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국현)은 6월 6일 안동시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행사 참석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지원은 보훈위탁병원으로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념식에 참석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안동의료원은 행사장 내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며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상담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행사 전반에 걸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했다.
한편,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보훈 선양 행사와 연계한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재단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맞춤형 건강검진 등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