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21일 시청 융합실에서 열리는 안동시 행정정보공개심의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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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상북도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리적·신체적 이유 등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가 많은 지역의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경북 문화누리 꾸러미상품’을 선보이고 현장 상담과 주문 접수를 진행한다. 상품 가격은 15만 원 이내이며, 올해는 도내 15개 가맹점이 참여해 총 37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연과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북 문화누리 꾸러미 상품 : 공예·캠핑·체육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전화로 간편하게 주문해 배송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묶음 상품 팝업스토어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일정은 ▲ 6. 15. 안동시 북후면 주민자치센터, ▲ 6. 16.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 ▲ 6. 17. 성주군 창의문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가 지난 4월 상해·닝보·심천 등 화남권역 투자유치 활동에 이어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중국 북경권역과 주요 내륙 거점인 칭다오, 베이징, 청두, 충칭을 순회하는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투자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경북의 첨단 전략산업 투자 환경을 중국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경북도는 지난 4월 중국 화남권역 투자설명회 이후 중국 대표 전자정보 산업단체인 중국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의 경북 방문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협력 범위를 중국 북부와 내륙권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계양정밀, 위드시스템, 아이델, 뉴로메카, 세아메카닉스, 한국베어링산업협회 등 도내 주요 기업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중국 현지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 [칭다오] 미래차․디지털 제조 공급망 물꼬, 현지 유력 산업연맹과 MOU 첫 일정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관한‘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신규 지정’공모에 도내 1개 기관인 위덕대학교가 최종 선정돼 3년간 최대 9억원(전액 국비)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관한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원자력안전정보를 효율적으로 공개하기 위해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관 또는 단체를 정보공유센터로 지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원전 소재 7개 지역을 대상으로 4개 센터를 우선 선정 했으며, 나머지 지역의 센터는 내년에 공모를 거쳐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 선정 : 고리, 새울, 월성, 한빛(영광) / 미선정 : 대전, 한빛(고창), 한울 지역별 대학, 비영리 기관·단체 등이 신청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경북을 포함한 4개 광역시·도가 선정됐다. 월성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는 2026년 6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연간 3억 원씩 총 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운영 기간을 추가로 3년 연장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지원 규모는 최대 18억 원까지 확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정보공유센터는 오는 9월까지 지역별 현장방사능방재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6월 1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 도 문화관광체육국 직원, 경북연구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문화관광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그간 서울에서 진행하던 장소를 도청으로 옮겨 상반기 동안 논의해 온 AI기반 문화콘텐츠 활용방안과 신개념 관광 활성화 구상을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에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 박진호 초빙교수, ▲경북연구원 정성훈 연구위원, ▲지역과 소셜비즈 박철훈 대표이사가 경북 문화관광 혁신을 위한 구체적 전략과 모델을 제시했다. 먼저, 박진호 교수는 ‘글로벌 문화영토를 확장하는 AI 신(新)실크로드’ 를 주제로 실크로드 AI국제 영화제, 실크로드 국제학술대회, 혜초 AI 기념관 조성 등 3대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경북의 문화자산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IP(지식재산권)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철훈 대표이사는 지역 공동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이 직접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발굴·운영하는 ‘문화관광 새마을운동’ 모델을 발표했다. 이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함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6월11일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과 적극업무 확산 및 감사업무 역량 강화,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적극업무 제도 및 우수사례 공유 ▲감사 정보 교류 ▲전문 분야 감사 인력 지원(교차 감사, 감사심의) ▲내부통제 제도 운영 및 개선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특히, 반부패・청렴 업무 역량을 높이고, 우수 분야 벤치마킹을 통해 기관 내 청렴 문화를 내재화함으로써 청렴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강민구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강점을 공유해 감사 역량을 제고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김준섭 상임감사위원 또한 “향후 한수원과 감사정보 교류와 교차감사 등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민국 관광 1번지이자 국제관광의 중심지로 자리해온 보문관광단지 50년의 시간이 한 권의 기록으로 집약됐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보문관광단지 개장 및 공사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의 후속 기록화 사업으로 공동집필 출판물 ‘그래도 보문이더라’를 발간했다. ‘그래도 보문이더라’는 대한민국 제1호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의 탄생과 성장 과정, 그리고 그 공간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 출판물이다. 관광·건축·조경·호텔 분야 전문가·시민 27인이 집필해 보문관광단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양한 시선으로 조명했다. 보문관광단지는 1979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국제회의와 관광·문화 행사의 중심지 역할을 이어왔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다시 한번 국제관광도시 경주의 상징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PATA 행사가 47년 만에 다시 경주에서 개최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책에는 보문관광단지 조성 과정과 대한민국 관광산업 초기의 기록을 비롯해 현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옥으로 사용되고 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는 6월 2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실비 바이포 테몽(Sylvie Baïpo Temon)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외교장관을 만나 중아공 국가변혁을 위한 새마을운동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영석 대표이사와 실비 바이포 테몽 외교장관은 지난 3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기에서 열린 포스탱 아르샹주 투아데라(Faustin-Archange Touadéra) 대통령 취임식에서 만나 외교 협정에 서명하고, 외교장관 방한시 만남을 약속한 바 있다. 