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은 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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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구미시는 7월 13일 구미시청에서 오뚜기라면㈜과 수출용 라면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뚜기라면㈜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구미2국가산업단지에 총 2,000억 원을 투자해 수출용 라면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2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K-라면과 K-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생산거점 구축으로, 경북과 구미가 글로벌 식품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뚜기라면㈜은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인 ㈜오뚜기의 라면 생산 전문 계열사로, ‘진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라면 제품을 생산하며 K-푸드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현재 오뚜기 제품은 7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해외 생산거점 구축을 통해 세계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오뚜기가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 구미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과 구미가 갖춘 우수한 산업 기반과 식품산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오뚜기라면㈜과 경북도는 스마트 제조 확산, 수출 제조혁신, 제조 데이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3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7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는 도시가스 공급비용을 평균 4.78%(2025년 2.4659원/MJ → 2026년 2.5837원/MJ)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공급비용 조정안은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민의 부담을 덜고 물가안정을 고려해 마련됐다. 아울러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권역별 공급비용 산정자료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회계법인의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주택용 요금은 기본요금*과 사용량요금**을 합산하여 산정된다. 경북도는 1990년대부터 30여 년간 750원으로 유지해 온 기본요금을 1,000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도민의 가계 부담을 고려해 사용량요금을 조정함으로써 최종 주택용 공급비용은 현행 수준으로 유지했다. * 검침비, 고지서 발행비, 송달비, 지로수수료, 안전점검비, 계량기 교체비 등을 기초로 산정 ** 원재료비에서 기본요금 차감한 공급비용을 판매물량으로 나누어 산정 권역별 공급비용은 포항권역 2.4916원/MJ(3.56% 인상), 구미권역 2.5376원/MJ(6.64% 인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7월 13일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들의 재활을 지원하는 ‘희망드림’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고속도로 사고(교통사고 및 건설·유지관리 안전사고)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거 등급제 기준 장애 1∼3급)’ 판정을 받은 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재활보조금을 지원한다. ※ 재활보조금 지원대상 세부기준- 사고범위 :「도로법」제11조에 따라 지정·고시된 고속국도(민자고속도로 포함)에서 발생한 사고 , - 소득수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제2조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 장애정도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제2조에 따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접수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30명 내외를 선정해 개인당 200만원, 총 6천만원을 9월 중 지급한다. * (1순위) 전년도 재활보조금 미수혜자, (2순위) 최근 발생한 사고 순 신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www.hsf.or.kr)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00번길 3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경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보다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관광명소와 추천코스를 담은 여행안내 책자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를 새롭게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강과 바다, 산과 계곡, 들판이 어우러진 경북의 역동적인 자연환경과 불교·가야·유교 문화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도시와 시골이 함께 어우러진 경북만의 매력과 천혜의 자연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먹거리 등을 함께 담아 여행객들이 경북 여행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경북 22개 시군 대표 관광명소’는 가장 한국적인 고장으로 칭송받는 경상북도의 주요 관광지를 북부, 중서부, 남부, 동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각 시군별 대표 여행명소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자연, 음식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담았으며, 한정된 지면 속에서도 대중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핵심적인 관광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도시별 추천 여행코스’에서는 경북 22개 시군을 반나절에서 이틀 사이에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시별 추천 여정을 담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9억 원 규모의 식품로봇 실증 거점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경북도는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2024~2026년, 총사업비 155억 원)을 추진하고, 아시아 최초 NSF 국제위생표준 시험인증기관을 유치하는 등 K-푸드테크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식품로봇을 실제 외식 현장에서 실증하고 보급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센터 내에 실제 식당 주방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스마트키친 테스트베드’를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키친 테스트베드에서는 지역 외식업주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장별 조리 공정과 메뉴, 작업 동선을 면밀히 분석해 로봇 주방에 맞는 최적의 공정 전환을 지원한다. 아울러 일부 로봇 조리·서빙 시연도 함께 운영해 현장 도입을 고민하는 이들이 식품로봇의 실제 활용 모습을 눈으로 쉽게 확인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또한 유튜브와 블로그 등에 공개된 다양한 조리법을 로봇이 인식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변환하는 ‘AI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김준형)은 지난 7월 10일 동산병원 본관 시온실에서 지역 내 181개 진료협력병원을 초청해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급변하는 진료체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력병원과의 유기적인 환자 의뢰 및 회송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진료협력병원 소속 의료진과 행정 실무진이 참석해, 미래형 의료전달체계 구축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협력 의지를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일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다뤄졌다. 특히,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무조건적인 ‘빠른 전원’보다는 환자의 상태와 각 병원의 진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적절한 전원’ 프로세스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병원 간 상호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공유됐다. 