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4월 23일 오전 10시, ‘김부겸의 희망캠프’에서 열린 두 번째 공약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부겸 예비후보는 “대구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우리 아들·딸들에게 물려줄 '기회의 땅'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대구·경북의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추진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행정통합을 통해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혜택, 공공기관 이전 및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혜택, 그리고 지역인재 우선 채용과 학교설립과 운영 자율권 확보와 같은 인재 혜택 등 대구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다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 역시 강력히 추진해 2028년 총선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 행정통합을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총 사업비 15조 원이 투입되는 대구시 역사상 최대 사업인 신공항건설의 조기 추진을 위해 당과 협의를 이미 마쳤다고 밝혔다.
공공자금관리기금 5천억 원에 정부 특별지원 5천억 원을 더하여 총 1조 원을 확보, 설계부터 부지 매입, 인근 지역 주민 지원까지 이전 사업을 빠르게 추진한다고 말헸다.
김부겸 예비후보는 “TK 행정통합, 통합공항 건설이라는 대구 거대 비전의 실현을 위해 필요한 중앙정부 설득, 국회 협업, 예산 확보와 같은 일은 국정 경험과 힘 있는 여당 일꾼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대구의 숙원사업 현안을 풀어낼 적임자는 자신임을 강조했다.





















