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15일 시청 소통실에서 열리는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15일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소방본부,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농업분야 안전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건강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연계한 농업 안전관리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현장은 농기계 사용, 시설하우스·축사 전기설비, 고온기 야외작업, 진드기 매개 감염병 노출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계속되고 있어 단일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4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업현장 안전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농업현장 화재예방, 응급상황 대응 및 사고 알림체계 연계 ▲농업인 온열질환,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농업 활동 관련 건강위험 예방 교육·홍보 ▲농업안전 관련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에 나서기로 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농업인 안전교육, 농작업 안전 관련 시범사업 운영, 시군 현장 확산을 추진하고, 경북소방본부는 농업현장 화재 예방과 응급대응 교육, IoT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전시장 MEEU)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유럽 한국 우수상품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구매자 및 유럽 전역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K-식품, K-화장품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남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경북도는 식품 및 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우수 중소기업 26개사와 함께 경북 공동관을 운영하여 신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틀간 진행된 B2B 비즈니스 상담 결과 수출상담 172건, 수출상담액 520만 달러, 계약추진액 202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고, 특히 현장에서 총 6건 6만 5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업회사법인 회곡양조장(안동, 주류)과 현지구매자 O사 ▲샤인프레시(상주, 발사믹식초)와 M사 ▲심박(영천, 젤리스틱·콤부차)과 D사 ▲농업회사법인 한국농산 합자회사(울진, 기능성젤리)와 M사 ▲해오름에프앤비(경산, 오미자청)와 M사 ▲알알이푸드(성주, 장류)와 A사 이번 MOU 체결은 경북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남유럽 시장에 각인시키는 동시에 향후 안정적인 유럽 수출길을 확보하는 발판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6월 12일 ‘2025년도 한울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설명회’에서 “한울원전 주변 지역의 환경방사능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고 밝혔다. 환경방사능조사 용역기관인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는 한울본부 부지 주변에서 채취한 정규시료 673개와 주민들이 분석을 의뢰한 주민관심시료 82개 등 총 755개의 시료를 대상으로 방사능을 분석했다. 본 설명회는 지역주민과 언론인, 한울원전환경감시위원 등이 참석하여 조사 결과와 평가 내용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환경방사능 조사를 통해 원전 운전에 따른 주변 환경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6월 14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 한수원 본사 일대에서 경주시사이클연맹(회장 김용관)이 주관하고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3년을 시작으로 4회째 진행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약 500명의 선수와 방문객 등 총 1,00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권원택 월성본부장은 환영인사로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이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호응을 받아 반가운 마음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최우선 가치가 안전인 만큼 원전 안전 운영으로 국민 여러분께 안심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라이딩에 있어서도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승부를 떠나 자신의 페이스를 맞춰 안전하게 라이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용관 경주시사이클연맹 회장은 “경치 좋고 푸른숲으로 둘러싸인 유서깊은 토함산을 배경으로 무공해 청정고장인 문무대왕면 장항리에서 자전거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치러지는 이 대회는 우정을 나누면서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남길 것”이라며 “대회 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수력‧양수발전 시설의 재해 예방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한수원은 6월 15일 전국 수력․양수 사업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김회천 사장 주관으로 ‘2026년 수력‧양수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각 발전소의 대응체계와 주요 설비 상태, 비상시 행동 매뉴얼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의 실전 가동성을 점검하고, 우기 대비 사전 점검에 따른 후속 조치사항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최근 이상기후로 변동성이 커진 집중호우에 대비, 철저한 댐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다짐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수력․양수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모든 사업소가 이전보다 높은 경각심을 갖고 홍수기 대비 체계를 더욱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 경북’)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은 지난 6월 12일 대구 북구에 위치한 금호꽃섬(하중도 일대)을 찾아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문화·관광 결합형 봉사 프로그램인 ‘볼런투어(Voluntour)’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건협 경북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및 직원 등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원들은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자 대구의 명소인 금호꽃섬 하중도 일대 산책로와 하천변을 걸으며, 버려진 일회용품, 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와 방치된 오물을 수거하는 등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건협 경북 하서진 본부장은 “앞으로도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등 다각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는 공익의료기관으로서 건강검진 및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의과대학(학장 백원기)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 및 지역의사제 선발 전형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지난 6월 6일 의과대학 존슨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향후 지역균형 의료를 책임질 미래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미래의사캠프: 의학, 사람, 미래를 잇다’는 해부학교실 이재호 교수와 의료정보학교실 이승보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의예과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의학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이후에는 의과대학과 동산병원을 둘러보는 탐방 프로그램이 이어져 학생들의 생생한 진로 탐색을 도왔다. 