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흥수)은 6월 15일 청도군다함께돌봄센터 1,2,3호점과 장애 및 특수욕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권익을 보호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돌봄 및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이해 증진 및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사업 추진 ▲특수욕구 아동에 대한 사례관리, 정보 공유 및 자문, 전문 컨설팅 제공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교류 활성화 ▲보호자 대상 교육, 상담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흥수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및 특수욕구 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 역시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보호자 지원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도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