관리에도 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담수 미생물을 활용해 이차전지 폐기물에서 핵심 원료인 리튬을 90% 이상 회수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최근 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리튬, 니켈, 코발트 등 배터리 핵심 광물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리튬 등 주요 광물의 대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자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연구진은 2025년부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확보하고 있는 담수 미생물자원을 대상으로 폐배터리 블랙파우더(black powder)* 내에서 리튬을 효율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미생물을 탐색했다. * 블랙파우더: 폐배터리를 물리적으로 분쇄해 얻은 검은색 분말. 유가금속(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이 포함된 배터리 재활용의 핵심 원료 그 결과 기존 황산 처리 방법보다 높은 금속 회수 성능을 보이는 미생물 아스퍼질러스 루추엔시스(Aspergillus luchuensis FBCC-F2629)를 찾아냈다. 해당 균주의 배양액을 활용한 실험에서 폐배터리 블랙파우더 내 리튬을 최대 90.3%까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최근 ‘먹는 것’을 넘어 시각적 즐거움까지 추구하는 디저트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소셜 빅데이터와 AI 알고리즘(Gemini)을 활용해 관광객의 실제 선호도를 분석해 제작한 ‘경북 디저트 지도’를 7월 15일 발표했다. 최근 1년간 주요 소셜 채널 데이터 분석 결과, ‘디저트 맛집’ 언급량이 전년 대비 15% 상승해 전국적인 디저트 열풍을 입증했다. 이에 공사는 명소를 △전통 △트렌디 △이색 세 가지 테마로 나눠 다채롭게 소개했다. 수십 년 내공을 자랑하는 전통 명물 디저트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전국 3대 빵집 명성을 지닌 안동의 크림치즈빵 성지, 70년 역사를 간직한 포항의 대표 노포 베이커리, 부드러운 카스테라 인절미를 선보이는 영주의 유서 깊은 제과점 등이 대표적이다. 이 장소들은 오랜 세월 변함없이 사랑받는 명가로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꼽힌다. 트렌디한 디저트 명소는 화려한 비주얼로 젊은 층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폭신한 수플레를 구워내는 경주의 한옥 마당 카페, 꾸덕한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내어놓는 김천의 감성 디저트 전문점, 탁 트인 정원 뷰를 자랑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김원태) 광역수사대는 7월 15일 해외에서 필로폰 등 마약류를 밀반입한 후, 텔레그램 마약 채널을 개설하여 마약류를 조직적으로 유통한 일당과 대마를 실내(아파트)에서 밀경작한 후 다크웹을 통해 유통한 A씨 등 온라인 마약사범 총 63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하였고, 이 중 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들 텔레그램 마약류 채널 일당은 올 1월부터 태국과 미국에서 국제우편 또는 마약류를 몸에 몰래 숨겨서 입국하는 방법으로 필로폰과 대마를 국내로 밀반입한 후, 텔레그램에 마약류 거래 채널을 만들어 가상화폐(비트코인)로 대금을 지급받고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류를 조직적으로 유통했다.※ <검거 인원 31명> 밀반입책 8명(구속 5명), 운반·판매책 6명(구속 1명), 매수·투약 17명 한편, A씨는 24년 5월부터 캐나다에서 대마 종자와 LED 조명 등 대마 재배 물품을 수입하여 도시 지역에 아파트를 임차해 대담하게 대마를 밀경작한 후, 다크웹을 통해 전국적으로 대마를 판매했다. ※ <검거 인원 32명> 밀경작·유통 1명(구속 1명), 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7일 새벽 문경시 동로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는 이날 오전 0시 7분경 동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는 동시에 인근 충북소방본부와 공동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초기 연소 확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는 인력 34명과 장비 17대가 투입되어 신속하게 진화 활동을 한 결과, 화재 발생 30여 분 만인 오전 0시 44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이어 잔불 정리 과정을 거쳐 오전 3시 53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서의 신속 대응 결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신속한 현장 투입 및 인접 시·도 본부와의 유기적인 공동대응을 통해 자칫 산불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인명 피해 없이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경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19년 3월 26일부터 2021년 7월 16일까지 일본만화 등 원본 전자책을 구매한 뒤 한국어로 번역하여 복제한 웹툰 만화 1,400여 작품을 게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불법 복제 웹사이트 ‘마나토끼’의 핵심 운영자 A씨를 2026년 6월 26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해외에 ‘마나토끼’ 웹사이트 서버를 두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 왔으며, 웹툰 유료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용자를 끌어모은 뒤 도박 배너 광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한 혐의다.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일본으로 도주 후 2022년 6월 일본 국적을 취득하여 계속해서 범행을 이어갔지만, 경찰은 끈질긴 추적으로 A씨의 일본 소재 은신처를 특정했다. 이후 경찰은 법무부 및 검찰과 협력하여 일본을 대상으로 A씨에 대해 범죄인 인도 요청하였고, 6월 11일 일본인 최초로 국내에 송환됐다. 그동안 불법 복제 만화는 ‘마나토끼’, ‘뉴토끼’, ‘북토끼’ 등 대형 불법 사이트를 중심으로 자료들이 빠르게 유통·확산되었으나, A씨가 일본에서 검거된 직후인 2026. 4. 27. 해당 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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