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구미시장은 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집무실에서 열리는 국제·전국단위 수영대회 유치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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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는 해양환경변화와 남획 등으로 자원이 감소한 동해안 고부가 어종인 어린 말쥐치 26만 마리를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연안 4개 시·군에 방류할 예정이다. 말쥐치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연안 등 북서태평양의 열대·아열대 해역 수심 50~100m 연안에서 주로 서식하는 어종이다.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감칠맛으로 회는 물론 매운탕, 조림 등으로도 미식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며, 특히 건어물‘쥐포’의 주원료로 쓰이면서 산업적 활용 가치가 큰 어종으로 꼽힌다. 흔히‘쥐치’로 통칭되어 유통되는 말쥐치는 쥐치, 객주리 등 유사 어종과 뚜렷이 구분되지 않은 채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 한때 전국 연안 어디서든 쉽게 잡히던 흔한 어종이었지만, 1990년대 이후 자원량이 급격히 줄어 1980년대 중반 30만 톤에 이르던 전국 어획량이 2021년 2.6천 톤, 2025년에는 0.9천 톤 수준까지 떨어졌다. 경북 동해안 역시 2019년 786톤이던 어획량이 2025년에는 258톤 수준으로 감소했다. ※ 경북 동해안 쥐치류 어획량 변동(자료출처 : 국가통계포털, http://kosis.kr) ∙ 786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주민 자녀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15일간 ‘대학생 장학금’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월성스포츠센터(양남면 나아리 소재) 1층 방문 및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평일(점심시간은 제외)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양남면·문무대왕면·감포읍에 접수 마감일로부터 연속해서 만 3년 이상 실거주하고 있는 주민 본인 또는 주민의 대학생 자녀(휴학생 제외)다. 신청자는 △신청서, △성적 증명서,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세부 사항은 월성본부 홈페이지(www.khnp.co.kr/wolsong/index.do) 공지사항 또는 지역협력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0년간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약 34억원을 지급했으며, 졸업장학금(초·중·고), 성적우수 장학금(중·고) 등 다양한 장학 사업과 어학연수 및 해외문화체험, 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진흥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원전현장인력양성원(원장 이인식)이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배용수)와 손을 잡고 원전 및 에너지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에 전격 나선다. 양성원은 7월 13일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와 ‘원전 등 에너지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성원이 설립된 이래 경주 지역 고등학교와 맺는 ‘최초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인재 육성 및 상생협력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평생교육시설로 지정된 양성원은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의 '학교 밖 교육과정'에 국내 최고 수준의 실습 시설과 전문 강의진을 직접 제공하여 현장감 넘치는 실무 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원전 산업 발전 및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입학자원 확보를 위한 정보공유 및 홍보 ▲취업역량 증진 상호 협조 등을 골자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이인식 원장은 “청년 인재들의 요람인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와 첫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우리 양성원의 특화된 원전 교육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하여 학생들이 에너지 현장 맞춤형 인재로 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경북지역 기업이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경북기업 애로사항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북지역 소재 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분야는 수출입, 구매, 통상, FTA, 해외마케팅, 인력, 자금 등 기업 경영활동 전반으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및 지원사업에 대한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기업 애로사항을 분야별로 분석해 신규 지원사업 발굴과 유관기관 연계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미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조사표를 작성한 후 이메일 (leesj1@korcham.net, kimsw1@korcham.net) 또는 팩스(054-454-6606)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 김재현 센터장은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으로 연결하겠다”며 “경북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구미시는 7월 13일 구미시청에서 오뚜기라면㈜과 수출용 라면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뚜기라면㈜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구미2국가산업단지에 총 2,000억 원을 투자해 수출용 라면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2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K-라면과 K-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생산거점 구축으로, 경북과 구미가 글로벌 식품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뚜기라면㈜은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인 ㈜오뚜기의 라면 생산 전문 계열사로, ‘진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라면 제품을 생산하며 K-푸드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현재 오뚜기 제품은 7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해외 생산거점 구축을 통해 세계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오뚜기가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 구미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과 구미가 갖춘 우수한 산업 기반과 식품산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오뚜기라면㈜과 경북도는 스마트 제조 확산, 수출 제조혁신, 제조 데이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국가보훈부와 광복회는 7월 15일 오후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년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과 대한광복회 결성 111주년 기념식’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국가보훈부와 광복회,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교육청을 비롯한 대구지역의 기관장과 내외빈 등 200여 명의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대한광복회 활동으로 대구형무소에서 사형이 집행돼 순국한 박상진 총사령의 증손(박필훈)과 김한종 충청지부장의 손자(김경식)뿐만 아니라 대한광복회 우재룡 지휘장 아들(우대현 광복회 대구시지부장), 이병찬 전라도지부장의 손자(이덕규), 대한광복회 손기찬 회원 손자(손한준) 등 대한광복회 후손도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이날 대한광복회 약사 보고, 대한광복회 포고문 낭독, 2026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김경태·임봉주·장두환·박제선 네 독립운동가의 활동에 대한 소개 영상,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 독립운동 선양 우수자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주제 강연 순으로 이어진다. 