아울러 진료지원업무 법제화에 발맞춘 전담간호사의 임상경력 관리 체계가 소개되었으며, 실무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오는 7월 25일 ‘국제 호랑이의 날(7월 29일)’을 맞아 백두산호랑이 ‘미령’을 처음으로 관람객에게 공개하는 특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백두산호랑이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령’ 최초 공개를 비롯해 기념 세미나, 행동풍부화 프로그램, 테마전시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되는 백두산호랑이 ‘미령’은 그동안 안정적인 환경 적응과 건강관리를 거쳐 관람객 공개를 준비해 왔다. 행사에서는 미령의 호랑이숲 적응 과정과 훈련 모습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기념 세미나는 ‘백두산호랑이, 숲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호랑이숲 운영 현황과 기관의 역할, 노령 호랑이 건강관리, AI기반 활동 분석, 사육 현장의 이야기 등 백두산호랑이 보전과 관리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국제 호랑이의 날 기념 세미나 참여는 7월 13일부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백두산호랑이 미령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7월 9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과 중앙사회서비스원 본원에서 ‘사회서비스 종사자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마약류 검사를 포함한 검진 체계를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강혜규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 강위중 건협 사무총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종사자 4종(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 긴급돌봄 지원) 및 중앙사회서비스원 소속 종사자 약 4만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검사와 국가·종합 건강검진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건강은 대국민 서비스의 품질 및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현장 종사자들의 검사 부담 완화 및 건강관리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11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와 1대 1 무승부를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임덕근,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는 이수빈과 이강현이 자리했고, 좌우 날개에 김주찬과 고재현이 위치했다. 이어 최전방에 정재민과 박세진이 포진했다. □ 고재현 리그 5호골, 1대 1 전반 종료 김천상무는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며 선취골을 노렸다. 킥오프 직후 이강현이 한 차례 슈팅을 날리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6분, 부천 진영에서 프리킥을 얻어내며 세트피스를 통해 골문을 위협했다. 부천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9분, 골킥부터 시작된 공격으로 골대에 맞는 슈팅을 만들며 김천상무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한 차례 공방을 주고받은 뒤 김천상무는 선수들의 위치 이동과 형태 변화를 통한 빌드업으로 부천을 공략했다. 백종범의 활약도 빛났다. 전반 20분, 부천의 직접 프리킥을 안정적으로 잡아냈고, 3분 뒤 날카로운 슈팅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칠곡숲체원은 북삼고등학교,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칠곡 지역 청소년이 산림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는 ‘숲로그 : 생물다양성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이 지속가능한 산림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애착심과 산림생태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학산 생태 학습 ▲생물다양성 디지털 기록 및 생태 탐구 ▲야간 등화채집 곤충 탐사 ▲생물다양성 주제 미디어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디지털 앱을 활용해 유학산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직접 기록했으며, 전문가의 동정을 거쳐 지역 생물 정보를 구축했다. 또한,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생태 보호 의지를 담은 영상을 직접 제작하며 산림의 가치를 깨달았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청소년들이 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은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산림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미래세대가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역 생태 보전에 참여할 수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7일 새벽 문경시 동로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는 이날 오전 0시 7분경 동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는 동시에 인근 충북소방본부와 공동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초기 연소 확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는 인력 34명과 장비 17대가 투입되어 신속하게 진화 활동을 한 결과, 화재 발생 30여 분 만인 오전 0시 44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이어 잔불 정리 과정을 거쳐 오전 3시 53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서의 신속 대응 결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신속한 현장 투입 및 인접 시·도 본부와의 유기적인 공동대응을 통해 자칫 산불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인명 피해 없이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경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19년 3월 26일부터 2021년 7월 16일까지 일본만화 등 원본 전자책을 구매한 뒤 한국어로 번역하여 복제한 웹툰 만화 1,400여 작품을 게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불법 복제 웹사이트 ‘마나토끼’의 핵심 운영자 A씨를 2026년 6월 26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해외에 ‘마나토끼’ 웹사이트 서버를 두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 왔으며, 웹툰 유료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용자를 끌어모은 뒤 도박 배너 광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한 혐의다.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일본으로 도주 후 2022년 6월 일본 국적을 취득하여 계속해서 범행을 이어갔지만, 경찰은 끈질긴 추적으로 A씨의 일본 소재 은신처를 특정했다. 이후 경찰은 법무부 및 검찰과 협력하여 일본을 대상으로 A씨에 대해 범죄인 인도 요청하였고, 6월 11일 일본인 최초로 국내에 송환됐다. 그동안 불법 복제 만화는 ‘마나토끼’, ‘뉴토끼’, ‘북토끼’ 등 대형 불법 사이트를 중심으로 자료들이 빠르게 유통·확산되었으나, A씨가 일본에서 검거된 직후인 2026. 4. 27. 해당 웹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6월 17일 약 2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을 발견해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35분께 고아읍 일원에서 80대 치매 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미소방서는 현장대응단과 119구조구급센터, 고아119안전센터, 선산119안전센터, 고아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수색에 나섰다. 수색에 참여한 소방대원들과 고아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항곡1리 마을회관 뒤편 산악 지대를 중심으로 수색을 벌인 끝에, 119구조구급센터 대원들이 오후 6시 30분께 산속에 홀로 있던 실종자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건강 상태에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기온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대원들은 준비해 온 담요를 덮어 체온 유지를 도왔다. 이후 실종자가 “아들이 올 때까지 내려가지 않겠다”고 하자 보호자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함께 머물며 안정을 도왔고,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유인경 고아여성의용소방대장은 “실종자 수색에 함께 참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용소방대 활동을 이어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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