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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문경소방서, 시민의 안전 지키는 데 최선 다한다!

문경소방서, 경북소방학교 강정민 소방관과 고속도로 전복 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6월 3일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 현장에서 문경소방서와 경북소방학교 소속 강정민 소방장이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48분경,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면을 지나던 강정민 소방장은 가드레일을 충돌하고 전복된 차량을 목격했다.

 

강 소방장은 즉시 사고 차량으로 접근해 내부에서 구조대상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뒤 문경소방서 출동대가 도착할 때까지 지체 없이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출동대에 현장 상황과 처치 내용을 정확히 인계하며 정예 소방관을 양성하는 경북소방학교 교관으로서의 전문성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위험한 고속도로 환경에서도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선 경북소방학교 강 소방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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