두 번째 세션으로는 의예과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대구·경북 지역 고등학생들을 위한 다면적 인성면접(MMI) 모의면접이 열렸다. 약리학교실 장정희 교수(입학실장) 등이 주도하여, 실제 수시모집과 동일한 방식으로 모의면접이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점수 산정과 세밀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제공하여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백원기 의과대학장은 “이번 행사는 2027학년도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한국도로공사 유정훈 신임 사장이 취임 2일 차인 6월 12일, 현장 중심 경영의 행보로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 자회사를 방문해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정부가 강조한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 및 근무 환경 개선’ 기조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고, 도로교통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정훈 사장은 자회사 경영진으로부터 시설관리 및 미화·경비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실질적인 휴게 여건 개선을 위해 냉·난방 시설, 환기 장치, 편의시설 구비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우리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휴게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모회사와 자회사가 상생 협력하여 공공기관 노동환경 개선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은 팀별로 6월 10, 11, 15일 영주시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 일원에서 직원 간 소통·화합을 도모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마음건강 회복 및 청렴마인드 향상 소통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여를 희망한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 산책 프로그램, 싱잉볼 명상, 소백산 자락길 트레킹, 테라피 맨발 체험, 단합대회 등 다양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유 토크, 팀원 강점 발견 워크숍, 동료 칭찬카드 작성, 감사 메시지 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산림치유와 팀별 소통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조직 내 결속력 강화에도 기여했다. 119산불특수대응단장(소방정 박영규)은 “이번 소통 나들이를 통해 직원들의 마음건강 회복과 청렴의식 함양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소통 프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서관은 6월 23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경북도서관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4회차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상주 출신의 원로 시인 박찬선을 초청해, ‘반봉건·반외세의 기치를 내걸고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이 시로 승화될 때’를 주제로 진행된다. 박찬선 시인은 197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이래, 낙동강과 경북 서북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노래하며 문학계를 선도해 온 지역의 대표 문인으로 현재 낙동강 문학관 관장을 맡고 있다. 특히 상주 출신인 그는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깊이 공감하며, 시대의 격랑 속에서 피어난 인간의 용기와 굳은 의지를 시적 감수성으로 묘사해 왔다. 이번 강연은 경북 서북부 지역의 역사적 흔적과 동학농민혁명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한다. 박찬선 시인은 상주, 문경, 예천 등 낙동강 유역의 풍토에 깃든 동학농민혁명의 혼을 생생한 시적 언어로 풀어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과거의 그늘 속에 숨어 있던 동학의 무한한 힘과 영감을 발견하고, 시대 변혁을 향한 열정과 희망을 엿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6월 11일 밤, 문경시 마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대형트럭 간 2중 추돌 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운전자 1명(남, 50대)을 구조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1일 밤 9시 5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177K 지점에서 발생했다. 8.5톤 화물트럭을 25톤 윙바디가 후미를 추돌하면서 25톤 차량 운전자가 차량 내부에 고립됐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는 소방인력 19명과 장비 7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안전 조치 후 유압 장비를 활용하여 차량 내부 공간을 확보, 구조 작업을 진행하여 밤 22시 06분 고립되어 있던 25톤 트럭 운전자를 구조 완료했다. 이후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 응급 처치 후 환자는 밤 22시 16분 경북권역외상센터로 이송했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대형 화물차 사고는 연쇄 추돌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야간 시간대 고속도로 주행 시에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운전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청장 김원태)은 6월 11일 지역 밀착형 부패근절을 위한 토착비리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관급자재 납품 계약 수주 과정에서 이권에 개입하고 8,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시청 전 비서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은 경찰청의 지역 밀착형 부패근절을 위한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위한 첩보를 수집하던 중 A씨가 〇〇시청 비서관으로 임명된 후부터 각종 이권에 개입하면서 금품을 수수하고 있다는 제보를 확보했다. 특히 A씨의 사무실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띠지로 묶인 현금다발이 전달되는 정황이 확인되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여 뇌물로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현금 7,000만원 상당과 범행 관련 자료를 압수했다. 이후 체포영장을 집행해 A씨의 신병을 확보하고, 법원으로부터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최근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수사는 지방정부와 연계된 고질적인 이권 유착과 토착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정부의 엄정한 법 집행 기조에 따른 결과이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토착비리는 공정한 사회질서를 훼손하고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6월 10일 여성 청소년 11명의 아동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대학생 A씨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송치했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성적 호기심 충족을 위해 SNS를 이용한 아동성착취물 제작 범행을 시작하였고, 2025년 10월경 특정되기까지 11명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아동성착취물 총 30개를 제작하여, 그중 일부를 SNS에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노예 구인글’을 게시하여 호기심을 갖는 미성년자들을 유인한 후 ‘노예 자격조건’이라며 인적사항과 신체 노출 사진을 요구하였고, 이렇게 확보한 개인정보와 사진을 토대로 피해자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추가 성착취물을 촬영할 것을 강요하는 등 미성숙한 피해자들을 성적도구화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가상사설망(VPN)을 이용해 IP주소를 숨기는 등 경찰의 수사망을 교묘히 피해 왔으나, 경북경찰청의 긴밀한 국제공조와 끈질긴 추적수사 끝에 결국 검거됐다. 경북경찰청은 “청소년들이 성적 호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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