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8.9℃
  • 흐림강릉 30.7℃
  • 구름많음서울 28.6℃
  • 맑음대전 30.3℃
  • 맑음대구 31.2℃
  • 맑음울산 30.3℃
  • 맑음광주 31.3℃
  • 맑음부산 31.1℃
  • 맑음고창 30.3℃
  • 구름많음제주 31.3℃
  • 구름많음강화 28.2℃
  • 구름많음보은 27.4℃
  • 맑음금산 29.6℃
  • 맑음강진군 31.2℃
  • 맑음경주시 32.4℃
  • 맑음거제 30.4℃
기상청 제공

경제

한수원, CEO 주관 수력‧양수 홍수기 대응체계 강화

한수원, CEO 주관 수력‧양수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수력‧양수발전 시설의 재해 예방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한수원은 6월 15일 전국 수력․양수 사업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김회천 사장 주관으로 ‘2026년 수력‧양수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각 발전소의 대응체계와 주요 설비 상태, 비상시 행동 매뉴얼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의 실전 가동성을 점검하고, 우기 대비 사전 점검에 따른 후속 조치사항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최근 이상기후로 변동성이 커진 집중호우에 대비, 철저한 댐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다짐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수력․양수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모든 사업소가 이전보다 높은 경각심을 갖고 홍수기 대비 체계를 더욱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