국가보훈부 장관의 선정패 수여는 박제선 독립운동가의 외손녀(이후남)에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철도공사 안동역(임정혁 관리역장)은 7월 13일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게 안동역 맞이방에서 지역 주민과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식개선 홍보 배너 및 패널 전시, 홍보물과 기념품 배부 등을 통해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안동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철도 이용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 이하 공단) 제13대 사무총장에 이현용 (李賢鏞, 1966년생) 변호사가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사무총장은 1966년생으로 제39회 사법시험(연수원 제29기)에 합격한 후 사단법인 새날복지회 이사, 성남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성남시 청소년재단 이사,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경기도 규제개혁심의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새길 대표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 이현용 사무총장 프로필 O 학력 - 1985년 대전 충남고등학교 졸업 - 1990년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O 주요 경력 -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 2000년 제29기 사법연수원 수료 - 2000년 변호사 개업 - 2007년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 2008년 사단법인 새날복지회 이사 - 2009년 성남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 - 2010년 성남시청소년재단 이사 - 2018년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 2020년 경기도 규제개혁심의위원회 위원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7월 13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문경시 점촌동 영신지하차도에 인명구조함을 설치했다. 이번 인명구조함 설치는 관내 침수우려지역 4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영신지하차도는 주변 지면보다 낮은 구조로 집중호우 시 침수 가능성이 높고, 보행자 및 차량 운전자 고립 등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있어 안전시설 보강이 필요한 곳으로 확인됐다. 영신지하차도는 왕복 2차로, 연장 120m 규모의 지하차도로 집중호우시 단시간에 침수될 가능성이 있어 재난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문경경찰서는 관리기관인 문경시 안전재난과와 협력해 인명구조함을 설치하고, 구명환과 구명로프 등 긴급 구조장비를 비치해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이 긴급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경경찰서는 집중 호우 기간 동안 지하차도와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교통통제와 초동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규봉 문경경찰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7월 12일 오전 10시 경상북도 포항, 경산시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표(11시 발효)됨에 따라 범정부 폭염 총력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경북 포항·경산시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여 유기적인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한편, 12일 오전 11시 경산시청에서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의 주요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회의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따른 고위험군 취약노인 예찰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 확대,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 적극 안내 등 중점 추진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에 파견된 현장상황관리관은 지방정부의 폭염 상황관리체계와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조치와 폭염저감시설 운영실태 등 현장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이번에 신설된 폭염중대경보는 취약계층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더위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취약계층 안부확인과 예찰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야외 근로자와 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7일 새벽 문경시 동로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는 이날 오전 0시 7분경 동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는 동시에 인근 충북소방본부와 공동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초기 연소 확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는 인력 34명과 장비 17대가 투입되어 신속하게 진화 활동을 한 결과, 화재 발생 30여 분 만인 오전 0시 44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이어 잔불 정리 과정을 거쳐 오전 3시 53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서의 신속 대응 결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신속한 현장 투입 및 인접 시·도 본부와의 유기적인 공동대응을 통해 자칫 산불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인명 피해 없이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경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19년 3월 26일부터 2021년 7월 16일까지 일본만화 등 원본 전자책을 구매한 뒤 한국어로 번역하여 복제한 웹툰 만화 1,400여 작품을 게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불법 복제 웹사이트 ‘마나토끼’의 핵심 운영자 A씨를 2026년 6월 26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해외에 ‘마나토끼’ 웹사이트 서버를 두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 왔으며, 웹툰 유료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용자를 끌어모은 뒤 도박 배너 광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한 혐의다.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일본으로 도주 후 2022년 6월 일본 국적을 취득하여 계속해서 범행을 이어갔지만, 경찰은 끈질긴 추적으로 A씨의 일본 소재 은신처를 특정했다. 이후 경찰은 법무부 및 검찰과 협력하여 일본을 대상으로 A씨에 대해 범죄인 인도 요청하였고, 6월 11일 일본인 최초로 국내에 송환됐다. 그동안 불법 복제 만화는 ‘마나토끼’, ‘뉴토끼’, ‘북토끼’ 등 대형 불법 사이트를 중심으로 자료들이 빠르게 유통·확산되었으나, A씨가 일본에서 검거된 직후인 2026. 4. 27. 해당 웹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6월 17일 약 2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을 발견해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35분께 고아읍 일원에서 80대 치매 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미소방서는 현장대응단과 119구조구급센터, 고아119안전센터, 선산119안전센터, 고아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수색에 나섰다. 수색에 참여한 소방대원들과 고아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항곡1리 마을회관 뒤편 산악 지대를 중심으로 수색을 벌인 끝에, 119구조구급센터 대원들이 오후 6시 30분께 산속에 홀로 있던 실종자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건강 상태에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기온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대원들은 준비해 온 담요를 덮어 체온 유지를 도왔다. 이후 실종자가 “아들이 올 때까지 내려가지 않겠다”고 하자 보호자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함께 머물며 안정을 도왔고,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유인경 고아여성의용소방대장은 “실종자 수색에 함께 참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용소방대 활동을 이어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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