본 협정으로 외교공관에 준하는 특권과 면제를 부여받아 현재 추진 중인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새마을사업을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만남에서 실비 바이포 테몽 외교장관은 “대통령께서 취임식에 참석해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였고. “새마을운동을 통해 국민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며 큰 희망을 꿈꾸고 있다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대한민국과 같은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새마을ODA 새로운 모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지난 6월 9일부터 3일간 부서별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경찰이 당면한 현안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국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경찰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이를 위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고, 국내·외의 상황에 따른 에너지 절약과, 올바르고 당당한 직무수행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경찰관으로서의 자긍심, 동료의 중요성 등 경험에서 비롯된 조언을 진솔하게 전했다. 또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경북경찰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청장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경북경찰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경찰관이 되겠다” 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12일 농업인회관 강당에서 시군 담당자, 온열질환 예방요원 등 120명을 대상으로 2026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과 함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결의문 낭독, 위촉장 수여, 온열질환 예방 퍼포먼스를 통해 여름철 농업인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선도농업인들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요원은 여름철 폭염 중점 기간(6월~8월) 동안 고령농업인, 독거농 등 폭염에 취약한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폭염 위험 정도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예방용품(폭염알람배지, 아이스 목밴드, 냉각조끼 등) 보급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홍보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온열질환 예방과 농업분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본 수칙 실천이 중요한데, 폭염특보가 예보된 날에는(오전 11~오후 5시) 농작업을 자제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20~30분 간격으로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6월 11일과 12일까지 이틀간 고령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이장식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 김용재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과 협의회 임원, 시군 담당자 등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도내 마을 평생학습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마을 평생교육 리더로서의 기본 소양을 증진하고, 시군 간 우수사례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첫째 날에는 ‘평생교육 정책 및 방향’에 대한 특강과 슐런대회 심판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고령군과 영천시의 우수사례를 통해 시군별 사례 공유를 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협의회 임원과 시군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지역 문화탐방도 진행됐다. 한편 협의회는 도내 시군 회원(3,500여명)이 체계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마을 곳곳 도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지역 상생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6월 11일 밤, 문경시 마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대형트럭 간 2중 추돌 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운전자 1명(남, 50대)을 구조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1일 밤 9시 5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177K 지점에서 발생했다. 8.5톤 화물트럭을 25톤 윙바디가 후미를 추돌하면서 25톤 차량 운전자가 차량 내부에 고립됐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는 소방인력 19명과 장비 7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안전 조치 후 유압 장비를 활용하여 차량 내부 공간을 확보, 구조 작업을 진행하여 밤 22시 06분 고립되어 있던 25톤 트럭 운전자를 구조 완료했다. 이후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 응급 처치 후 환자는 밤 22시 16분 경북권역외상센터로 이송했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대형 화물차 사고는 연쇄 추돌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야간 시간대 고속도로 주행 시에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운전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청장 김원태)은 6월 11일 지역 밀착형 부패근절을 위한 토착비리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관급자재 납품 계약 수주 과정에서 이권에 개입하고 8,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시청 전 비서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은 경찰청의 지역 밀착형 부패근절을 위한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위한 첩보를 수집하던 중 A씨가 〇〇시청 비서관으로 임명된 후부터 각종 이권에 개입하면서 금품을 수수하고 있다는 제보를 확보했다. 특히 A씨의 사무실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띠지로 묶인 현금다발이 전달되는 정황이 확인되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여 뇌물로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현금 7,000만원 상당과 범행 관련 자료를 압수했다. 이후 체포영장을 집행해 A씨의 신병을 확보하고, 법원으로부터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최근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수사는 지방정부와 연계된 고질적인 이권 유착과 토착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정부의 엄정한 법 집행 기조에 따른 결과이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토착비리는 공정한 사회질서를 훼손하고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6월 10일 여성 청소년 11명의 아동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대학생 A씨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송치했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성적 호기심 충족을 위해 SNS를 이용한 아동성착취물 제작 범행을 시작하였고, 2025년 10월경 특정되기까지 11명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아동성착취물 총 30개를 제작하여, 그중 일부를 SNS에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노예 구인글’을 게시하여 호기심을 갖는 미성년자들을 유인한 후 ‘노예 자격조건’이라며 인적사항과 신체 노출 사진을 요구하였고, 이렇게 확보한 개인정보와 사진을 토대로 피해자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추가 성착취물을 촬영할 것을 강요하는 등 미성숙한 피해자들을 성적도구화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가상사설망(VPN)을 이용해 IP주소를 숨기는 등 경찰의 수사망을 교묘히 피해 왔으나, 경북경찰청의 긴밀한 국제공조와 끈질긴 추적수사 끝에 결국 검거됐다. 경북경찰청은 “청소년들이 성적 호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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